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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삭제합니다

태엽감는참새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6-03-19 14:58:28
좋은 조언의 말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만 전업과 직장맘을 가르고 싸움만 붙이려는 일부댓글 때문에 글을 남겨 둘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IP : 58.125.xxx.5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9 3:01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보내지말고 집에 데리고 계세요.

  • 2. 뭐야진짜
    '16.3.19 3:05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글 읽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그런 아가에게 ;;;
    당분간 집에 데리고 있으시고 cctv확인해보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저 어린이집 근처 사는데 공원에 애들 소풍올 때 보면 어린이집 교사도 지치니까 함부로 대하고 그럴 때도 있는데ㅠ 엄마한테 말해주고 싶더라는

  • 3. ..
    '16.3.19 3:05 PM (58.236.xxx.201)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우리애도 책읽어주다가 엄마 어쩌고 얘길하더군요
    선생님행동은 아니고....
    아무튼 한참 망설이다가 살짝 선생님에게 애가 이러저러한 말을 하던데 실제 그런일이 있었나요?물어보니 아니라고 ㅠ 그런일없었다고....그러는데 제생각은 애가 그런것을 꾸며내서 제게 얘기할정도로 영악하지는 않은것같은데 또 선생은 아니라고 하니 참...

  • 4.
    '16.3.19 3:08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4살짜리 키우는데 (36개월 남아)
    솔직히 과장이나 거짓말할때도 좀 많긴 해요.

    예를 들어 제가 때렸다고 할머니에게 이른다던지
    아빠가 안한 일은 했다고 한다던지...

    물론 그렇다고 하는말을 거짓으로 간주하란 말은 아니고
    여러상황을 염두해 놓고 한번 말씀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웃으면서 우리애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던데 어떤 상황인가요? 식으로요. 글로 남기기보단 말이 좋을 것 같아요.

    가볍게 말하면 불이익까지 걱정안해도 될것 같고
    선생님 반응을 지켜보세요 (발끈하거나 아님 너무 방어적이면 좀 의심스럽죠...)

  • 5.
    '16.3.19 3:12 PM (121.145.xxx.243)

    지켜보세요. 아이도 커가면서 혼자 감수해야 할 일이 있다는걸 배우는겁니다. 엄마가 일일이 다 해결해주지는 못해요.

  • 6. 어찌
    '16.3.19 3:16 PM (110.70.xxx.165)

    아이말만 다듣지마시고 직접가서선생님과
    이야기해보시구요
    살짝물었다는건 입으로 물었다는건가요
    아니면 궁금한걸물었다는거예요
    아직단체생활이 익숙하지못한 신입원아일경우
    4살이라도 표현을 때리는걸로 표현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신학기라 사실굉장히
    교사들도예민하거던요
    맞고물고때리고 이건사실 집에서 키울때도
    형제간에도 순식간에 일어나는일이잖아요
    하지만 맞은측에서는 뭐하고 아이안봤냐는식으로
    항의하니 교사입장에서 잠깐분리했나봅니다
    보낸엄마입장에서도 온갖신경이 아이원생활에
    집중되고 있을테지만 일대일보육이 아닌이상
    어지간한건 넘어가야지 아니면 못보냅니다
    특히 진상엄마라 낙인찍히면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두번안아줄거 한번 안아주게 되는게
    되는거예요

  • 7.
    '16.3.19 3:20 PM (39.119.xxx.107)

    전업이시면 집에 데리고 같이 문화센터나 체험다니세요
    날씨도 얼마나 좋나요?
    왜 4살 아가를 어린이집을 보내는지 이해안됩니다
    솔직히 5살도 좀빨라요
    말을 잘한다고 상황판단력이 어른인가요?

