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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7cm/63kg 살이 전혀 안빠지네요. 도와주세요.

47세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16-03-18 16:32:07
저 다이어트 해야되요.
옷이 맞는게 없어서 새로 큰사이즈로 다 사야할판이에요.
지난 겨울새 4kg 가 쪘어요.
지난 1 월 부터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는데 살이 1kg 도 안빠지고 자꾸 쪄서 63kg 됐어요.

키가 커서 육덕지네요. 배는 임신한배 같고요.
문제는 제가 미국이에요. 미국 사람들 기준엔 날씬하답니다.
저 7년 만에 한국 가는데요. 정말 다 한소리 하고 뭐라고 할꺼 같아요.

결혼전엔 45kg 너무 말라서 아이 출산하고 나이들면서 적당히 살집있고 보기 좋았는데 이젠 너무 불어 버렸네요.


저 어쩌나요?
문제는 하루에 꼭 한번은 빵을 먹고 라떼를 꼭 마셔야 되요.
운동은( 완전 차로만 다니는 동네라서) 40 분 트레이드 밀라고요.
그리 많이 먹지는 않아요. 1300-1500 cal 사이에요.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입니다.
도와주세요. 어찌 해야 8kg 뺄까요?
IP : 67.169.xxx.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lly
    '16.3.18 4:33 PM (203.228.xxx.3)

    저도 3년전보다는 8키로 최근 2달에 3키로 쪘어요. 저녁 거의 굶다시피 하는데 안빠져요

  • 2. ...
    '16.3.18 4:36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

    키 크네용 부럽당. 82에는 키 크신분들만 있네요..

  • 3. 여기선 추천하지 않겠지만
    '16.3.18 4:36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저녁 굶으세요
    굶으면 빠집니다

    아침에 라떼 드시고 점심에 빵 드세요
    저녁은 굶거나 토마토나 채소류로 간단히 드시고
    여섯시 최소 일곱시 이후로 물 외엔 먹지 마세요

    그래서 살좀 빼놓고 운동하시면서 유지하세요

  • 4. 칼로리
    '16.3.18 4:47 PM (101.100.xxx.106)

    드시는 건 살이 빠졌으면 빠지거나, 적어도 유지되는 칼로리 수준인데.
    저게 절대로 살이 찔 섭취량이 아닌데, 게다가 키도 크시잖아요.
    드시는 걸 줄이면 병 나실것이 분명한데....확 나이들어 보이기도 할 것이구요.
    우짠대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좋은 댓글 함께 기다려봅니다.

  • 5. ..
    '16.3.18 4:48 PM (203.226.xxx.55)

    확실한 방법알려드릴게요. 제가 이렇게 6개월해서 거의 10키로 빠졌어요. 하루에 천칼로리안쪽으로만 드세요. 하루 한두시간씩 빠르게 걸으시고요. 먹고싶은거있으면 천칼로리안에서 드세요. 칼로리적은 음식 미역국 미역줄기 다시마 오징어 버섯등등으로 배채우시고 밥은 드시지마세요.

  • 6.
    '16.3.18 4:49 PM (210.106.xxx.147)

    라떼 이런거만 드시면 허기져서 폭식하게 되지 않으세요? 전 그렇던데

    빵 칼로리 무지 높은 것은 알고 계시죠?

    하다못해 고구마라도 사서 쪄 드세요.

  • 7. ..
    '16.3.18 4:50 PM (49.173.xxx.253)

    돈 쓸수밖에 없어요. 아이낳고 70키로까지 쪘다가 지금은 46키로 유지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혼자해서는 안되더라구요. 저는 고주파 포톤테라피 전신마사지 병행하며 음식조절했어요. 하루에 한끼만 채소 살코기위주로 먹고 나머지 끼니는 과일 오이등등으로 주린배를 채웠어요.
    식단의 대대적인 변화와 조절없이는 절대로 절대로 안빠집니다. 운동은 그저 날씬한 몸매 라인잡아주는 역할을 할뿐이지 하루종일 운동만 할거 아닌이상은 운동으로 살이 빠지지는 않더군요.
    미국이니 포톤테라피나 전신마사지등등이 더 비쌀거같은데 투자하실 여력이 되신다면 강추에요.
    저도 미국서 돼지 되어서 한국들어왔는데 들어오는날 식구들의 기가차다는듯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야말로 기가 찬 몸이되어 들어왔거든요ㅡㅡ

