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앞에 앉아있는 저희 개를 보고
지나가던 꼬마가
"앉아!"
"앉아!"
계속 그러더라고요.
우리개는 어리둥절~ㅋㅋ
옆에서 보고있던 아기 엄마가
앉아있는데 뭘 또 앉으라고 하냐고..ㅋㅋ
그랬더니
"일어서!"
ㅋㅋㅋ
그러다 가네요.
귀여워요진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여운 꼬마아이
ㅋㅋㅋ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6-03-19 18:46:21
IP : 39.7.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
'16.3.19 6:55 PM (122.42.xxx.166)반전이네요 이미 앉아있던 개에게
앉아라니 ㅋㅋㅋ오고 귀여워2. 이상하당
'16.3.19 6:57 PM (122.42.xxx.166)왜 댓글이 없죠? 육성으로 웃음 터지고
엄마미소 지어지는데말이죠~^^3. 그 꼬마가
'16.3.19 7:18 PM (180.66.xxx.17)귀여운 포인트가 아직 앉다 서다의 의미구분은 없고..
강아지 훈련?시키는건 어디서 봤나봐요?
앉아~ 앉아~ 했다는게...
일어서~~ 했다는 걸 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고...4. 어쩌라고
'16.3.19 7:51 PM (175.223.xxx.51)ㅋㅋㅋㅋㅋㅋㅋ
개존심 어쩔
아웅 둘다 귀엽5. ㅋ ㅋ ㅋ
'16.3.19 8:15 PM (49.1.xxx.83)우리 개 어리둥절... ㅋ ㅋ ㅋ
6. ㅎㅎ
'16.3.19 8:26 PM (14.40.xxx.74)개황당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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