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샌왜그리 부부가쌍으로 미친것들이많나요?!
지난번 뉴스기사에서
고등딸앞에서 애비란새키가 부부관계장면 강제로보라고해서
몇번을 보게하고 (부부가 둘다 친부,친모)-엄마라는년이 더미친것
같음
그딸도 성폭행한 기사글 읽고 나라가 망조가 들렀구나
했더니..
이번엔 또 Y 이야기에서 엄마가 그따위짓을 애앞에서
했다구요?
세상에 진짜 다들 미친것같아요
대체 그넘의 섹이뭐고 본능이뭔지..
애들인생 송두리째 말아먹을까요?
이번 원영이사건도 그렇고 모두가 섹에빠져 애들인생은
아예 어떻게되든 상관없단식으로 벌레같이 사는 인간들
천지네요
대체 다들 왜그러는건가요?
정말 지구종말이라도 오는거에요?
사람들이 다들 미친것같아요
Y이야기 보진않았지만 말만들어도 그아이가 가엾네요
어휴 ㅠㅠ
1. 고등딸사건
'16.3.18 11:54 PM (119.64.xxx.55)헉 쇼킹이네요
2. ...
'16.3.18 11:57 PM (39.121.xxx.103)보통 끼리끼리잖아요..
진짜 구역질나는것들..
애미,애비 될 자격없는것들은 자식 좀 안낳았음 좋겠어요.3. 저두
'16.3.18 11:57 PM (110.70.xxx.98)고등딸사건 진짜 쇼크먹는줄알았는데
뉴스엔 안나오더라구요
그때 한참 아동학대얘기들 나오느라말이죠4. 나난
'16.3.18 11:57 PM (211.184.xxx.115)그런놈들만 모아서 어느 섬에 버리고 싶다...ㅜㅜ
원영이 부모 포함, 아동학대범들, 성폭행범들..
니들끼리 살려무나5. 헐
'16.3.18 11:58 PM (211.36.xxx.71)사이코 개들
6. 아마도
'16.3.18 11:58 PM (110.70.xxx.98)원영이도 욕실가두고 애가 죽어가도
그 두 악마년놈들은 침실에서 부부관계도
했겠죠
아주 더러운것들이에요 정말 !7. ........
'16.3.18 11:59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그런 것들끼리 모아놓으면 천국이라 행복에 겨울까요
아니면 지옥이 따로 없다며 아우성일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8. 나난
'16.3.19 12:00 AM (211.184.xxx.115)아직도 원영이 같은 아이들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내자식을 옆에서 바라보다보니 이렇게 이쁜아이들을 어쩜..
평범한집에
태어났으면 호강은 못해도 사랑받았을텐데..9. .....
'16.3.19 12:01 AM (222.112.xxx.119)그 인간들이 미친인간들이지.. 애궂은 부부관계는 왜 싸잡아 혐오하시는지..
원글님도 부모님 부부관계로 태어난거구요.. 이세상 부부관계가 다 그렇게 범죄에 연루된건 아니랍니다.10. 222.112님
'16.3.19 12:02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대체 어디서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싸잡아 깠나요?
난독증이심?11. 으이그
'16.3.19 12:04 AM (49.175.xxx.96) - 삭제된댓글저 ! 저! 222 .112 란 사람 또 구분도못하고
헛소리한다 진짜!12. ..
'16.3.19 12: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특이해 ㅋㅋ 저것도 피해의식이야 222
13. 으이긍
'16.3.19 12:06 AM (49.175.xxx.96)저!
222 .112 !
또 구분도못하고
헛소리한다 진짜!
왜저렇게 말뜻도 모르고 벽창호같은소리만
해대나요?
부부관계 그리좋으면 실컷해요
누가하지말래요?14. 누누히
'16.3.19 12:10 AM (39.7.xxx.232)부부가쌍으로 미친것들많아요. 특히 성적인부분에 둘다빠지면 자식이고 안중에도 없는 미친것들 아주많음
예전에 안녕하세요 그 프로그램에서도
애들이 부부관계하는소리 다 들린다고
해도 뭐 어떠냔 인간들 나왔어요15. ..
'16.3.19 12:10 AM (211.210.xxx.134)괜히 읽었네요
구역질 나요..16. ㅍㅎ
'16.3.19 12:11 AM (39.7.xxx.232)풉 222.112 진심 모지리임?
17. ...
'16.3.19 12:11 AM (114.108.xxx.200)222 저 사람은 또 뭔가...
난독증인지 바보인증인지...
왜 말도 안되게 따지고 덤벼드는지...
세상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뭔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ㅠ18. 전
'16.3.19 12:12 AM (175.202.xxx.165)어느 분이 쓴 글인데 그 엄모분이 딸 보는데 야동보며 자위했다는 글 보고
정말 마음아팠는데
거짓말이라며 믿을 수 없다는 댓글보고 헉했었습니다19. 아마
'16.3.19 12:12 AM (183.96.xxx.122)밥 먹으면 똥 싸듯이, 성관계 하고 애 싸질렀겠죠.
20. ㅣ ㅣ
'16.3.19 12:25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222 글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태클을 걸어요
이건뭐 물고 뜯는 개도 아니고21. 미친
'16.3.19 12:35 AM (223.62.xxx.135)222는 왜 저래요?
찔리나.
지금 정상적인 부부 관계 얘기하는 것임? 애 앞에서 그짓을 하는게 정상임?22. ...
'16.3.19 12:46 AM (175.209.xxx.234)인권은 사람만 보호해주는거죠. 그런 것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금수만도 못한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암적인 생물들이에요. 그냥 그런 것들은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23. ......