  • 8. ^^
    '16.3.18 4:50 PM (14.45.xxx.221) - 삭제된댓글

    안먹어야 살이 빠져요. 거의 안먹는다가 아니라 아예 안먹어야 빠져요.
    제가 여러번 글을 쓴것 같은데..
    1월4일부터 저녁안먹고 군것질 안하는 다요트하고 있어요.
    운동은 유산소운동 1시간 30분정도 하고 있구요.
    아침도 서너숟가락, 점심도 서너숟가락 가리는것 없이 먹고..
    아침에 믹스커피한잔하고 4시정도에 사과 반개 먹고 그외에는 물만 마셔요.
    지금 현재 거의 5키로 빠졌어요. 참 더디게 빠진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좋아요.
    저 167에 58이었는데 그저께 몸무게 재어보니 52.8..드뎌 52키로대 진입했어요~
    저는40대 초반 1년전에 폐경도 됐고해서 안 빠질줄 알고 겁냈었는데..굶으니 빠지더라구요 ㅎㅎ
    명심할건 거의 안먹는가 아니고...아예 안먹어야 합니다~~~~

  • 9.
    '16.3.18 4:50 PM (39.7.xxx.204) - 삭제된댓글

    153에 63이면 모를까. 괜찮네요. 뭐.

  • 10. ㅎㅎ
    '16.3.18 5:01 PM (39.7.xxx.133)

    저도 귀국하기 전에 급 다이어트해서 5kg뺐어요. 다이어트 앱 깔아서 칼로리 일일이 체크하고 운동은 강하나 하체운동 동영상 따라하고 일부러 많이 걸어다니고 했어요. 기껏 뺐는데 얼굴이 늙어보이는게 함정 ㅜㅜ 다시 한국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회복도 바로 ㅜㅜ

  • 11. 해니마미
    '16.3.18 5:02 PM (1.223.xxx.235)

    저.. 12월후반부터 저녁 안먹었어요~ 지금 총 12킬로 빠졌어요~
    운동할 시간은 안되고.. 건강한 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저녁부터 굶으니 살이 빠지데요
    그러다 시간날때 짬짬이 걷기운동했구요
    아.. 만보기차고 하루에 만보 채우려고 노력도 했어요
    먹고싶은거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먹을때도 있고..
    그러니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 다이어트가 유지되네요~

  • 12. ...
    '16.3.18 5:05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처녀도 아니고 애엄마가 167에 63이면 그리 뚱뚱한거는 아니에요
    옷을 날씬한 사람들이 입듯이 입음 안돼고
    길이가 긴 난방이나 일자형 원피스로 체형 커버해주면 -3킬로 정도는 보일겁니다
    남이 봤을땐 그냥 넘어가는 애 엄마 체형이고 그리 튀지도 않겠지만
    님이 옛날에 너무 말랐기 때문에 그 간극으로 지금과 너무 차이가 나 보이니 그걸 사람들에게 한 마디씩 들을 수는 있겠네요

  • 13. ...
    '16.3.18 5:05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처녀도 아니고 애엄마가 167에 63이면 그리 뚱뚱한거는 아니에요
    옷을 날씬한 사람들이 입듯이 입음 안돼고
    예를 들어 짧은 티나 짧은 자켓은 쥐약
    길이가 긴 난방이나 일자형 원피스로 체형 커버해주면 -3킬로 정도는 보일겁니다
    남이 봤을땐 그냥 넘어가는 애 엄마 체형이고 그리 튀지도 않겠지만
    님이 옛날에 너무 말랐기 때문에 그 간극으로 지금과 너무 차이가 나 보이니 그걸 사람들에게 한 마디씩 들을 수는 있겠네요

  • 14. 맞아요
    '16.3.18 5:06 PM (49.142.xxx.65)

    저녁 안먹고 하루에 5킬로 이상 걸으면 빠져요. 공복 참는게 힘들지만 따듯한 물 드시면서 참으시고 어플로 하루 걷는양 체크해 보세요

  • 15. ...
    '16.3.18 5:09 PM (210.97.xxx.128)

    처녀도 아니고 애엄마가 167에 63이면 그리 뚱뚱한거는 아니에요
    옷을 날씬한 사람들이 입듯이 입음 안돼고
    예를 들어 짧은 티나 짧은 자켓은 쥐약
    길이가 긴 난방이나 일자형 원피스로 체형 커버해주면 -3킬로 정도는 보일겁니다
    남이 봤을땐 그냥 넘어가는 애 엄마 체형이고 그리 튀지도 않겠지만
    님이 옛날에 너무 말랐기 때문에 그 간극으로 지금과 너무 차이가 나 보이니 그걸 아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씩 들을 수는 있겠네요

  • 16. 공복에 운동
    '16.3.18 5:09 PM (222.121.xxx.136) - 삭제된댓글

    효과 좋더군요.전
    대신 아침에 허기지니 달달한 믹스커피한잔하고 빡세게 운동하고요. 점심 잘 먹고 저녁6~7시에 간단히 먹고 금식~
    그러니까 전날 저녁7시경부터 담날 오후 한시까지는 믹스한잔 마시는거죠.

