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움구합니다~친이모시부
1. 그거
'16.3.19 10:59 AM (175.126.xxx.29)너무 먼거 아닌가요?
이모의 시부까지 우리가 신경쓰고 살았었나...2. ㅇㅇ
'16.3.19 11:00 AM (211.201.xxx.248)가야할 의무는 없으나 마음이 가면 참석하셔도 돼요.
3. ....
'16.3.19 11:00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이러다가 사돈팔촌까지 다 챙기겠네요
이모가 고마우면 나중에 식사대접 한번 하는게 맞습니다4. ㅇㅇ
'16.3.19 11:01 AM (121.168.xxx.41)보통은 안가도 되지만
원글님처럼 그런 특별한 보살핌을 주신분의 시부장례식은
가면 좋지요.
부조는 10이면 되지 않을까요..5. ㅁㅁ
'16.3.19 11:02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여기서 촌수는 무의미합니다
정 주고 나누고사는 사이면 남이어도 갑니다
님글에도 있네요
꾸준히 챙겨주신 부부라구요
나이 사십줄에 올릴 질문은 아니네요6. 그 이모이모부
'16.3.19 11:02 AM (58.143.xxx.78)하던 수준 생각해보시고 어느정도 맞추어 주면
되죠.7. 누구나
'16.3.19 11:03 AM (175.118.xxx.178)꼭 가야한단 법은 없디만 이렇게 고마운 관계라면 꼭 가셔야지 않을까요.아버지 안계시니 집안대표로 다녀오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부조는 어머님과 상의하는 게 젤 정확하지 않을지요8. 흠
'16.3.19 11:04 AM (61.98.xxx.84)상치루는 사람입장에서는 누구든 오면 감사한 생각만 들더라구요. .
어릴때부터 아껴준 어른들이시니 저라면 당연히 갈것같아요.
이모의 시부. . . 너무 먼 느낌이지만 이모부의 아빠잖아요. 부조금은 오만원이든 십만원이든 상관없을거예요.
힘들때 와서 예를 갖춰준 조카들이 얼마나 대견하고 고맙겠어요??.. .9. 정답이네요
'16.3.19 11:04 AM (112.155.xxx.165)여기서 촌수는 무의미합니다
정 주고 나누고사는 사이면 남이어도 갑니다22222222222222
그런 고마운 이모부라면 이십정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
형편이 괜찮으시다면..
다 돌아와요10. ...
'16.3.19 11:04 AM (70.53.xxx.37)가셔도 됩니다.
그동안 두분이 님네 형제를 잘 챙겨주셨다면서요..
동생은, 너무하시네요.11. ..
'16.3.19 11:0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저도 이모시부 장례식에 가서 친한 지인에게 하는 것만큼만 냈어요.
12. 이모보고
'16.3.19 11:09 AM (211.226.xxx.219) - 삭제된댓글가는 거예요. 그정도 사이면 남도 갑니다.
13. ᆢ
'16.3.19 11:09 AM (203.226.xxx.71) - 삭제된댓글촌수를 떠나서 가야할 이유는 원글에 나와있고
금액은 이십정도 적당할듯 싶네요.14. 이런경우는
'16.3.19 11:11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가시죠 머
우리 잘 챙겨준 이모부가 부친상을 당한거니
가셔서 위로해드리고 오세요
고인과의 친분보다 상주와의 친분때문에
경조사 챙기는게 다반사잖아요15. 원글
'16.3.19 11:14 AM (118.47.xxx.204)형제당 십만원씩 하기로 했습니다. 같은지역에 사는 동생네와 저희부부가 대표로 다녀오기로 했구요.. 부조가 고민이었지, 안간다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동생은 아직 철이 없어그런거라 생각하기로 했구요. 감사합니다.
16. ..
'16.3.19 11:59 AM (1.244.xxx.101) - 삭제된댓글남편분 좋으신 분이네요. 입장 바꿔 시이모 시부가 돌아가셔서 조문가라고 시어머니한테 전화왔으면 며느님들 난리났겠죠.
