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관계도 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나봐요

123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6-03-17 10:07:21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난 친구가 둘 있는데

A는 그중, B와 저보다 평균성적이 8-10점이나 높았고 B와 저는 삐까리 했습니다.

어쩌다 대학도 다 비슷한 급으로 갔는데 A와 B는 (서로 옛날부터 죽이 잘 맞아서 제가 좀 소외되는 감도 잇었죠... 홀수다보니...) 서로 사이좋게 자퇴를 하더군요...

그래서 두사람은 고졸이 되었더랬죠...

두 사람은 자퇴하고도 신나게 놀길래 전 사실 걱정도 했어요

근데 갑자기 B가 정신을 차리더니 무섭게 공부하더랍니다.

솔직히 성적으로 매기면 b가 제일 뒤였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A는 여전히 고졸백수, B는 대학교졸업하고 불어 배운뒤 독일어공부중에 직장도 제일 나아요.

저는 일반사무직에서 그냥저냥 일하고....

 

전에는 B가 A에게 약간 휘둘리는 느낌이 있는 절친관계였는데
지금은 A와 B가 예전처럼 친하지 않아 보입니다.

둘 보면 아직까지 그리 긴 인생은 아니었지만 좀 씁슬해집니다...

IP : 218.3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정도 이해관계가
    '16.3.17 10:09 AM (14.38.xxx.136) - 삭제된댓글

    친구사이에도 있는것같아요.. 모르다가 갑자기 깨달으면 배신감 느끼는데.. 알고나서 사람관계맺으니까 또..
    그게 편한건가..싶기도해요. 저도 부담가지지않게되니까요.

  • 2. ///
    '16.3.17 10:10 AM (61.75.xxx.223)

    그런데 어떤 점이 씁쓸한가요?

  • 3. 그냥
    '16.3.17 10:10 AM (14.38.xxx.136)

    사람마다 행동으로 언제든지 인생이 바뀌어질수있어요.
    그냥... 살아가면서 예외는 항상 있더라구요 어딜가든지.

  • 4. ...
    '16.3.17 10:25 AM (114.204.xxx.212)

    처지따라 변하고,
    결혼하면 또 변하고 ....영원한게 없어요
    사실 만나도 공통 대화거리도 없고 재미없거든요

  • 5. 지나가다
    '16.3.17 11:28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어떤 점이 씁쓸한가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446 성남 복정동 어때요?? 4 막내 2016/03/17 2,266
539445 혼자 여행 다녀올만한 곳 7 2016/03/17 1,884
539444 37살에 둘째 낳으면 좀 늦은편이죠? 12 789 2016/03/17 6,476
539443 썸 타는 기간? 1 ㅣㅣ 2016/03/17 1,532
539442 뚝배기 좋은거는 어디에서 판매하나요? 14 뚝배기 2016/03/17 4,687
539441 결혼식 부조금 얼마가 적당 8 초원 2016/03/17 2,583
539440 아파트리모델링하면 며칠동안 어디가서 사셨어요? 4 행복한하루 2016/03/17 2,903
539439 아이 너무 시켜먹는 음식 주나요? 4 입짧은 아이.. 2016/03/17 2,219
539438 펀드 고수분들 계세요??제 펀드좀 봐주세요 6 고민녀 2016/03/17 1,737
539437 강북서 키자니아가요.. 버스 도움좀 부탁드려요 2 내일 2016/03/17 675
539436 피코크 돈까스 12 별론데 2016/03/17 4,603
539435 안산 국회의원 박순* 이랑 싸울뻔 했어요~ 30 안산 2016/03/17 3,439
539434 김광진 의원 트윗-순천 전화 경선 9 전화 응답해.. 2016/03/17 1,520
539433 사람간의 예의를 의도치않게 잘 못지키는 분계시나요? 9 fdsfs 2016/03/17 2,334
539432 남편 야유회를 해외로? 어이없음요.. 저도 당장 예약해야할까요?.. 33 순콩 2016/03/17 8,506
539431 서울에서 고신대복음병원 갈려면 5 지선 2016/03/17 981
539430 신원창씨 죽음 '미스터리'…양손 묶인 채 목매 숨져 19 점점 2016/03/17 23,067
539429 안경쓰신분들은 눈에 먼지가 덜 들어가나요? 3 봄바람 2016/03/17 1,061
539428 40대 후반 남편 용돈 금액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18 고민입니다... 2016/03/17 4,239
539427 자동차 구매 고민이에요. 12 2016/03/17 2,591
539426 정의당 비례 1번 이정미. 10 허허허 2016/03/17 1,743
539425 원영이 등 학대받아 사망한 아이들의 인권과 가해자들의 인권 6 분노 2016/03/17 1,145
539424 교통사고 차량 자기 부담금을 공업사 사장님과 잘 말씀드려 보라는.. 1 교통사고 2016/03/17 1,132
539423 초등 영재반 자소서요 5 조언주세요 2016/03/17 1,980
539422 소녀시대시절 제시카가 소시 떠날때 상상해본적? snsd 2016/03/17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