  • 17. 위에
    '16.3.18 5:29 PM (14.47.xxx.73)

    위에 고주파 포톤테라피 전신마사지 는 지방분해를 해주는건가요?

  • 18. ..
    '16.3.18 5:37 PM (121.139.xxx.136)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지마세요.. ;; 1300-1500이면 배고픔에
    자꾸 집중 안되는 끼니예요. 정말 칼로리를 정말
    모르고 계시거나 2300-2500을 드시겠죠.
    전자면 운동 안해도 살이 빠지는 정도입니다.

    오늘부터 먹는거 식단에 다 써보시길..
    그 키에 그 몸무게 거친 사람이예요.

  • 19. ..
    '16.3.18 5:50 PM (121.139.xxx.136)

    거짓말하지마세요.. ;; 1300-1500이면 배고픔에
    자꾸 집중 안되는 끼니예요. 먹는 칼로리를 제대로
    모르고 계시거나 2300-2500을 드시겠죠.
    전자면 운동 안해도 살이 점차 빠지는 양입니다.

    오늘부터 먹는거 식단에 다 써보시길..
    그 키에 그 몸무게 거친 사람이예요.

  • 20.
    '16.3.18 6:00 PM (175.223.xxx.19)

    윗댓글분 단호박이네요. 정말 맞는 얘기... 82에 키큰사람 말만 나오면 부럽다는 댓글이 저는 더 신기해요. 아담한키에 날씬하면 너무 예쁜데 키 컴플렉스 있는분들 무지 많은듯...

  • 21. 음..
    '16.3.18 6:06 PM (49.171.xxx.197)

    라떼의 우유가 당신의 살을 놓아주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빵도...
    운동은 그정도면 식욕이 잘 도는 정도구요
    커피에 우유빼고 빵은 간헐적으로 드셔보세요
    전 그중 커피만 잡고 있어요 님도 그중 하나만 어찌 해보시고
    저녁 일찍 먹고 소화한 후 운동 한시간 빡세게 하고 좀 일찍 주무세요
    일찍 일어나서 일찍 먹고 식간 간식먹지않고
    이렇게 일주일만 해도 살 기본 1-2키로는 빠져요
    다이어트 해보니
    역시 제일 빠른 방법은 위를 줄이는 방법이 제일 빨라요
    운동은 그 다음이요

  • 22. 칼로리 재확인
    '16.3.18 6:33 PM (223.62.xxx.135)

    키 크셔서 그 정도면 안 뚱뚱해 보여요. 키가 늘씬하시니 157에 53과는 확연히 다르죠. 근데 그 칼로리에 살이 찐다는게 믿기질 않아요. 혹시 술을 드시는지 아니면 갑상선에 이상은 없는지?
    저는 원래 62였다가 고혈압 때문에 하루 1300칼로리에 하루에 30분 정도 걸었더니 3킬로 빠졌어요.

  • 23. 아이둘
    '16.3.18 7:23 PM (39.118.xxx.179)

    저도 아침 공복 운동 추천이요
    아침 운동 빡세게 근력운동 포함해서 하고
    운동 후 두유만 마시고 최소 2시간이후에 점심 드세요.

  • 24. 통통
    '16.3.18 8:42 PM (39.7.xxx.131)

    157에 53이 좀 오종종해도 떡대도 그렇고 덜 쪄보이네요.
    167에 63이면 팔다리에 몰린 살 아니하면 옷에 따라선 그냥 통통 정도로도 보이니까 스타일링 잘 하세요~
    한국있을때 날씬했으니 지금 피티받고 저녁 거의 안 먹고 채소 단백질 위주 1300칼로리 해도 한국 지인들에겐 너도 찌는구나... 소리 들으실것도 같아요;
    단기간 살 뺄 땐 라떼 빵 안 먹다 싶게 조절하고 안전한 동네면 매일 1시간은 빠른 걸음으로 걸어다니세용..

