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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영이 직접적 사인은 락스가 식도를 태우고 폐가 타들어가서 랍니다..

원영아 미안해..ㅜㅜ 조회수 : 22,273
작성일 : 2016-03-17 01:10:46
락스를 몸에 들이 붓는 것도 모자라
눈에 붓고
입으로 마시게 하고

그 독한 원액을 어린 애가 마시니 식도가 다 타버리고
안마시려 애가 울부짖으니 기도 및 폐로 들어가서 
애가  숨도 못쉬고 죽어간 거죠..

인간 백정 같은 계모..
정말 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 놓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락스 한사발씩 던지고 입이랑 눈에 부어버리는 공개 처형을 했으면 하네요
IP : 90.214.xxx.3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7 1:12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진짜요????
    기사났어요?????

  • 2.
    '16.3.17 1:14 AM (217.138.xxx.186)

    살인했네요. 에고 우리집 아들도 원영이랑 같은 나이인데... ㅠ
    에고 가슴이 메이네요.ㅠ 인간도 아니야... 정말....

  • 3. 정말
    '16.3.17 1:15 AM (182.222.xxx.37)

    끔찍하네요 어쩜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진짜 미친ㄴㄴ들

  • 4. ....
    '16.3.17 1:15 AM (124.49.xxx.100)

    헐........ 말도 안돼.. ㅠㅠ

  • 5. ///
    '16.3.17 1:18 AM (61.75.xxx.223)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락스를 부어서 락스기체를 마시고 폐섬유화가 일어나서 호흡곤란으로
    죽었을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설마.... 락스를 입에 들이부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그럼 이건 독극물 음독살인이잖아요

  • 6. ..............
    '16.3.17 1:1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출처가 어디죠?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7. 아...
    '16.3.17 1:19 AM (182.230.xxx.174)

    미친...키우기 싫으면 그냥 버릴것이지
    어린게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 8. 하...
    '16.3.17 1:20 AM (61.100.xxx.229)

    그동안의 아동 학대 살인 사건들하고 차원이 다른 싸이코패스적인 살인이네요. 조두순급의 악마. 말이 안나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 9. ㅇㅇ
    '16.3.17 1:20 AM (211.215.xxx.166)

    아 숨이 막히네요.
    고무장갑에 아주 점같은 구멍이 난줄 모르고 락스와 섞여있는 세제로 청소하고 나서 고무장갑 벗었더니
    늙은 내 손가락 이 부었드라고요.
    그리고 얼마나 아프던지.
    세상에 진짜 악마를 보았다네요.
    어떻게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일수가 있는지
    잠들기가 힘들것같네요. ㅠㅠ

  • 10. 달달달
    '16.3.17 1:21 AM (207.244.xxx.122) - 삭제된댓글

    이건 명백한 살인인데... 그럼 왜 부작위살인으로 올라간거죠?
    확실한 건가요??? 안 믿어지네요.

    만일 사실이라면 사건 초기에 분명한 사인이 나왔을텐데.
    여전히 저체온증 운운하는 걸로봐선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 11. 출처
    '16.3.17 1:23 AM (61.102.xxx.46)

    출처를 보여주세요.
    아무리 봐도 그런 기사는 안보이던데
    출처가 궁금 합니다.

  • 12. 학대관련 첫 기사에
    '16.3.17 1:23 AM (211.219.xxx.227)

    첫 기사에 뭐라 낫냐면 문구가 묘했어요.

    락스를 부었다. 그 후부터 아이가 하루 한 끼 밥도 제대로 못 먹게 되었다. 그로부터 5일 정도 후에 속옷에 대변 눴다고 찬물 퍼붓고...그 다음날 죽었고.


    락스를 부었는데 아이가 밥을 넘길 수 없게 되었다는 뉘앙스를 묘하게 띄고 있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사람들이 아동학대 관련해서 예산 배정하라고 난리칠 거 같으니까 푸른 기와 집에 사는 박씨가 피해 정황을 축소하라고 기자들에게 지시했나봅니다.

  • 13. ///
    '16.3.17 1:24 AM (61.75.xxx.223)

    아무리 검색해도 이런 기사는 안 보입니다.
    출처 좌표 좀 주세요.

