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기 들어가실 생각이 없고, 돈도 모자랍니다.
저희더러 들어가 살라고 하고 위치나 집이 좋아서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제 돈 내고 살 집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전매가 일년 간 금지 되어서 일년은 그냥 살고 이후에 부모님께 이 집을
사면 증여가 될 것 같아서요.
전세도 안들어오고 층이랑 향이 좋아서 제가 살고 싶거든요.
일년 후 다른 사람에게 팔면 세금도 많이 나가고 저 역시 모르는 집을 사면
부동산비며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많을텐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