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질문 올리면 정말 정확하게 집어 주셨던 기억이 나서요.
갑자기 안하던 사람이 청소를 한다던가.. 필 받아서 거북이 물을 갈아 준다거나 밥도 준비할 때
쓰는 말인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요.
도와주세용~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라고 하려고 했더니 단어군ㄹ요.
용천....은 아니죠?
늑삼? ㅋㅋ
저희 이모가 잘 쓰시던 말인데
늑삼을 내고있네~
아니어용~ 필 받았을 때 쓰는 말인데..
약간 요즘 애들 쓰는 말인데 두글자인 것 같아요.
왠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