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남1녀중 둘째고요..
남친도 1남1녀중 둘째입니다,.
보통 그럴때
000/000의 장남 세콤이
ㅁㅁㅁ/ㅁㅁㅁ의 장녀 달콤이 이렇게 적는거 맞죠?
저희 어머님께서 제가 둘째고 막내인데 '장녀'라는 말이 어색하신가봅니다.
부모님 설득하고 이대로 초안짜는게 맞는거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남친의 누나는 결혼을 안하셨고
저의 오빠는 결혼을 했습니다.
위에 형제가 결혼을 안했을때 아들, 딸 이렇게 하는거라고 하는데...
복잡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