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어떤 학과를 보내야..

고민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6-03-18 16:17:23
안정적인 직업을 갖을 수 있을까요.
의대만이 답일까요.ㅠㅠ
고딩 남자 아이들 진로를 대략 정했나요?
목표하는 학과가 다 있겠죠?
스카이 경영학과 다니는 조카가 취업을 걱정하니
아들은 어떤 학과를 가라고 해야할지..고민입니다..
IP : 182.209.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8 4:21 PM (49.142.xxx.181)

    요즘은 경영학과도 취업난이라고 합니다.
    경영학과 인원이 너무 넘친대요. 수요인원의 열배 넘게 전공자가 있다고 합니다.
    법대가 없어지면서 경영학과 인원을 너무 늘렸대요.

    취업만 생각하자면 공대나 의대 보건대지만 들어간다고 해서 다 졸업할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공대 같은 곳은 수학 물리화학쪽이 원래 안되는 학생들은 못버팁니다.

  • 2. 대기업
    '16.3.18 4:36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아이 둘을 취업시켜 보니 정말 답이 없어요
    솔직히 문과는 서울대도 힘들다는 말 맞습니다
    며칠전 불펜에 글이 하나 올라 왔던데 자기가 면접보로 간곳에 서울대 출신도 왔다고
    놀라더군요
    그 업체가 코스닥에 상장된 업체인데 그렇게 좋은회사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기업체 모집하는거 보면 문과는 너무 안뽑아요
    현대차 경우 문과는 공채 아예 안뽑아요
    그리고 삼성 경우에도 백명 모집하면 문과는 10명 정도고 작년에 두산도 문과는 하나도 안뽑았어요
    적성 적성 하지만 밥벌이가 있고 적성이 있어요
    적성찾아 가면 뭐해요
    나오면 갈곳이 없는데...
    우리아들도 문과 나와서 공대로 갔는데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졸업해서 대기업 들어갔는데
    지금 와서야 저한테 고맙다고 하네요
    제가 불펜 눈팅을 많이해서 그당시 문과가면 백수다는 글을보고
    공대전환 하라고 강권하다 싶이 보냈거던요

  • 3. 대학은 그냥
    '16.3.18 4:40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졸업장 간판에 불과한거 같아요
    전공대로 다 직업을 삼는것도 아니고

    스카이 나와 포차하는 지인도 있고 그래요
    걔는 그걸 청년창업이라고 하더라고요

  • 4. ㅇㅇ
    '16.3.18 4:41 PM (49.142.xxx.181)

    저희딸 친구는 이과 출신이긴 하나 수학 물리화학이 영 안되던 학생이였는데
    어쩌다 화공과 갔다가 1학년1학기 마치고 자퇴하고 재수아니 삼수합니다.
    이미 작년 수능시험원서접수를 놓친바람에 나이로 치자면 삼수가 됐어요.
    버티다 버티다 못버틴거죠. 1학년1학기때면 거의 전공기초하고 교양 필수 교양선택이였을텐데
    전공기초도 못하고 헤매다가 1학기 마치고 휴학도 아닌 자퇴;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그래도 이정도는 나은거죠)
    도저히 안되는 학생도 있는거...

  • 5. 그러니까
    '16.3.18 4:58 PM (119.14.xxx.20)

    연경출신인데 얼마전 간신히 취업했대요.
    금융권 변방에 있는 회사고요.
    졸업다가오는데도 취업이 안 돼 당황하고 참담하고 사람들 만나기도 싫더라며...ㅜㅜ

    스펙 빵빵해요.
    그런데도 그렇더라는 거...ㅜㅜ

    하지만, 윗 사례처럼 이공계 취업만 보고 가도 못 버티고 나오는 경우도 꽤 있으니 문제인 거죠.
    그 이전에 이공계 가려고 이과 가서 못 버티고 문과로 대학 가는 경우도 많고요.
    결국 시간낭비한 셈인 거죠.

    의대는...
    돈을 쏟아붓고, 심지어 4수까지 했는데도 못가는 게 의대더군요.ㅜㅜ

    그런 거 보면 적성도 무시 못하고, 그렇지만 현실도 무시 못하고...ㅜㅜ

  • 6. ㅇㅇㅇ
    '16.3.18 8:57 PM (222.101.xxx.103)

    문과랑 공대생 차이는 문과는 취업도 못해보고 치킨집하는거고 공대는 대기업다니다 치킨집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뭐든 자격증있는게 좋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582 일단은... 3 df 2016/03/21 1,162
540581 6살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7 모라구 2016/03/21 2,652
540580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9 샬랄라 2016/03/21 761
540579 "난 보복 당했다" 3 그래도 복지.. 2016/03/21 920
540578 대학교졸업하고 바로 선생님 되면 몇급 공무원이 되는건가요? 4 엄마 2016/03/21 1,736
540577 슬립온 - 정장에도 어울릴까요? 1 패션 2016/03/21 1,577
540576 정대협 대표까지 통신자료 조회한 국정원…“권한 남용” 1 세우실 2016/03/21 336
540575 집안 자랑 많이 하는 친한 친구, 제가 열등감인걸까요? 5 집안자랑 2016/03/21 3,042
540574 남편의 이상적 와이프 13 2016/03/21 6,059
540573 유방암 검진 해야하는데 언제 가는게 좋나요? 1 ??? 2016/03/21 958
540572 학교다닐때 학교선생님들 수업 잘가르치시고 열의 있으셨나요? 5 ..... 2016/03/21 1,004
540571 세탁기로 돌린 세탁물 마르고 나면 먼지 어느정도 나나요?? 3 먼지 2016/03/21 1,274
540570 오일릴리 가방 수선 1 tangja.. 2016/03/21 2,391
540569 남친이랑 싸우고 회해했는데 제가 시큰둥해요 1 ㅇㅇ 2016/03/21 1,084
540568 아들은 정말 아빠편인가 봐요 12 2016/03/21 2,820
540567 태양의 후예 보다가 생각.. 9 태양 2016/03/21 2,082
540566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찌해야하나요? 9 .... 2016/03/21 3,491
540565 청소년들 영양제 먹이나요 영양제 2016/03/21 483
540564 해외에 살고 계신분들, 반지 찾아준 사람에게 어떻게.. 6 반지찾아준사.. 2016/03/21 867
540563 경기도에서 좋은아침 이사서비스나 우리이사서비스 어떤지...? 봄날이사 2016/03/21 1,003
540562 60평대 집 사면... 10 .. 2016/03/21 3,733
540561 항암 하면서 한달간 먹지를 못하네요 ㅠㅠ 8 ㅇㅇㅇ 2016/03/21 2,835
540560 수시제도 없애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읍시다 39 ㅡㅡ 2016/03/21 3,142
540559 김종인은 야권 지지자들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건드린 것 같네요.. 14 제발 나가주.. 2016/03/21 1,284
540558 오늘 더민주 중앙위 생중계 안하나요? 12 보고싶다 2016/03/21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