  • 14. 싸이코
    '16.3.17 1:24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ㅜㅜ

  • 15. 사인이 따로 있었어요?
    '16.3.17 1:25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굶주림, 다발성 피하출혈, 저체온증 등으로 추정된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16163950207

  • 16. 평택 형사과장이
    '16.3.17 1:26 AM (211.219.xxx.227)

    너무 잔인해서 자세히 말하면 눈물 나온다고 했지요. 이런 망할 ㄴㄴ같으니라고....

    그 어린 것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ㅠㅠㅠ

    애처롭다 못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17. 다발성 피하출혈....
    '16.3.17 1:27 AM (211.219.xxx.227)

    산성액에 피부 조직이 녹아서 출혈....에 갖다 붙일 수 있을까요?

  • 18.
    '16.3.17 1:30 AM (223.62.xxx.12)

    똑같이 해주는 법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19. ..
    '16.3.17 1:33 AM (112.148.xxx.2)

    하........ㅠㅠ

  • 20. ..
    '16.3.17 1:3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표면적으로 기사거리 낸 거래요
    휴 ................
    락스를 몸에 붓기만 해도 끔찍한 걸요
    락스 청소만 해도 눈 따갑고 목이 얼마나 매케해집니까

    지존파가 따로 없네요
    저 뇬도 계모 손에 자랐답니다
    그 계모도 청소에 엄청 집착했다고 합니다
    지 계모한테 당한 거 고스란히 원영이한테 퍼부은 거네요

  • 21. ..
    '16.3.17 1:3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표면적으로 기사거리 낸 거래요
    휴 ................
    락스를 몸에 붓기만 해도 끔찍한 걸요
    락스 청소만 해도 눈 따갑고 목이 얼마나 매케해집니까

    지존파네요
    저 뇬도 계모 손에 자랐답니다
    그 계모도 청소에 엄청 집착했다고 합니다
    지 계모한테 당한 거 고스란히 원영이한테 퍼부은 거네요

    원영이 누나가 할머니집에 가서 살겠다고 했을 때
    성질 낸 이유가 이 이유였네요
    계모가 화를 내니 원영이는 무서워서
    자기는 안 가겠다고 했다고 ㅡㅡㅡㅡ

  • 22.
    '16.3.17 1:46 AM (116.125.xxx.180)

    저 썅년은 산채로 목을 서서히 비틀어 죽여야해요 -.-
    닭처럼 ~

  • 23. !!
    '16.3.17 1:54 AM (116.120.xxx.119)

    살인죄 적용!!
    고통스럽게 죽길 바랍니다.

    불쌍하고 죄없는 어린아이 원영이...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네요-

  • 24. 헐.
    '16.3.17 2:02 AM (110.46.xxx.248) - 삭제된댓글

    인간이 아니네요.
    콩밥도 아깝다. is로 보내요. 거기서 지랑 똑같은거끼리 살게~

  • 25. ...
    '16.3.17 2:12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 추운바닥에서 폐가 타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상상만해도..ㅜ

  • 26. 제발
    '16.3.17 2:21 AM (163.152.xxx.64) - 삭제된댓글

    계모랑 친부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 27. 아...
    '16.3.17 4:11 AM (91.109.xxx.115)

    사형은 선고 안 되겠지만 무기징역으로 가둬두고 죽을 때까지 전자발찌 채웠으면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저년 잡아다가 목구멍에 락스를 들이붓고 싶네요. 이근*에게 고문당하고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의 독방에 처넣어졌으면 좋겠어요.

  • 28. 아...
    '16.3.17 4:14 AM (91.109.xxx.115)

    친구 한 명 없는 인간이었다는데요. 사람들로부터 받은 냉대와 따돌림을 어린 아이를 통해 해소하려 했나보네요. 완전 새디스트이고 싸이코패스입니다. 지년이 성격 나쁘고 하는 짓이 이상해서 사람 대접 못 받고 인간 구실 못하고 산 건데, 저런 인간들답게 사회에 이 세상 사람들에게 원한과 분노를 품고 있었나 보네요. 그러다 어리고 만만한 아이를 대상으로 그 분노를 쏟아부은 걸로 보입니다.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29. 악마네요.
    '16.3.17 4:25 A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그 남편도 똑같고
    사람이 어쩌면 저리 무서운가요.

