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바뀌면서 출장에 외근에 정말 힘들었어요
다음주도 그렇겠지만요
이틀 주말..약속 없어요 안잡았어요
정말 자고 쉬고 먹고 할꺼에요
반찬도 다 사다 놨어요
나이먹은 싱글이..이럴때는 정말 행복하네요
업무가 바뀌면서 출장에 외근에 정말 힘들었어요
다음주도 그렇겠지만요
이틀 주말..약속 없어요 안잡았어요
정말 자고 쉬고 먹고 할꺼에요
반찬도 다 사다 놨어요
나이먹은 싱글이..이럴때는 정말 행복하네요
자기 앞가림 하는 싱글이 세상 최고 편한 팔자라고 생각해요. 즐기세요 원글님... 부럽습니다.
이승환 노래 가사 생각나네요
wonderful day 가사 중에
난 오늘 하루 밥실컷 먹고 잘꺼야
열심히 살은 갸륵한 내게 주는 선물야
즐기는 주말되세요^^
제경우는 대학시절부터 시험기간 제외하면 무조건 일주일에 하루는 안나가고 화장 안하고 쉬었어요. 아이 한명있는 지금도 큰일없으면 주말에 하루는 안나가요. 워킹맘이라 충전할 시간이 꼭 필요해서ㅎㅎ
혼자조용히 쉴수 있는 당신이 진정갑!!!
부럽네요 진짜..
원글님이 젤 부럽네요. 오늘 밤 몇번을 깨야할지..
제몸이 24시간 편의점이라는생각이 드네요.
전 어린 아들둘 엄마요ㅠㅠ
저도애둘엄마..제옆혼자사는 여사니...정말부러워요...특히주말...어디여관이라도 혼자가쉬고싶음
저도 부럽네요..
즐기시고 푹 쉬세요~
전 금요일 퇴근하고 월요일 출근때까지 현관 근처도 안가고 쉬어야 제대로 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