    예를 들어 집밥이랑 식당밥이랑 다르죠
    음식의 재료의 질이나 위생상태등등ᆢ
    필요에 의해 식당밥을 먹으면서 집밥과 다르다고 하면안됩니다 적당히 포기할건 포기하고 먹지않나요?
    내자식은 나에겐 최고의 대우를 받겠지만 또래아이 여럿을 보는 선생님은 솔직히 만족하게 봐주시긴 힘들거란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원글님아이 담임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좀더 데리고 계시면 좋겠어요
    저는 전공자인데 글을 보니 전업이신것 같아 좀 답답해서요

  • 8. 태엽감는참새
    '16.3.19 3:30 PM (58.125.xxx.55)

    여기서 전업 직장맘 운운하는거 아닌것 같구요 저 직장 다닙니다 복직 하면서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구요 전 아이가 저런 상황일때 선생에게 이야기 하는게 나은지 지켜보는데 나은지 아이들과의 장난감 다툼이든 뭐든 입학하고 3주도 않된 상황에서 애를 교실밖에 나가라는게 선생의 과잉행동인건 아닌지의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이에요

  • 9. ...........
    '16.3.19 3:30 PM (216.40.xxx.149) - 삭제된댓글

    만나이로는 아직 2 세 일텐데 사실 엄마 위해 보내는거 맞아요. 아직 기관가려면 어리죠.
    그런거 신경쓰이면 걍 만4 세쯤 보내세요.

  • 10. 태엽감는참새
    '16.3.19 3:33 PM (58.125.xxx.5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일하고 싶어도 지병이 있어 못하는 엄마도 제 주변에 많고 애보기 싫어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도 많아요 전업/ 직장맘 다 가정상황 본인 상황에 따라 하는거지 그냥 편하게 ㅓ꼬 노는 전업이 얼마나 되겠어요 아이 문제가 생겼을때 전업과 직장맘 가르지말고 본질적인걸 보세요

  • 11.
    '16.3.19 3:34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말씀 하사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상황을 전한다는걸 교사가 알면 조심하죠...
    직접뵙도 지나가는 말처럼 물어보세요...
    상황설명 못하고 얼버무리면 그 교사 좀...

  • 12.
    '16.3.19 3:35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오타가 많네요...
    스마트폰 이라.... 감안하시고 보세요...

  • 13. 태엽감는참새
    '16.3.19 3:36 PM (58.125.xxx.55)

    그리고 일하고 싶어도 지병이 있어 못하는 엄마도 제 주변에 많고 애보기 싫어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도 많아요 전업/ 직장맘 다 가정상황 본인 상황에 따라 하는거지 그냥 편하게 놀고 먹는 전업이 얼마나 되겠어요 아이 문제가 생겼을때 전업과 직장맘 가르지말고 본질적인걸 보세요

  • 14. ㅇㅇ
    '16.3.19 3:39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직딩이라고 썼어야 본질적인 대답을 하지요
    전업에 4살이면 준학대고만
    직딩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선생님과
    얘기를 해야지요

  • 15. ㅡㅡㅡㅡ
    '16.3.19 3:41 PM (216.40.xxx.149)

    일단 한번 말은 하세요.

    근데 기본적으로요. 그런 대그룹 아이들과 교사 한명인곳 보낼때는 어느정도 저런거 감안하고 보내는거에요.
    만2 세 반이면 교사 두명에 15-20 명까지 받는곳인가요?
    대부분 규정 교사수 안지키고 아동수 안지키죠.

    엄마도 집에서 애 두명이상 되면 소리 높아지고 거칠어지기 쉬운데 아동 열명되면 무섭게 말할때도 있어요.

    통제안되면 복도나 문밖으로 보내거나 타임아웃 흔하구요.
    그런거 싫으면 시터 쓰고 일대일이나 한반 다섯명 이내 놀이학교 가는거에요.

    일반 어린이집 유치원 다 비슷합니다.