  • 30. ..
    '16.3.17 6:29 A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왠 자극적인 없는말 만들어내요?
    그리고 이런 끔찍한 내용 그만좀 올리세요
    휴 ~~

  • 31. ..
    '16.3.17 7:06 AM (124.50.xxx.92)

    100프로 살인이네요

  • 32. 뭐 재판을 받겠지만....
    '16.3.17 7:17 AM (180.68.xxx.251)

    화장실에 3개월 가두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뉴스예요. 화장실 문은 안에서 잠기는데 가두어 둔다가 의심 되고 분명 옆집에서 아이 우는 소리도 들렸을텐데...긴 시간이 아니고 짧은 시간에 하지 않았을까요?
    천벌 받을 것들....저 부부도 기사를 자극적으로 뽑는 것들도...

  • 33.
    '16.3.17 7:22 AM (211.36.xxx.151)

    악마같은년 똑같이해주고싶다 진짜나쁜년이네 얼마나 무서웠을지ㅠㅠ

  • 34. 180.68님
    '16.3.17 7:3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제가 읽은 기사에는 처음엔 애가 나오려고 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맞으니까
    나중에는 아예 무기력해져서 더는 저항하지 않았대요.
    그래서 친부 계모가 용변을 보러 들어가면 아예 저쪽 구석에 벽을 보고 서있었다 합니다.

  • 35. 할말이없다
    '16.3.17 8:10 AM (118.218.xxx.84)

    내 소원은 통일. . .도 아니고 로또당첨도 아니고. .

    그 미친 처죽일 년놈들 사형집행. . 이 되었어요.

    넋이라도. . 혼이라도. . 원영아.. 조금이라도. . .

  • 36. 개 쌍 X
    '16.3.17 8:40 AM (112.149.xxx.131)

    사실이면 꼭 사형 시켜야되겠네요!!!

  • 37. 아놔
    '16.3.17 8:51 AM (182.228.xxx.183)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그랬다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쳤을텐데 정녕 윗집아랫집에서 소리 못들었을까요?
    진짜 상또라이네요.사람이 어찌 그럴수 있죠?
    이것들 사형도 모자라요.똑같이 죽여야 속이 풀리겠어요.
    지나가는 강아지한테도 차마 할수 없는 짓을ㅜㅜ
    불쌍해서 어째요.아이만 생각하면 미치겠네요

  • 38. 선거권 없는
    '16.3.17 9:02 AM (113.216.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예산 좀 써줘야 미래가 암울하지
    않죠. 아이들은 미래에요.

  • 39. 선거권 없는
    '16.3.17 9:03 AM (113.216.xxx.236)

    아이들에게 예산 좀 써줘야 미래가 암울하지않죠. 아이들은 미래니까...

  • 40. ..
    '16.3.17 9:17 AM (211.215.xxx.195)

    똑같이 해서 쥭였음 좋겠내요 악마도 이런 악마가 !

  • 41. 아이고...
    '16.3.17 9:51 AM (121.145.xxx.140)

    어떻게 이런일이.....
    저런 천하에 죽일년도 춥다고 꽁꽁싸매고 마스크쓰고 기어나온 꼴이라니 ;;;
    아무리 생체부대도 어린애한테 그런짓은 안햇을거같다 정말....
    저런년은 감방에서 호되게 당해봐야해요..
    교도관들도 저년 당하는거 알면서 모른체 해줘야해요 기필코..

  • 42. 분노
    '16.3.17 9:58 AM (222.236.xxx.218)

    와 그동안 정말 극악한 범죄자들 있었지만
    원영이 계모 정말 인간의 탈만 쓴 악마네요!

    살면서 전 좋게좋게 주의고,
    욕안하며 평화롭게 살자는 생각이지만
    지금 미xx이라는 말이 나옴.

    원영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ㅜ
    어린게 무슨 죄라고...
    아빠가 재혼해서 괜한 애 잡았네요 휴

    다음생엔 정말정말 행복한 가정에 태어나 사랑 듬뿍 받으렴....

