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의 피해자인 단원고 학생들이랑 그배에 있던 사람들 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원영이 사건을 통해서 수많은 아동학대나 아동성폭력 피해자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분명 법으로 막을수 있는 기회는 많았을텐데...
왜 이나라는 너무 법도 약하고 처벌도 약하네요....
그리고 사건사고가 아니여도...
아이들과 청소년들 대학생들 이사회에서 무리한 경쟁을 해야되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너무 걱정입니다...
다 이 어른들의 잘못이 크네요.... 요즘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불쌍하고 이나라에 답답합니다...
세월호 이후에 원영이 사건으로 너무 충격이 커서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잠을 잘 못자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