  • 16. 태엽감는참새
    '16.3.19 3:42 PM (58.125.xxx.55)

    네 알림장보단 직접 얼굴 보고 지나가는 말로 해야겠죠 아침에는 남편이 데려다주고(제가 일찍 나가서) 하원은 제가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말하는게 낫겠죠? 4살아이에게 나가 있으라고 한건 아무래도 이해가 않되요 입학식 하루 휴가내고 아이 지켜볼때와는 선생님의 태도가 많이 다르네요 어찌 처음 기관에온 4살 아이가 뭔 죄를 지었다고 교실에서 분리 시키는지 수업권박탈 아닌지 생각할수록 화가나요 그래서 제가 제 자식이라 과잉으로 느끼는건지 그럴수도 있는건지 궁금했어요

  • 17. ㅡㅡㅡ
    '16.3.19 3:44 PM (216.40.xxx.149)

    그리고.. 학기초라 교사도 예민하고 정신없을 때에요
    아직 애들 말안듣고 개개인 파악 안됐구요.

    4월 까지 보고 자꾸 반복되면 정식으로 통화하세요.

  • 18. .....
    '16.3.19 3:44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상냥하게 웃으면서 말하되,
    필요해보이면 원장, cctv도 볼겁니다.
    물론 교사분 태도 봐서요.

  • 19. .....
    '16.3.19 3:46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작은 신호일 수도 있으니까(아니겠지만요), 가끔 반차 내고 일찍 가서 살짝 보렵니다. 저라면요.

  • 20. .......
    '16.3.19 3:48 PM (216.40.xxx.149)

    첫애고 외동이고 처음 기관보내는 엄마면 이런경우 많이 겪었어요.
    매일 알림장을 세장씩 써서 보내는 엄마ㅡ 거의 펜팔수준도 있고.. 정작 아이는 멀쩡한데 엄마가 분리불안인 경우도 흔하고.
    원글님. 첫애고 첫 기관이라 더 예민하신거 같은데요
    님생각만큼 무섭고 못된 곳은 아닐테니 걱정말고
    지나가듯 이야기 하거나 방과후 들러서 보세요.

  • 21. ㅇㅇ 님
    '16.3.19 3:50 PM (58.125.xxx.55)

    직딩이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선생님과 얘기하고 전업이면 무조건 어린이집 때려치고 엄마가 돌봐야 하나요? 선생님과 얘기할 필요도 없이? 그럼 직장맘 엄마는 자식이 억울해도 부당한 대우 받아도 그냥 선생과 얘기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니고 그게 싫으면 직장 때려치고 애봐야 하구요? 자식도 하나의 독립된 개체고 가정 상황에 맞게 돌아가는거고 조언을 구하고자 했던건 저런 상황들이 그럴수 있는일인지 그냥 감수해야 할 일인지 제가 제 자식이기에 너무 크게 생각하는건지 물은거에요 싫다고 다 때려칠것 같으면 이 지구에 목숨 부지할 사람 몇 않될걸요?

  • 22. 뭘 물어보려구요?
    '16.3.19 3:52 PM (211.219.xxx.227)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가요? 훈육방법이? 아니면??? 혼자 나가있었는지 둘 다 나가있었는지 한번 주의줬는데도 계속 문제행동을 했는지, 문제시 되는 게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선생님이 지도과정에서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을 격리시켜서 아이 혼자 조용히 자기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게 그렇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잔소리를 끊임없이 늘어놓거나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방법을 찾아보는 게 필요하지요.

  • 23. ㅇㅇ
    '16.3.19 3:54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한것처럼 엄마 몸이 아파서 일 못나가는 사람이 있듯이 어린애 입에서 저런소리 안하게 하려고 본인 스팩 포기하고 전업하며 문화센타나 체험센타만 가는 애엄마들이 수두룩해요
    님 상황에 맞게 키우시면 됩니다.

  • 24.
    '16.3.19 3:56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애가 없는 말 지어낼수도 있으니
    말은 당연히 하되 여지 많이 남기면서 얘기하세요.
    (왜 내보내셨어요 단정하지 말고 애가 이러이러한 말은 하던데 무슨 상황인가요로요)

    애 말 믿고 뒤집다가 cctv로 근거 없음 나오는 경우도 꽤 있어요.

