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lly
'16.3.17 4:49 PM
(118.176.xxx.37)
ㅎㅎㅎㅎㅎㅎㅎ
2. ㅅㅈ
'16.3.17 4:53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돈이 엄청 많은 새누리 박*자를 만나셨군요 재수 제대로 없으셨네요
3. ㅇㅇ
'16.3.17 4:53 PM
(118.219.xxx.207)
사이다네요~ 잘하셨어요 ㅋ
4. 사이다
'16.3.17 4:54 PM
(203.173.xxx.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진짜 속이 뻥~ 저런 사람들 ..뽑는 사람도 있겠죠? 쯧쯧
5. 어머
'16.3.17 4:56 PM
(182.222.xxx.219)
진정한 의인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6. 엘리베이터 사람들 내리는 거 막고 서있었던거
'16.3.17 4:56 PM
(118.8.xxx.248)
자랑하시는 건가요 ?
공중도덕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7. ㅁㅊ것들
'16.3.17 4:57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사람이 문 앞에 서있는데 저렇게 몰상식하게
엘리베이터 전세 낸것도 아니고~~
ㅆ다구를 날리고 싶네요~잘 하셨어요
8. ???
'16.3.17 4:58 PM
(211.246.xxx.75)
-
삭제된댓글
내리고 타라는 말은 맞지요
정치인이니 굽신 비굴해야 하나요?
새누리당 저 사람이 의정활동 못한 것과
원글님의 항변은 포인트가 안 맞아요
재수없어...이렇게 말한 것도 놀랍고요
잘하신 건 아닙니다
새누리와 싸웠다는 이유로
박수쳐드릴 수는 없지요
부끄러운 이유로 부딪히셨는데요
9. 흠
'16.3.17 4:59 PM
(27.117.xxx.153)
82쿡의 자랑스런 열사님이시네요
10. ㅇㅇㅇ
'16.3.17 5:04 PM
(121.183.xxx.242)
좀 유치해요
11. dfgjikl
'16.3.17 5:04 PM
(223.62.xxx.42)
??? 난독증이세요?
서있었다고 하잖아요? 탔어요???
꼭 저렇게 되도않는 훈계는..ㅉ
그리고 원글님이 박 이 어떤사람이란 설명을 듣고도 훈계가 나와요???
별 이상한 쯪...
12. 원글
'16.3.17 5:07 PM
(116.33.xxx.26)
헉
아니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으면 안되나요?
문 열리면 멀리 있다가 뛰어 가서 타나요?
당연히 문 옆에 서 있죠
문 앞이 아니라 문옆 가장자리에 서 있었는데요???
13. 사이다
'16.3.17 5:08 PM
(61.102.xxx.238)
시원하네요ㅎㅎㅎ
전 어제 더민주 후보 길에서 만나서 필승하고 브이해줬더니 아주좋아하네요
14. 이상한 새누리 의원이네요
'16.3.17 5:09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타겠다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문앞에 서 있었는데 비키라고 소리를 지르다니
어이가 없으셨겠어요.
정치인들 보통 선거전에는 속마음 다르게 유권자 앞에서
친절한 척이라도 하는데~배째라 정치인답네요.
얼마나 시민들을 우습게 알면
15. 그동안
'16.3.17 5:12 PM
(110.47.xxx.59)
댓글마다 본질과 상관없는 지엽적인 문제를 꼬투리 잡아서 글쓴이를 비난하는 인간들이 꼭 있어서 82 물 흐리는 전문 알바인가 했더니 새누리 지지자들이었군요.
새누리 지지자들 입장에서야 82가 흥하는게 기분 좋을리는 없겠지요.
16. 어련히
'16.3.17 5:12 PM
(220.85.xxx.5)
기다렸다 탈건데 지가 뭐라고
훈계야.. 먼저 탈려는것도 아니고.
아주 지들이 뭔 제왕이라도 되는줄 아네.
잘했어요.. 사이다.
17. 원글
'16.3.17 5:17 PM
(116.33.xxx.26)
아니 문열리고 누가 탄것도 아닌데 어찌나 권위적인 말투로 말하던지요
상냥하게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선거 운동나와서 국민들한테 뭐 저리 권위적이고 명령조로 말하는 여자가 당선되면 어떨까 싶네요
아주 우리를 발 아래로 보겠죠
18. ...
'16.3.17 5:18 PM
(182.222.xxx.219)
그 상황 상상해보니, '비키세요!'라고 했다고요?
어따 대고 신경질인지... 빨간잠바 입으니까 눈에 뵈는 게 없나보네요.
원글님이 바로 타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보통 그렇게 마주치면 서로 깜짝 놀라는 일 비일비재하지만
'비키세요!' 요따구로 말하지는 않죠. 천박하기 짝이 없네.
