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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국문과인데 이거 해석 못하겠어요.jpg

미치겠다 조회수 : 6,705
작성일 : 2016-03-17 02:13:54

저 국문과인데 이거 해석 못하겠어요.jpg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648264&cpage=...


..........


진짜 돌아가시겠군요.

IP : 112.145.xxx.2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뽕을
    '16.3.17 2:16 A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끊어야 해~
    치매가 가속화되는 듯

  • 2. ㅋㅋㅋㅋㅋ
    '16.3.17 2:17 AM (121.138.xxx.95)

    진짜 웃기네요
    이러고도 국정을 돌본다는게 참 ...

  • 3. 정말
    '16.3.17 2:19 AM (115.143.xxx.186)

    하아.....

  • 4. dd
    '16.3.17 2:21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우리늩 못 알아들어도 저 쪽바리 신동비느 새끼는 다 알아듣네요..그게 더 욱겨 ㅋㅋㅋ

    천하기도 하지..재벌 따까리 노릇을 자발적으로 하고 댕기니 ㅉㅉ

  • 5. ...
    '16.3.17 2:2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무슨 꿀 생산 업자하고 하는 얘기 같음..냅둬요 혼자 어버버 하는거

  • 6. 아ㅠㅠ
    '16.3.17 2:24 AM (223.62.xxx.55)

    그나마 진짜 꿀얘기라 다행이네요ㅠㅠ

  • 7. ㅋㅋ
    '16.3.17 2:26 AM (61.100.xxx.229)

    그나마 이건 이해가 되는데요? 꿀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인가보죠? 아닌가? ㅋㅋㅋ

  • 8. 맞아요..
    '16.3.17 2:29 AM (223.62.xxx.55)

    그나마 나은편이네요.
    뭔가 꿀로 새로운 제품을 창조했나 봄..
    아니면 어쩌지ㅠㅠ

  • 9. ㅎㅎㅎ
    '16.3.17 2:31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면 꿀이 새로 태어나는지
    참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납니다

  • 10. 댓통 수준을 보니
    '16.3.17 2:34 A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

    참 기분이 꿀꿀해지네요

  • 11. 아 진짜 야심한 시간에
    '16.3.17 2:40 AM (175.120.xxx.173)

    대 폭소...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

  • 12. 아 진짜 야심한 시간에
    '16.3.17 2:41 AM (175.120.xxx.173)

    앞에 서 있는 사람 롯데 신동빈인가요?
    그나마 일본 사람이라 다행이네요...ㅋㅋㅋ

  • 13. 아 진짜ㅋㅋㅋ
    '16.3.17 2:44 AM (223.62.xxx.55)

    후속설명도 올라왔네요.
    일회용 꿀얘기래요ㅋㅋㅋ

    바쁜벌꿀매니아답게 꿀얘기에 업된게 눈에 보인다는
    댓글에 빵 터짐..

  • 14. 신동빈
    '16.3.17 2:45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댓글중

    가운데 서있는 애는....
    가뜩이나 한국말도 약한 앤데....고생하네

  • 15. ...
    '16.3.17 2:54 AM (182.222.xxx.219)

    진짜 뭔 개소린지.... ㅋㅋㅋ
    이 와중에 오른쪽 구석에 서 있는 남자 귀엽게 생겼네요. ㅋㅋ

  • 16. ...
    '16.3.17 3:05 AM (14.47.xxx.144)

    아이디어랑 소비자랑 둘이서 뭔가 불편한가봐요?ㅋㅋ

    이렇게 함으로써 는 대체 뭘 어떻게 함으로써 예요? ㅠㅠ

  • 17. ,,,,
    '16.3.17 3:11 AM (116.126.xxx.4)

    푸하하 시녀놈들은 머라 안하나,,옆에서 저렇게 말할땐 옆구리를 쿡쿡 찔러줘야 하는데 ..아이디어와 소비자가 뭘 불편해 여기서부터 말이 안되네요.

  • 18. 아이디어의 불편함보다
    '16.3.17 3:21 AM (175.120.xxx.173)

    국민 모두의 불편함에서 착안한다면 국가가 새롭게 태어나고 국민의 삶의 질이 굉장히 높아질텐데...아쉽
    아이디어를 의인화 하다니...가끔 보면, 이 할매 생각이 기상천외하긴 합니다.

  • 19. 세상에
    '16.3.17 3:23 AM (187.66.xxx.173)

    세상에 저도 몇번을 읽어도 모르겠어요.
    구글 번역기로 돌린 것 같네요.

  • 20. ㅋㅋㅋ
    '16.3.17 4:09 AM (91.109.xxx.115)

    롯데 회장과 저 남자 표정이 압권이네요. ㅎㅎㅎ
    언어 지능이 몇일까요 저 여자는.

  • 21. ...
    '16.3.17 4:12 AM (59.28.xxx.145)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지........

  • 22. ㅋㅋㅋㅋㅋㅋ
    '16.3.17 4:44 AM (121.130.xxx.134)

    아니 이분 연세가 어떻게 되시기에..
    70중반 우리 시어머니 어법이랑 같나요?
    전형적인 '말 많은 노인네' 어법

  • 23. ...
    '16.3.17 4:47 AM (119.200.xxx.230)

    그나저나 저앞에 있는 사람들 대단하네요.
    저 말을 듣고도 저런 표정관리가 가능하다니...

  • 24. ....
    '16.3.17 4:56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모지리를 대통년으로 뽑은 나라의 국민은 너무 불쌍해 ㅠ

  • 25.
    '16.3.17 6:45 AM (1.250.xxx.234)

    인터넷 이런거 쳐다보기라도 하는지.
    제발 겅부좀 하셔.. 여기저기 쫓아 다닐라말고.
    국어, 한글부터 배우고 해외나가 영어를 쓰던
    불어를 쓰던..