17. 입장을
'16.3.19 12:17 PM (223.33.xxx.101) - 삭제된댓글바꿔도 마찬가지죠.
원글내용과 같은 경우라면요.
무슨 난리가 나요?
왜요?18. ....
'16.3.19 1:26 PM (114.204.xxx.212)보통은 안가지만 , 그 정도로 가깝고 챙겨주신분이면 가야죠
조의금이야 적어도 마음이 고마울거에요19. 잘 하셨어요
'16.3.19 4:28 PM (116.127.xxx.116)원글님 아버님 장례 때 이모부님이 옆에서 챙겨주셨으면 이모부님 부모님 상엔 당연히 가야하는 게 예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0451 | 책 집게(?) 같은 거 있을까요? 9 | 독서 | 2016/03/22 | 1,721 |
540450 | 베이비시터 정리 3 | 요즘고민 | 2016/03/22 | 3,942 |
540449 | ” 뉴스타파에 몰려간 어버이연합" 10 | 입금완료군 | 2016/03/22 | 1,451 |
540448 | 막장 막발의 새누리 하태경을 잡으러 출격한 전 포스코 사장 5 | ... | 2016/03/22 | 897 |
540447 | 고등자녀 두신 분들 간식 문의요. 18 | 배고파 | 2016/03/22 | 4,248 |
540446 | 미국 오바마 18 | 미국 | 2016/03/22 | 2,963 |
540445 | 교복치마와 셔츠 매일 11 | 빨래 | 2016/03/22 | 2,325 |
540444 | 돌 축의금 | ^^ | 2016/03/22 | 530 |
540443 |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 너무 잘 봤습니다. 22 | .... | 2016/03/22 | 4,056 |
540442 | 남자들끼리도 못생기면 무시하고 깔보나요? 8 | 딸기체리망고.. | 2016/03/22 | 3,527 |
540441 | 베이비시터 ㅡ 유상원 소름끼치게 나쁜놈이네요 16 | ㅇㅇㅇ | 2016/03/22 | 5,951 |
540440 | 아들 키우는 엄마 맘은 이거죠... 14 | 00 | 2016/03/22 | 5,993 |
540439 | 남편 런닝셔츠 2~3번입으면 누래요 18 | 런닝 | 2016/03/22 | 3,790 |
540438 | 베이비시터 반전 장난아니네요 10 | 노라 | 2016/03/22 | 7,329 |
540437 | 민주당 이미 망했어요. 더이상 기대할 것도 없는데요 뭘.. 19 | .. | 2016/03/22 | 2,445 |
540436 | 아이와 환경호르몬 얘기하다가.. 1 | ... | 2016/03/22 | 539 |
540435 | 시부모가 너무 싫어 이혼하고 싶어요 22 | ..... | 2016/03/22 | 17,257 |
540434 | 육룡이나르샤에서 이도가 분이 아들인가요? 6 | 설마 | 2016/03/22 | 2,618 |
540433 | 36개월아기 엄마와일주일 떨어지는거ᆢ 3 | 모모 | 2016/03/22 | 1,160 |
540432 | 82 첫댓글 읽는게 두려워요 11 | 도대체왜 | 2016/03/22 | 1,276 |
540431 | 무릎연골연화증 아시는 분? ㅠㅠ 10 | happy | 2016/03/22 | 2,992 |
540430 | 만9개월 여아 운동발달 좀 봐주세요 7 | ㅇㅇ | 2016/03/22 | 675 |
540429 | 우유팩으로 식용유병 받침~ 8 | 꽃샘 | 2016/03/22 | 2,513 |
540428 | 일적으로 잘풀리신분.. 사회생활 잘 하시는분 4 | ..... | 2016/03/22 | 1,604 |
540427 | 베이비시터 좀전에 조여정 남편이 면회와서 뭐라한거에요? 5 | blueu | 2016/03/22 | 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