'16.3.19 12:48 AM (216.40.xxx.149)여초 싸이트- 아줌마들 모이는 곳-
크지도 않은 집에서 애들 옆방에 있는데 문도 안닫고 그거하다가 애들이 봤다고 어쩌냐고 심심찮게 글올라와요. 주 레파토리임.24. 궁금한 이야기 Y
'16.3.19 1:02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보면서 저도 모르게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아빠도 아닌 외간 남자들은 집으로 불러들여서
애가 있든 말든 그짓거리를 했다네요.
정말 발정난 짐승만도 못한 애미년.25. 지옥이네
'16.3.19 1:06 AM (110.70.xxx.204)다들 미쳐돌아가고 동물들이 되어가는건 분명해요
Y스토리보다 토쏠리는줄 ㅡ.ㅡ26. 그마해라.
'16.3.19 1:13 AM (59.20.xxx.53) - 삭제된댓글그마해라니까
27. ..
'16.3.19 1:20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세상 말세네요
28. ㅇ
'16.3.19 11:18 AM (121.168.xxx.217)끔찍하네요
29. 그러게요,
'16.3.19 11:57 AM (112.148.xxx.72)저아는 어떤 엄마는 아들을 너무 끔찍히 생각하는데,,
글쎄 나중에 애가 성관계를 원하면 디가아도 해주겠다나,
미친년 많아요,30. 그러게요,
'16.3.19 11:57 AM (112.148.xxx.72)디가아도->자기가
31. 신기한게
'16.3.19 12:29 PM (27.1.xxx.3)그런 분들은 꼭 애 낳아요 전에 이 비슷한 엄마분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젊은 시절 부부 원수 맞바람으로 살다가 지금은 별거 그래도 자식은 꼭 있어야한다고 하더군요
32. ...
'16.3.19 2:04 PM (218.48.xxx.67)으악...말세로군요...
33. ㅇㅇ
'16.3.19 2:1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어제 y진짜 놀랍더라구요
정상아닌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위에 그러게요 님 댓글도 완전 충격이네요 헐....34. ..
'16.3.19 2:17 PM (211.224.xxx.178)어제 그 프로는 엄마가 알콜중독 심한 단계 여자였어요. 거리 부랑자수준. 거기다가 집에서 매춘으로 생활비를 버는것 같았구요. 아마도 결혼전부터 원래 그랬던 여자같더라고요. 그런 여자랑 결혼해서 애를 낳을 생각을 한 그 외국 남자도 다른 목적으로 애를 낳은거 같구요. 한국국적 얻으려 애 낳은거 같아요.
그 엄만 정신병원서 오래 치료받아야 나을똥 말똥으로 보이고 아마 낫기 힘들겁니다. 제대로 된 가족도 없는거 같고 남편이란 작자도 애정없이 목적을 두고 결혼한거같고 애는 엄말 버러지만도 못하게 생각해서 수시로 때리고. 애가 좀 더 나이들면 엄마도 애도 심각해질것 같던데. 애한테 성폭행당할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 집 상태보면. 애는 빨리 시설로 보내야될 것 같던데 어떻게 그 지경이 될 때까지 방치된건지 이해가 안감. 아빠라도 애를 설득해서 시설로 보내고 가끔 만나고 그러면 돼지. 저렇게도 살아가는 막 가는 인생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그 엄마 그냥 정상인이 아네요. 정신병원가서 많이 치료받아야 될 환자가 애를 낳고 기르고 있는거였어요35. ..
'16.3.19 2:26 PM (211.224.xxx.178)영화 속 애기들중 너무 끔찍한 내용들 상상을 해도 어떻게 저렇게 하지 하는것들 현실은 그 영화속 상상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거 같아요. 어제 방송속의 그 집 상황은 정말 끔찍하더라고요. 그 엄만 아마도 그 비슷한 환경서 학대받고 자랐을것 같아요
36. 그런데
'16.3.19 2:52 PM (58.236.xxx.201)성적쾌락에 빠져서 사람같지않은 일을 저질르는건 아니죠..
원래 사람같지않은 인간들 한마디로 미칠려면 곱게 미치지 하는 말도 있듯
가지가지하는거죠..어느쪽으로 더 미치냐 이거죠 사람같지않게..
원영이사건에서는 부모가 섹스에 빠져서 그런건 아니고요.
222님은 그런의도로 댓글단걸로 보이고 원글님 글 뉘앙스가 모두가 섹스에 빠져서 자녀학대하고 죽인다는 듯이 묘사했으니 그렇죠.37. 아뇨
'16.3.19 3:28 PM (175.223.xxx.152)본능에 미쳐
자식이고 가족이고 생각안하는거에요
그게 더 좋으니까
맨날 맞는말을 뭘 자꾸 아니라고 하는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러는중이라 그런건가요?
전문가들조차 성의쾌락에 빠진상태라
자식이 죽어가는건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이죠38. ...
'16.3.19 5:09 PM (109.148.xxx.198)박근혜가 밤 문화 활성화 한다고 할때 무서웠는데..
이런 이상한 사회가 되고 있군요.
이렇게 섹에 빠지게 해서 정치 관심도 못갖는 짐승들 되고 있는 거네요.39. 섹스에 빠진게 아니면
'16.3.19 5:12 PM (218.52.xxx.86)다른 여자도 아닌
노래방 도우미에 빠져서 가정을 깨겠어요?40. ㅡㅡㅡ
'16.3.19 10:42 PM (125.129.xxx.109)위에님 정말 아는엄마가 아들두고 그런소릴요?진짜 미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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