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증거밖에 없는데도 3천만원 배상 판결 내려졌네요.
단지 남편 카드 명세서의 2사람이 찍힌 버스비 내역과
남편이 외도 털어놓은것..
상간녀는 뻔뻔하게 사과도 안하고 버티는중..
뭐.. 기사에 없는 다른 정황도 있겠지만요.
남편 바람으로 고통받는 분들..
증거 철저하게 수집해서 상간녀에게 소송하세요..
이정도 증거밖에 없는데도 3천만원 배상 판결 내려졌네요.
단지 남편 카드 명세서의 2사람이 찍힌 버스비 내역과
남편이 외도 털어놓은것..
상간녀는 뻔뻔하게 사과도 안하고 버티는중..
뭐.. 기사에 없는 다른 정황도 있겠지만요.
남편 바람으로 고통받는 분들..
증거 철저하게 수집해서 상간녀에게 소송하세요..
저도 저판결봤어요
걸렸다하면 무조건 소송이죠
그여자가 바보네요. 저러니 괘씸죄로 더더욱 위자료 액수가 높아지죠.
뭐믿고 재판 출석조차 안했다는건지..
저건 좀 특이케이스에요. 출석 안하는건 모든걸 다 인정한다는 뜻이거든요.
저런 경우 거의없어요
대부분은 위자료 못받습니다.
대응을 안해서 그런거죠
그리고 저것도 시기가 있던데요
사실을 인지한지 6개월 내에 해야한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남의 가정 깨놓고 아무 처벌없는거 정말 요즘 시대에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남편놈은 이혼이고 그여잔 꼭 물질적으로 경력에 빨간줄이라도 그어놓고 끝내시길..
그참 잘됐네요
형사에서 민사 쪽으로 문제해결의 방향을 바꾸는 것 같아요.
저도 장기적으로는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 소송에 관해서 패널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를 봤는데
상간녀가 소장을 받고 아무 대응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상간녀인지 아닌지 긍정도 부정도 안했고
재판에 나오라고 수차례 서류를 보냈지만 무대응으로 일관....
그러면 재판은 원고측에서 요구하는 대로 다 인정한다고 합니다.
괘씸죄로 위자료가 높아진 게 아니라 원고가 제시한 금액 그대로 인정되어 삼천원이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재판해도 많아야 500만원을 넘어가기 힘들다고....
상간녀가 만일 항고하면 재판은 다시 재개되고
재판에서 상간녀가 아니라고 주장해서 간통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승소할 확률이 더 높고
상간녀가 진다고 해도 위자료는 다시 낮게 책정될거라고 하네요.
부인은 남편하고 이혼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 소송에 관해서 패널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를 봤는데
상간녀가 소장을 받고 아무 대응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상간녀인지 아닌지 긍정도 부정도 안했고
재판에 나오라고 수차례 서류를 보냈지만 무대응으로 일관....
그러면 재판은 원고측에서 요구하는 대로 다 인정한다고 합니다.
괘씸죄로 위자료가 높아진 게 아니라 원고가 제시한 금액 그대로 인정되어 삼천원이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재판해도 많아야 500만원을 넘어가기 힘들다고....
상간녀가 만일 항소하면 재판은 다시 재개되고
재판에서 상간녀가 아니라고 주장해서 간통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승소할 확률이 더 높고
상간녀가 진다고 해도 위자료는 다시 낮게 책정될거라고 하네요.
부인은 남편하고 이혼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 소송에 관해서 패널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를 봤는데
상간녀가 소장을 받고 아무 대응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상간녀인지 아닌지 긍정도 부정도 안했고
재판에 나오라고 수차례 서류를 보냈지만 무대응으로 일관....
그러면 재판은 원고측에서 요구하는 대로 다 인정한다고 합니다.
괘씸죄로 위자료가 높아진 게 아니라 원고가 제시한 금액 그대로 인정되어 삼천만원이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재판해도 많아야 500만원을 넘어가기 힘들다고....
상간녀가 만일 항소하면 재판은 다시 재개되고
재판에서 상간녀가 아니라고 주장해서 간통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승소할 확률이 더 높고
상간녀가 진다고 해도 위자료는 다시 낮게 책정될거라고 하네요.
