채널 돌리다 잠깐 봤는데
볼만 한가요?
미스테리한 분위기 좋아하는데 그런류 라면 다시보기 하려고요
전 재밌었어요..조여정이 연기를 잘하고 왜 죽이는지 궁금해서..
근데 베이비시터로 나오는 여주인공이 연기를 정말 드럽게 못해요.
거기에 역에 안어울리는 외모까지..그거빼면 볼만해요.
지금 잠깐 봤는데..뒷부분만 봤지만...
영화 하녀가 떠오르네요~
베이비시터역 배우빼고는 괜찮아요
내용도 흥미롭고
조여정 김민준 등 배우들 연기 잘하구요
시터역할 신윤주라는 배우는
연기 한참 배우고 와야할듯요
발음도 그렇고 ... 외모도 평범..
봤는데 그렇고 그런 3류 드라마...대사도 배경도 연기자들도 죄다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설정적이고...
진짜 영화 하녀(안봤지만 몇세기전에 외국영화에서 다룬 너무 너무 흔한 스토리)와 비슷..
후반부만 보게 되었는데,
남주가 너무 섹시해 보여서 앞으로 볼라구요.
홍콩배우 양가휘? 닮은듯.
ㅍㅎㅎ
시터역 .. 처음 봤는데 (누구에요?) 진짜 못하던데요.
발연기에
꽝발음에
그리고 생긴것도.. 그다지....
얼굴 하관이 그다지도 거대하신지...
조여정 옆에 서 있으면 얼굴이 정말 2배는 되 보여요.
키 크고 몸매는 가늘어 보이던데, 그게 다야...
아 진짜 몰입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