  • 25. 행복맘
    '16.3.18 8:59 PM (119.69.xxx.114)

    저 60키로에서 52키로까지 뺏어요 지금은53유지중이요
    식이요법이 90프로예요

    먼저 아침점심 절대 배부르게 드시면 안되구요ㅠㅠ
    5시경에 저녁 간단히 먹고 7시경 힘들게 운동하구요

    배고픈 상태에서 자야해요 그러면 1달에 2키로씩은 빠져요

  • 26. ...
    '16.3.19 12:18 AM (74.105.xxx.117)

    음...사실 키와 몸무게로 봐선 그리 뚱뚱한 몸은 아니고 약간 통통정도 일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굶으세요. 소식밖에 길이 없습니다. 라떼, 빵을 아침에 라떼, 점심 빵으로 하시고 저녁 굶으세요.

  • 27. ㅇㅇ
    '16.3.19 12:35 AM (59.11.xxx.126) - 삭제된댓글

    키가 크면 날씬한것도 퉁퉁한것도 더 확 보이는게 장점이자 단점? 이더라구요...
    동양인이 그 정도면 미국에선 날씬 소리도 들으셨을텐데 오랜만에 한국 가면 오지랖 섞인 말은 걱정되시나봐요.
    한 3개월정도 남았으면 밀가루 끊고 채소 단백질로 1200kcal 미만으로 소식하고 인터벌 트레이닝하시구요.
    한 두달이라도 피티 받으면 5kg이상 체지방 감량 가능할꺼에요. 미국은 세션당 비용 한국보다 상당하죠?;;
    그리고 정말 주 4회이상 한시간 이상 빨리 걷기 이거 꽤 괜찮은데. 지역에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기간이 한달여 남았으면 그냥 더 찌지 않게 평정심 잘 유지하고, 옷으로 커버하는게 나을거같구요.
    8키로 감량 성공한 경험 있어서 댓글 남기는데, 저도 겨울내내 살찐거 뺄게 아득하네요ㅋㅋ

  • 28. ㅇㅇ
    '16.3.19 12:36 AM (59.11.xxx.126)

    키가 크면 날씬한것도 퉁퉁한것도 더 확 보이는게 장점이자 단점? 이더라구요...
    동양인이 그 정도면 미국에선 날씬 소리도 들으셨을텐데 오랜만에 한국 가면 오지랖 섞인 말 들을 걱정 뭔가 알거같아요.
    한 3개월정도 남았으면 밀가루 끊고 채소 단백질로 1200kcal 미만으로 소식하고 인터벌 트레이닝하시구요.
    한 두달이라도 피티 받으면 5kg이상 체지방 감량 가능할꺼에요. 미국은 세션당 비용 한국보다 상당하죠?;;
    그리고 정말 주 4회이상 한시간 이상 빨리 걷기 이거 꽤 괜찮은데. 지역에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기간이 한달여 남았으면 그냥 더 찌지 않게 평정심 잘 유지하고, 옷으로 커버하는게 나을거같구요.
    8키로 감량 성공한 경험 있어서 댓글 남기는데, 저도 겨울내내 살찐거 뺄게 아득하네요ㅋㅋ

  • 29. 47세
    '16.3.19 1:30 AM (107.77.xxx.29)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 위에 분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억지로 1500cal 로 맞추는데 실제로 더 먹는거가 맞는거 같아요. 자기전엔 당연 배고프지만 낮에는 별로 배가 안고프거든요.

    저도 헬스크럽 멤버라 그냥 가볍게 40 분정도 걸었는데 오늘부터는 땀나게 45 분 빨리 걸렀더니 350 cal 빠지네요.
    여기 답글 계속 보고 운동하고 소식하고 경과보고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미국 PT 비용은 한번에 50 불 정도에요.

  • 30. 운동으로는
    '16.3.19 3:38 AM (99.226.xxx.41)

    단기간에 살이 잘 안빠져요. 전문가에게서 빡세게 받지 않는 한.
    미국이시면 GNC 제품으로 프로틴 쉐이크 드시면 어떨까 싶어요.
    GNC 샵에 가서 쉐이크 찾아보세요. 하루에 한 끼 정도 쉐이크 먹고 다른 식사는 탄수화물 완전히 줄이고, 복근운동과 땀나게 걷기(뛰기가 더 좋지만)를 하시면 정말 살 빠져요.
    주스등 드시지 마시고 무조건 물로 수분 채우시구요. 과일도 비타민으로 대체,.
    죽었다 생각하고 한 달만 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위가 좀 줄으면 그때부터는 운동을 철저히 하세요.

  • 31. 길영
    '16.3.19 3:16 PM (39.118.xxx.81)

    다이어트 방법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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