  • 43. 촛불집회
    '16.3.17 9:59 AM (39.7.xxx.248)

    진짜
    저 두년놈들
    촛불집회라도 해서 반드시 사형시켜야 할것 같아요

    내가낸세금, 국민들세금으로
    밥세끼 잘처먹고 있을것 아니에요 !!!

  • 44. ㅁㅁㅁㅁㅁㅁ
    '16.3.17 10:08 AM (218.144.xxx.243)

    원래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는 축소보도합니다. 미풍양속에 반한다고

  • 45. 요즘 이 아이생각에
    '16.3.17 10:10 AM (58.231.xxx.76)

    일상생활이 안되요.
    저 정도면 사형이죠.

  • 46. ~~~
    '16.3.17 10:12 AM (121.190.xxx.6)

    락스에 빠트려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듯요.....

  • 47. ㅇㅇㅇ
    '16.3.17 10:17 AM (210.222.xxx.147)

    눈물이 나네요. 미안하다. 어른들이 미안해 ㅠㅠㅠㅠ

  • 48. ㅇㅇ
    '16.3.17 10:17 AM (211.195.xxx.121)

    정말인가요?? 뉴스에서는 머리위로 부었다고 나오는데요
    아마도 울면서 입으로도 들어가고 했을거같아요
    들이마시게하진 않았어도... 애기가 뭘알고 안먹으려고 꾹 참고 있었을까요 그냥 울었겠지..,1리터 짜리를 네시간에걸쳐 두번 부었다는데 화장실
    청소할때도 뚜껑에 진짜 소량씩 배분해서 쓰지않나요
    얼굴살도 하나도 없어뵈는게 마귀상이더만요
    더 이해할수없는건 애가 사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아빠도 참 할말이 없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본능에 충실하며 사는 사람인가봐요

  • 49. ㅇㅇ
    '16.3.17 10:18 AM (211.195.xxx.121)

    락스붓고 찬물붓고 20시간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누워있는데 아빠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짐승보다 못한새끼

  • 50. ....
    '16.3.17 10:56 AM (223.62.xxx.53)

    욕도 아까운년

  • 51. ....
    '16.3.17 10:58 AM (119.197.xxx.61)

    차라리 목을 조르는게 나았겠네요
    수십시간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년에게도 똑같이 해주기를 ㅠㅠ
    사람도 아니네요

  • 52. 아마
    '16.3.17 11:45 AM (175.211.xxx.143)

    염산이 있었으면 염산을 붓고도 남았을 인간들이에요. 없어서 그랬지.

  • 53. 이상한데
    '16.3.17 11:55 AM (122.47.xxx.172)

    출처 좀 올려보세요.

  • 54. 돌돌엄마
    '16.3.17 12:02 PM (222.101.xxx.26)

    아오 미친년 애들있는 집은 락스로 청소도 안하는데
    그 독극물로 ㅠㅠ
    미친년

  • 55. .....
    '16.3.17 12:05 PM (61.102.xxx.176)

    락스때문에 호흡곤란으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입으로 코로 머리로 부어대다니
    진정 악마가 따로 없네요
    년놈에게 똑같이 락스 먹였으면 좋겠네요
    무기징역 때려 영원히 사회에서 독방에 가둬 격리 수용해야 합니다
    세상에 넘 나쁘고 잔인한 인간이군요

  • 56. 마른여자
    '16.3.17 12:35 PM (182.230.xxx.126)

    확실한 기사인가요?

    확실하다면 악마가따로없다

  • 57. 끔찍하니 제발 확실한
    '16.3.17 1:00 P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출처와 기사만 올려주세요ㅜㅡ
    어떻게 입에다 말도 안돼요.

  • 58. ..
    '16.3.17 1:04 PM (211.36.xxx.238)

    혹시 형사님통해서 나온
    말인가요?아님 지인이라도..

    도저히 상상할수없어요
    잔인...극악무도

  • 59. 이런
    '16.3.17 1:09 PM (61.102.xxx.46)

    확인되지 않은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60. ...
    '16.3.17 1:3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진짜 지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역카페에서 이 블로그 얘기가 많네요.

    http://blog.naver.com/qhtkf82/220657057216

  • 61. 태형
    '16.3.17 1:35 PM (122.203.xxx.130) - 삭제된댓글

    공중에 매달아 놓고 태형으로 죽였으면 좋겠어요.