부인은 남편하고 이혼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남편이 기러기 아빠라 합니다..아내가 외국에 있으며 연락이 잘되지 않아 의심을 했는데 카드에 버스비가 수상해 넘겨집다가 순진한 남편 추궁했답니다 이리 저리 피해 다니던 남편이 순진하게도 외도 사실 털어놨다네요.상대 여성에게 에게 위자료 소송 걸었는데 출두도 않고 무대응 했다가 남편말이 다 인정 되어서 위자료 3000만원 물어주게 됏다네요.남편이나 상대녀나 무지해서 법을 몰라서 무대응 하는바람에 그런 판결이 난거죠 패널들이 말하길 그여성이 아니다 주장했음 몇백이나 위자료 안문다더군요.기러기 아빠는 완전 불쌍하네요 숨쉴 구멍이라도 줘야지 돈버는기계도 아니고..전 남편이 불쌍하네요
상간녀 남편이 기러기 상간남을 상대로 마찬가지로 위자료 소송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피차일반으로 변호사들만 재미보게 해주는 건가...
제대로 혼내주려면 상간녀가 미혼이나 돌싱이어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8769 | 기분이 차분해지는 방법 있으세요? 20 | MilkyB.. | 2016/05/20 | 3,918 |
558768 | 사랑의 결실이 아이일까요? 11 | 음 | 2016/05/20 | 2,622 |
558767 |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마다 바르라고 하는데요 5 | 차단제 | 2016/05/20 | 2,385 |
558766 | .. 45 | dd | 2016/05/20 | 11,986 |
558765 | 고려대 근처 원룸이나 하숙집 4 | .. | 2016/05/20 | 2,870 |
558764 | 중1 초4 - 미국 주재원 늦은 건 아닐까요? 16 | ... | 2016/05/20 | 5,545 |
558763 | 한3키로 빼고싶은데 뭘 어째야될까요? 9 | 살빼고싶어요.. | 2016/05/20 | 2,883 |
558762 | 공부의배신 전혀 공감안됩니다 솔직히. 35 | sol | 2016/05/20 | 7,375 |
558761 | 이율은 이제 안오르는건가요? 5 | ㅇㅇ | 2016/05/20 | 1,601 |
558760 | 부동산 수수료 문의합니다. | 유앤미블루 | 2016/05/20 | 613 |
558759 | 네이버 아이디 도용당했네요 4 | 흠.. | 2016/05/20 | 1,295 |
558758 | 두 돌 딸 생일 5 | 엄마 | 2016/05/20 | 673 |
558757 | 화소반그릇 좋아하시나요? 1 | 모모 | 2016/05/20 | 3,767 |
558756 | 야채주스 먹이는 분 계세요? 5 | 고등학생 엄.. | 2016/05/20 | 1,087 |
558755 | 현금 이백정도 급하게 필요한데 예금 해약이 나을까요? 아님 예금.. 5 | ㅇㅇ | 2016/05/20 | 1,797 |
558754 | 저 정리를 너무 못해요. ㅠ.ㅠ 3 | 저질체력 | 2016/05/20 | 2,164 |
558753 | 한국에서 캐나다로 소포부쳐보신분? 2 | 답답 | 2016/05/20 | 861 |
558752 | 남편이 술마시면 차에서 자요 3 | jfd | 2016/05/20 | 1,272 |
558751 | 화장품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선크림'의 비밀 1 | 샬랄라 | 2016/05/20 | 3,366 |
558750 | 태국 방콕여행 4박5일정도.. 이렇게가면 기가막히다는 일정 혹시.. 2 | 쏘굿 | 2016/05/20 | 2,254 |
558749 | 너무 화가나서 복수하고 싶네요 3 | 로리타 | 2016/05/20 | 2,348 |
558748 | 고딩 아이 상담가면 뭘 물어보시나요? 4 | 다른분들은 | 2016/05/20 | 1,480 |
558747 | 저 우울증이라고 얘기하며다니는 동네엄마 어찌해야할까요 22 | ㅇㅇ | 2016/05/20 | 6,540 |
558746 | 아 놔 이거 5 | ... | 2016/05/20 | 1,130 |
558745 | 펀드에 투자하는것도 주식만큼 위험하나요? 7 | rlafld.. | 2016/05/20 |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