  • 26. 번역기 돌리는 중 입니다....
    '16.3.17 6:59 AM (180.68.xxx.251)

    에공....

  • 27. 사진보면,
    '16.3.17 7:31 AM (118.8.xxx.248) - 삭제된댓글

    꿀을 아이디어로 새롭게 꿀상품을 만든 사람에게 덕담을 하는 것이네요...

    소비자의 불편을 없애는 꿀관련상품을 만든 회사 사장에게 하는 이야기이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말인데요.

    앞뒤 내용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들어서 헛소리하는 원글님이 국어교육을 더 받으셔야 할 듯하네요.

  • 28. ...
    '16.3.17 7:32 AM (223.62.xxx.37)

    그래도상태가 많이 좋아졌네

  • 29. 사진보면,
    '16.3.17 7:32 AM (118.8.xxx.248) - 삭제된댓글

    꿀을 아이디어로 새롭게 꿀상품을 만든 사람에게 덕담을 하는 것이네요...

    소비자의 불편을 없애는 꿀관련상품을 만든 회사 사장에게 하는 이야기이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말인데요.

    앞뒤 내용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들어서 뜬끔없이 웬 꿀이냐는 식으로 트집잡고 헛소리하는 링크글이나 원글님이 국어교육을 더 받으셔야 할 듯하네요.

  • 30. 사진보면,
    '16.3.17 7:34 AM (118.8.xxx.248)

    꿀을 아이디어로 새롭게 꿀상품을 만든 사람에게 덕담을 하는 것이네요...

    소비자의 불편을 없애는 꿀관련상품을 만든 회사 사장에게 하는 이야기이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말인데요.

    앞뒤 내용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들어서는, "뜬끔없이 웬 꿀이야기를 하냐" 는 식으로 트집잡고 헛소리하는 링크글이나 원글님이 국어교육을 더 받으셔야 할 듯하네요.

  • 31. ..
    '16.3.17 7:54 AM (61.81.xxx.22)

    벌꿀은 바쁘니까요

  • 32. ..
    '16.3.17 8:20 AM (211.223.xxx.203)

    이게 창조경제에요. 아이디어와 소비자가....뭘 불편하는가에 착안해서..

    아이디어는 누구?

    왜 이렇게 횡설수설 할까요?

  • 33. 나야나
    '16.3.17 8:30 AM (125.177.xxx.184)

    댓글에 양봉이야기 인가봅니다 ㅎㅎㅎ

  • 34. ㅎㅎㅎ
    '16.3.17 8:39 AM (175.192.xxx.186) - 삭제된댓글

    다 이해되는 저는 뭔가요?

    창조경제 (꿀, 좋은 상품, 획기적인 상품) = 아이디어(아마 신발이었던가? 그 발명자의 아이디어) 소비자의 불편

    다 아시면서 욕멕이려고 그러는건가요?

  • 35. ㅎㅎㅎ
    '16.3.17 8:40 AM (175.192.xxx.186)

    다 이해되는 저는 뭔가요?

    창조경제 (꿀, 좋은 상품, 획기적인 상품) = 아이디어(아마 신발이었던가? 그 발명자의 아이디어) 소비자의 불편

    다 아시면서 욕멕이려고 그러는건가요?
    남편을 허니라고 부르는 것처럼 사용

  • 36. 혼이
    '16.3.17 8:42 AM (203.249.xxx.10)

    비정상 수준이 되어야 해석이 가능할듯.
    아직은 제가 혼이 정상이라 해석이 불가능하네요

  • 37. 그래도 1번
    '16.3.17 8:57 AM (59.17.xxx.48)

    지지하는 사람 뇌검사 좀 해보고 싶어요. ㅠㅠ

  • 38. dlfjs
    '16.3.17 9:05 AM (114.204.xxx.212)

    치매 아닌가 싶을 정도... 행동이나 말이나 원

  • 39. 당연히
    '16.3.17 9:24 AM (210.90.xxx.6)

    모르죠.
    외계어를 어떻게 이해 할수 있어요?
    우주의 기을 받아 이해하지 않는 이상

  • 40. 존심
    '16.3.17 9:37 AM (110.47.xxx.57)

    국문과는 절대 이해 못함...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해석을 부탁해야...

  • 41. 안타까워라
    '16.3.17 10:10 AM (121.148.xxx.137)

    자막 읽자 마자.. 이 단어가 맴돕니다.

    어떡해...

  • 42. 건강최고
    '16.3.17 11:12 AM (121.137.xxx.205)

    ㅋㅋㅋ 118.8. xx 님 저게 덕담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 43. 탱구리
    '16.3.17 11:20 AM (123.213.xxx.223) - 삭제된댓글

    근데 왼쪽 남자 뒤쪽의 배경이 벌집모양인걸 봐서 진짜 꿀 이야기는 맞는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꿀제품을 만든것에 대한 덕담이 맞긴 맞는데
    저따위로 얘기하니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지
    아이디어와 소비자가 불편한점이라니.. 듣는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화법이네요

  • 44. 탱구리
    '16.3.17 11:23 AM (123.213.xxx.223)

    근데 왼쪽 남자 뒤쪽의 배경이 벌집모양진열대인걸 봐서 진짜 꿀 제품이야기는 맞는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꿀제품을 만든것에 대한 덕담이 맞긴 맞는데
    저따위로 얘기하니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지
    아이디어와 소비자가 불편한점이라니.. 듣는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화법이네요

  • 45. 간만에
    '16.3.17 1:01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혼자서 미친 여자처럼 웃었네요.
    정말 큰 웃음 주시는 그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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