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낳아라, 낳아놓면 알아서 큰다(어르신들 말씀), 지 먹을 숟가락은 다 타고나게 마련이다.
국가정책도 무조건 낳아라 낳아라~~~
합리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에서도 헷갈리지 않고 판단하겠지만
모자라고 부모가 되선 절대 안될 미성숙한 인격들은 결국 성욕도 해결할겸 국가정책을 무조건 추종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자라고 미성숙한 부모들에겐 출산과 동시에 지옥이 펼쳐지지요.
해보기 전엔 모르니 다 한 번씩 경험으로 출산을 하는 듯. 정말 출산이 싫은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꼭 그 힘든 걸 경험으로 알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