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원영이 고아원에 데려다 주라고 엄청 지남편한테 협박하고 그랬나 보더라구요..
근데 차라리 고아원에 데려다줬으면..ㅠㅠ
차라리 거기라도 데려다줬으면 상처 받았지만..그래도 잘 컸을거 아니예요..ㅠㅠ
차라리 그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진짜 친부 등신이라도 어떻게 저렇게까지 등신이었을까요..??
그딴말이나 듣고 자기 친모한테 쌍욕하는 여자가 도대체 뭐가 좋다고...
불륜의 끝은 살인자네요...
평소에도 원영이 고아원에 데려다 주라고 엄청 지남편한테 협박하고 그랬나 보더라구요..
근데 차라리 고아원에 데려다줬으면..ㅠㅠ
차라리 거기라도 데려다줬으면 상처 받았지만..그래도 잘 컸을거 아니예요..ㅠㅠ
차라리 그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진짜 친부 등신이라도 어떻게 저렇게까지 등신이었을까요..??
그딴말이나 듣고 자기 친모한테 쌍욕하는 여자가 도대체 뭐가 좋다고...
불륜의 끝은 살인자네요...
고아원이 원영이의 형편보다는 좋죠.
경제적인 이유로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 많은걸로 알아요.
친부 월급이 많아서 시설에 못 보낸대요
시설에 보낼 방법이 있을걸요. 원영이처럼 재혼 가정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허가하면 될 거예요.
물론 상담 받고 허가 받으려면 쪽팔리기 하겠죠.
아는 분이 보육 시설 하는데, 거기 부모가 이혼하고 양쪽에서 다 안 키운다고 해서 들어온 애들 있어요.
심지어는 3형제가 한꺼번에 들어온 적도 있대요.
정부에서 교육비 지원해 주고, 본인만 성실하면 대학도 후원 받을 수 있어요.
학대하며 키울 분들은 제발 마지막 자비라고 생각하고 시설에 보내세요.
요샌 애들 수십명이 모아 놓는 시설 말고, 소규모 시설로 정책이 바뀌어 예전보다
애들한테 정서적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시설에 보낼 방법이 있을걸요. 원영이처럼 재혼 가정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허가하면 될 거예요.
물론 상담 받고 허가 받으려면 쪽팔리긴 하겠죠.
아는 분이 보육 시설 하는데, 거기 부모이혼하고 양쪽에서 다 안 키운다고 해서 들어온 애들 있어요.
심지어는 3형제가 한꺼번에 들어온 적도 있대요.
정부에서 교육비 지원해 주고, 본인만 성실하면 대학도 후원 받을 수 있어요.
학대하며 키울 분들은 제발 마지막 자비라고 생각하고 시설에 보내세요.
요샌 애들 수십명이 모아 놓는 시설 말고, 소규모 시설로 정책이 바뀌어 예전보다
애들한테 정서적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맞아요 그 기사 읽다가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지 생각 들더라구요... 차라리 누나랑 거기 갔으면 그래도 그나마괜찮았을것 같아요...
친부 친모 계모 트리플 악마의 트라이앵글이예요
락스 붓는거 보고 죽을줄 알았다는 친부나 중간에 애 보내서 학대받은거 다 알고 한달뒤 계모년에게 돌려보낸 멋쟁이 친모나
친부 친모 계모 트리플 악마의 트라이앵글이예요
락스 붓는거 보고 죽을줄 알았다는 친부나 계모년이 학대하다 생모에게 아이를 보냈는데 한달뒤 다시 니 맘대로 하라고 계모년에게 돌려보낸 멋쟁이 친모나
친권자인 친부가 자기가 키우겠다고 데려가서 시설로 못보낸거라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지금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이 신설되서 심각한 아동학대 발견시 부모 의사와 무관하게 부모-자식을 분리할 수 있지만, 원영이의 아동학대가 발견됐을 당시에는 특례법 신설 전이라 친권자인 친부가 내가 키우겠다고 데려가면 국가에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해요.
"내가 키운다" 학대부모 주장에 '사각지대' 빠진 원영이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60312160425782
친부한테도
수시로 ''저새끼 갖다버려!''
라는 문자 수없이 보냈대잖아요
저정도면 저 애비새끼는 상또라이죠
저딴년한테 애를 맡겨놨다는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0461 | 차사 지내시나요? 14 | 궁금 | 2016/04/22 | 2,415 |
550460 | 저 국민연금 넣어야할까요??????? 9 | 저 | 2016/04/22 | 3,316 |
550459 | 미레나 시술병원 추천 해주셔요 서울입니다 8 | 병원 | 2016/04/22 | 1,985 |
550458 | 국민의당 이계안 “4년 내 사재 100억 원 출연, ‘나눔재단’.. 3 | 아까운인물 | 2016/04/22 | 1,175 |
550457 | 더민주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지 않았습니다. 23 | 더민주에게만.. | 2016/04/22 | 1,803 |
550456 | 소개팅녀에게 별로 매력이 없나봐요 12 | .. | 2016/04/22 | 6,036 |
550455 | 이삿짐업체에 10일정도 보관해도 곰팡이가 잘 쓸까요? 4 | 이삿짐 | 2016/04/22 | 757 |
550454 | 호랑이에게 물리는 꿈 4 | ㅡㅡ | 2016/04/22 | 2,855 |
550453 | 다이어트 하실 때 빵이나 과자 드시고 싶으신 분들 19 | ... | 2016/04/22 | 5,499 |
550452 | 하루 한시간 걷기 정말 좋네요 3 | ㅇㅇㅇ | 2016/04/22 | 4,646 |
550451 | 구입이 망설여지는 제품 있으신가요? | ........ | 2016/04/22 | 533 |
550450 | 다이아 보증서가 없으면 판매못하나요? 4 | 어쩌죠? | 2016/04/22 | 3,008 |
550449 | 친정의 금전적 지원 시댁에 오픈해도 될까요? 10 | 호호 | 2016/04/22 | 3,462 |
550448 | 아침마다 샌드위치 살찔까요? 19 | ... | 2016/04/22 | 7,350 |
550447 | 일 아사히,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반응 타전 | light7.. | 2016/04/22 | 671 |
550446 | 집에 떨어지지 않게 사놓는거있으세요? 101 | 이상함 | 2016/04/22 | 22,091 |
550445 | 몸 예민한 사람도 미레나 해도 괜찮으신가요? 1 | ㄷㄷ | 2016/04/22 | 1,125 |
550444 | 엄마가 뭐길래 우주네를보면 2 | 좋아요 | 2016/04/22 | 3,379 |
550443 | 남편없이 시댁 가는일 5 | 무제 | 2016/04/22 | 2,275 |
550442 | 펌글/ 김종인-문재인-정청래-정봉주-김용민 24 | 더민주지지자.. | 2016/04/22 | 3,785 |
550441 | 영화 제목이 생각안나요.. 2 | 궁금해 | 2016/04/22 | 739 |
550440 | 미레나는 생리양감소만 되는건가요? 4 | 미레나 | 2016/04/22 | 1,920 |
550439 | 공기청정기 수치 나오시는 분 오늘 매우 안 좋은가요? 1 | 수치 | 2016/04/22 | 930 |
550438 | 국민연금에 대해 아시는분? 1 | 연금 | 2016/04/22 | 946 |
550437 | 정말 끼리끼리 인가요? 17 | oo | 2016/04/22 | 6,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