19. 이미
'16.3.17 5:18 PM
(220.85.xxx.5)
발 아래로 보고있어요
그러니 고개숙여야 할때조차 저리 뻣뻣이 들고 다니죠
가식적이지 않다고 칭찬이라도 해줘야할 판ㅋ
20. 마
'16.3.17 5:27 PM
(210.106.xxx.147)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그런 인간들은
소시민이 조용히 있어주면 지들이 옳아 그런 줄 압니다.
일단 엘베에서 저따구로 말한다는게 상식 없다는 증거죠
21. ..
'16.3.17 5:34 PM
(211.46.xxx.253)
저도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정활동에 대해 따진 것도 아니고..
22. 윗님
'16.3.17 5:35 PM
(116.33.xxx.26)
당연히 그렇게 대답하는게 맞죠
근데 그 순간 그 짧은 순간 그냥
국민으로써 1번을 달은 국회의원한테 한마디 하고 싶었던 맘이 컸어요
뭐 나중에 생각하니 유치한 발언이긴 하지만요
23. 새누리 후보에게
'16.3.17 5:36 PM
(110.47.xxx.59)
새누리 싫다고 말하는 게 유치해요?
아~ 갑자기 산소까스가 부족해지나 가슴이 답답하네.
아프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면 온우주가 도와주겠지~
24. 원글
'16.3.17 5:38 PM
(116.33.xxx.26)
그 짧은 순간에 의정활동에 대해 어찌 따져요 ㅠㅠ
문 열리자마자 타면서 문닫히는 그 순간에요
그냥 팩트있게 새누리가 이렇게 싫은 사람도 있다 하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25. dfgjikl
'16.3.17 5:38 PM
(223.62.xxx.42)
빨간 잠바가 혼이 비정상이네
26. 저라도
'16.3.17 5:42 PM
(220.85.xxx.5)
새누리것들에게 분노가 차있어 저리 하고 싶을 듯.
저들에게 예의 차리고 싶지 않은데
먼저 도발까지 했는데 저리 못했으면 분통 터졌을 듯.
27. 박씨 여자 정치인들은
'16.3.17 5:51 PM
(122.46.xxx.101)
죄다 미친년만 있는 줄 알겠네
28. 같은 안산시민
'16.3.17 6:10 PM
(221.163.xxx.71)
아하..누군지 알겠어요...자님 이시죠..??
그나저나 몸은 좀 괜찮으세요..?
그러게요..너나 얼른 내리세요..했으면 사이단데..
너무 맘속에 담지 마세요...~
29. ...
'16.3.17 6:15 PM
(175.194.xxx.75)
엘리베이터 타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문 앞에 서 있는 사람한테 어디서 훈계질인가요?
30. 전 저것들에게서는
'16.3.17 6:16 P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홍보용 명함도 안 받아요. 억지로 쥐어줘도 그 즉시 보는 앞에서 버려요.
이번에는 거부해야할 명함이 두 개로 늘겠지만, 아무튼 너희 같은 말종들과는 상종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보여줘야 해요.
31. 원글
'16.3.17 6:18 PM
(116.33.xxx.26)
전 시뻘건 잠바만 봐도 어찌나 거부감이 확 드는지
명함 주면 전 "새누리당 싫습니다"하며 거부했는데
그래도 주면 그 앞에서 버려야 하나 고민이에요
32. 미친여자네요.
'16.3.17 6:45 PM
(211.223.xxx.203)
빨간 잠바 처 입고 공손히 말을 해도 예쁘게 봐줄까 말까하는데......ㅉㅉㅉㅉ
33. 헐..
'16.3.17 7:22 PM
(125.184.xxx.236)
빨간잠바 입고 진정 저렇게 행동했다는 건가요? 원래 저럴땐 인간자체가 그렇지 않아도 급공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미지 완전 관리할때인것 같은데.. 암튼 싸가지는 싸가지네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내가다 속이 시원하네...ㅡㅡ 저같아도 한마디 했을꺼임.. 그런다고 지가 대놓고 싸울거야 뭐 어쩔거야.. 국회의원이 벼슬이냐고 한떼거리 하고싶네요. 평소에 불만이 많아서요.
34. 딸기
'16.3.17 7:42 PM
(122.42.xxx.114)
시원하네요!! 여기 비루한 개누리 지지자들 훈계같지도 않은 비아냥은 살포시 무시하세요. 아주 잘하셨어요
35. 생각
'16.3.17 8:17 PM
(116.40.xxx.2)
- 엘리베이터 가로막고 있지도 않았는데 만일 고압적인 말을 내뱉었다면
박 뭐라는 여인네가 잘못한 것이고..
- 재수없어~ 란 예기치 않은 말도 딱히 잘한 것 같지는 않네요.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라고 쏘아주는 것과, 재수없어 사이에는 넓은 간격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