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는 가족 보러 가는데
식사를 잘해서 병을 견디도록 맛 있는 거 사주고 오고 싶은데
근처에 날 것으로먹는 거 말고 맛있는 음식점 좋은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산은 지리를 전혀 몰라서 암남동 맛집 검색 해봤는데
그냥 학생식당 같은 식당만 나오네요.
암남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회집말고 피자나 파스타집 빼고
괜찮은 음식점은 뭐가 있을까요?
병원에 있는 가족 보러 가는데
식사를 잘해서 병을 견디도록 맛 있는 거 사주고 오고 싶은데
근처에 날 것으로먹는 거 말고 맛있는 음식점 좋은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산은 지리를 전혀 몰라서 암남동 맛집 검색 해봤는데
그냥 학생식당 같은 식당만 나오네요.
암남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회집말고 피자나 파스타집 빼고
괜찮은 음식점은 뭐가 있을까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없어요.
그러니 인터넷에서도 정보가 없죠.
차를 타고 나가셔야 해요.
남포동 가까우니 택시타고 가거나
그나저나 옛날에는 전용록하는 카페
아 맞다. 거기 아미치라고 아파트상가에
이태리에서 요리 공부하고 온여자쉐프님
가게 있어요. 요리 진짜 잘해요.부산서 음식 좋아하는분들
한때 많이 갔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남포동 가까우니 택시타고 가거나
아 맞다. 거기 아미치라고 아파트 상가에
이태리에서 요리 공부하고 온 여자쉐프님
가게 있어요. 요리 진짜 잘해요.부산서 음식 좋아하는분들
한때 많이 갔는데 지금도 있을려나?있을꺼예요.
남포동 가까우니 택시타고 가거나
아 맞다. 거기 아미치라고 아파트 상가에
이태리에서 요리 공부하고 온 여자쉐프님
가게 있어요. 요리 진짜 잘해요.부산서 음식 좋아하는분들
한때 많이 갔는데 지금도 있을려나?있을꺼예요
코스요리 좋구요. 테이블 작지만 노키즈존 타입으로 운영해서 조용하고 뜨라또리에 분위기
저도 찾아보니 없어서 숨은 고수가 있나 하고 여기 문의했어요.
송도공원이 있던데 거긴 갈비가 미국산이라 패스 했어요.
송도 우체국 옆 동녁 돈가쓰 괜찮습니다.
암남공원 혈청소 옆에 진선이란 중국집이 있어요..
누룽지탕이 맛나요..
그리고 남항대교 근처에 미성이라는 횟집이 하모 샤브샤브로 유명한데 샤브샤브해먹고 죽 끓여달라고 해서 속 시원하게 드세요..
암튼 둘다 뜨끈뜨끈하니 힘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