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불리려면 시간이 촉박해서요.
냄비밥 할 거거든요. ^^
너무 오래 불리면 안 될까요?
10시간 정도?
아침에 일어나서 불리려면 시간이 촉박해서요.
냄비밥 할 거거든요. ^^
너무 오래 불리면 안 될까요?
10시간 정도?
어우 안되요 떡도 아니고
밤에 씻어서 예약취사도 하잖아요
씻어서 물빼놓으시면 돼요. 딱 적당.... 좀더 날 더워지면 반드시 냉장요~
물맞춰 냉장에 넣어요
그물 그대로 하구요
20-30분 불리고 채에 건져 놓으세요.
충분히 불어요.
씻어서 30분쯤 담갔다가 물기 쪽 빼고 놔둬요.
아침쯤이면 생쌀보다는 물기 머금어서
금방 밥해도 괜찮아요.
여름에 물 빼고 냉장고에 넣구요.
저희는 저녁에 매일 밥 물까지 잡아놓고 자고
아침에 밥해요
떡밥 안되는데요
늘 그렇게 해요 걱정마세요 단 아침에 안하면 상해요
묵은쌀도 아닌데..
20-30분 불리고 체에 건져 놓으세요. 22
충분히 불어요.
저는 항상 그렇게 하는데요... 왜 안 된다는 건지... 갸우뚱하네요.^^;;
저도 항상 저녁에 씻어서 아침에 밥하는대요
원글님 걱정말고 얼른 씻으세요
밥물 맞추어 놓고 그대로 아침에 하면
밥이 정말 부드럽게 되어요.
거의 20 년동안 저녁에 솥에 밥안쳐서 아침에 바로 눌러요
한여름만 냉장고에 넣었다 바로 하고요
떡 한번도 된적없고 심지어 종늦게일어나면 걍 물한번 다시 갈고 해서 점심으로 먹어요
떡 된 적 없는데 ㅎㅎ
떡 된 적 없는데 ㅎㅎ
밥이 금방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밥이 금방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냄비밥이면 고실고실하겠네요 ㅎㅎ
떡이됐다란분들은 불린거계산못하고
물잡은거죠
떡이될일이없죠
전기밥솥에 저녁에 물 부어놓고 예약취사 하는거 맨날 하는데요?? 떡 안돼요. 근데 조금 질어질 순 있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아침에 쌀 넣어놓고 취사예약 시켜놓는데 떡 되본적 없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얼음을 대신 넣기도 하구요. 그럼 오전내내 얼음이 녹고 오후까지 적당히 차게 있다가 밥이 되어지니 상할일이 없어요.
물에 넣어놓지말고 건져서 불려야 발알이 고슬고슬하대요. 직장맘인데 구찮아서 밤에 해놔요... ㅜ.ㅜ
요즘은 밤에 물 부어놓고 실온에 놔둬도 돼구요,
여름엔 밥그릇 같은 곳에 쌀 물에 불려놓고 냉장고에 넣어뒀다 아침에 꺼내 바로 밥해요.
안불려도 되요.
전 거의 항상 이틀분량 정도를 한꺼번에 씻어
체에 받힌채로 양푼에 담고 냄비뚜껑 덮어 냉장보관하며 냄비밥해요.
도정한지 오래된 것하고 금방 도정한 것에 따라 수분 함유량이 다르겠지요. 마른쌀은 오래 불려야 맛있어지겠지만, 도정한지 얼마안된 쌀은 너무 오래 불리면 쌀이 쉽게 부스러지고 밥을 했을때 떡이되겠지요.
절대 떡 안돼요.
옛날에 미국에서 교회 다닐 때에 보니 아줌마들이 수요 예배에 와서 쌀 씻어서 물에 담구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일요일에 밥해서 교회점심식사 하더라구요. 그 교회에 식당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음식에 예민했는데 그랬어요.
이글 보고 어젯밤 쌀을 물에 씻어 담근채 베란다 두었다가
아침에 가스압력솥에 밥했는데 완전 맛나요.
충분히 불렸으니 물을 더 적게 잡는게 당연하죠.
그때그때 생쌀 씻어서 20~30분 불려 해온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5분도 현미와 귀리 80:20정도
충분히 불린쌀이 이리 괜찮을 줄 몰랐네요 .
냉장고에 미리 불린 쌀을 늘 구비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