  • 25. 음님
    '16.3.19 3:57 PM (58.236.xxx.201)

    4살,5살이 어린이집 이르다고요?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전업인데 어린이집 보내는걸 한심하게 생각하는것같아서 글남겨요
    두살,세살,전업인데도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전업이 집에서 애보내고 잠자고 먹는줄아나봐요?
    그렇게 할일없는경우는 못봤네요 그리고 꼭 돈을 번다고 가치있는 삶을 사는것도 아니고 각설하고 애 사회성때문에라도 보내게 됩니다

  • 26. ㅇㅇ
    '16.3.19 3:57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몸 아프다는 사람은 아픈것도 서러울텐데
    님과같은 처지와 비교질이나 당하고
    그 지인들이 짠하네요
    남이 봤을때 아픈엄마나 직딩 엄마나 손길 부족한건
    같아보이는데말이죠

  • 27. ......
    '16.3.19 3:58 PM (216.40.xxx.149)

    그리고 단체생활 단체수업시엔 용인 안되는 부분은 엄하게 통제해야 다른아이들이 피해를 안봅니다.
    내아이가 잘지내기 위해 필요한게 규칙이에요.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감내해야할 벌도 따르는거고.

    그런데 사실상 유아들은 그 단체생활이 스트레스죠. 그래서 너무 어린나이엔 기관생활 자체가 비추인거고.
    보내야 한다면 집에서 계속 아이에게 주지시키는 수밖에 없어요.

  • 28. OO
    '16.3.19 4:03 PM (58.125.xxx.55)

    OO 는 남의 글에 답글 달지 마시오 문맥파악 내용파악도 못하며 왜 답글을 답니까? 님 글 다시 보고 싶지 않으니 답글 달지 마시오

  • 29. ㅇㅇ
    '16.3.19 4:08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쓴소리도 약이 될때도 있으니 귀담아 두셨다가 일상생활에 도움 되시기를...

  • 30. 참나
    '16.3.19 4:11 PM (211.203.xxx.83)

    ㅇㅇ ~쓴소리가 아니라 헛소리네
    아니 원글님 이 구구절절 상황설명 했는데 왜 지고집부리고 난린지

  • 31. 맑은맘
    '16.3.19 4:13 PM (58.7.xxx.143)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상황에 대한 대응법 물어보려다 취업맘/전업맘 어린이집 맡기는거 까지 잔소리가 많네요. 과도한 간섭은 삼가고 원글님 질문 답변이나 해주시면 될거같은데요.

  • 32. 음님 님
    '16.3.19 4:30 PM (39.119.xxx.107)

    만2세까지 즉 우리나라 나이로 4살까지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해요 그게 당연한 발달과정입니다
    그런데 2,3살아이를 사회성때문에 기관에 보내셨다고요?
    갖고 싶은 놀잇감을 다른 친구들이 할땐 참아야하고 이유도 모르지만 앉아 있어야하고 엄마 보고 싶어도 참으며 이해안되는 규칙들은 지켜야하니ᆢ
    2살이면 말도 못했을텐데 아가가 사회성 기르려고 참 많이 참거나 울었겠네요 선생님들이 아무리 잘해준대도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가장 중요한 나이랍니다
    직딩맘들이 자식가진 죄인이라며 작은일은 속상해도 좀참고 대신 집에 돌아오면 더욱 많이 안아줄게~라고 하는건 많이 봤지만ᆞ
    잘 모르면 원글님처럼 주변에 물어보거나 책도 좀 읽으세요
    어린이집은요 교육기관이 아니라 보육기관입니다
    2살이면 돌전후고 3살도 24개월 미만일텐데
    사회성습득을 위해 보내셨다니 놀랍습니다정말!

  • 33. 여보슈
    '16.3.19 5:19 PM (58.236.xxx.201)

    내가 보냈다는게아니고.어린이집가보니 그렇다라는거예요
    전업맘도 참 많고 둘째때문에 보내는경우도있고.
    아니 전업맘도 숨통좀 튈려면 보낼수도있고 다각자 자기자식들 소신대로 키우겠죠 잘난척 그만하세요
    참고로 전 애 다섯살에 보냈수
    책좀 읽으라니 아니 만약 음님보다 책 몇백권 더읽었으면 할말업ㅎ으려나
    전업,직딩 쌈 붙이는 댓글되기싫어 이쯤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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