  • 62. ..
    '16.3.17 1:46 P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위 블로그는 뉴스를 통해 알려진 여러 데이타갖고 자작한거 같네요. 자기가 미래를 볼 줄 안다면서 자기홍보도 하고. 저 글 보고 혹해서 저 무당 찾아가는 바보들도 있겠죠. 불행한 사건을 이용해 저런식으로 머리써서 돈이나 벌려는 인간들이 저 계모년이랑 뭐가 다른지.

  • 63. ..
    '16.3.17 1:48 PM (211.224.xxx.178)

    위 블로그는 뉴스를 통해 알려진 여러 데이타갖고 자작한거 같네요. 자기가 미래를 볼 줄 안다면서 자기홍보도 하고. 저 글 보고 혹해서 저 무당 찾아가는 바보들도 있겠죠. 불행한 사건을 이용해 저런식으로 머리써서 돈이나 벌려는 인간들이 저 계모년이랑 뭐가 다른지. 남도 아니고 친한 친구사이였다면..무당이 여자인거 같은데..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했어야지 말이 앞뒤가 맞지

  • 64. ..
    '16.3.17 2: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부놈은 계모년에 미치기 전에
    이미 게임에 맛 가 있었어요
    게임 머니 돈 쏟아부은 게 계모년 소행이 아니라
    친부놈 소행이고
    회사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겜방 달려가 컴터 세 대 동시에 돌려놓고
    나머지 시간은 이혼전에는 친모
    이혼 후에는 계모년 시켜서
    컴 계속 돌려서 레벨업에 목맸대요

  • 65. ..
    '16.3.17 2:5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부놈은 계모년에 미치기 전에
    이미 게임에 맛 가 있었어요
    게임 머니 돈 쏟아부은 게 계모년 소행이 아니라
    친부놈 소행이고
    회사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겜방 달려가 컴터 세 대 동시에 돌려놓고
    본인이 못하는 시간은 이혼전에는 친모
    이혼 후에는 계모년 시켜서
    컴 계속 돌려서 레벨업에 목맸다네요
    게임중독 뇌도 사이코패스라고 하지 않았나요

  • 66. ..
    '16.3.17 3: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부놈은 계모년에 미치기 전에
    이미 게임에 맛 가 있었어요
    게임 머니 돈 쏟아부은 게 계모년 소행이 아니라
    친부놈 소행이고
    회사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겜방 달려가 컴터 세 대 동시에 돌려놓고
    본인이 못하는 시간은 이혼전에는 친모
    이혼 후에는 계모년 시켜서
    컴 계속 돌려서 레벨업에 목맸다네요

  • 67. ..
    '16.3.17 3:40 PM (211.192.xxx.229)

    아마 원영이는... 죽어가는 순간,, 센타 할머니를 부르며 천국으로 갔을거같아요..

    부모라고 부모가 아니죠... 지금 따뜻하고 맛있는거 많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으면 좋겠어요.

    아픈기억 다 사라지길....

  • 68. 기사
    '16.3.17 5:44 PM (101.181.xxx.120)

    좀 알려주세요.

    직접 볼수 있게...

  • 69. 락스인지 트래펑 같은건지...
    '16.3.17 5:58 PM (116.121.xxx.95)

    그게 락스인지 트래펑 같은건지도 조사해봐야될거
    같아요 락스와 다르게 트래펑 같은건 염산같은것도
    좀 섞여서 더 강한거 아닌가요ㅠㅠ
    동네마트 주인얘기도 들어얄듯해요

  • 70. 락스를
    '16.3.17 7:04 PM (14.52.xxx.171)

    뿌린 다음부터 하루 한끼 주는 식사도 못했다고 했잖아요
    그말이 그 말이죠
    제발 감방안에서 방장이 저것들한테 락스 좀 먹여라,...

  • 71. 여튼간에
    '16.3.17 8:00 PM (1.240.xxx.2)

    그여자 몸에 락스 들이붓고
    그다음에 수사던 재판이던 합시다
    최소한으로라도 비슷하게 해줘야
    저 한짓이 뭔지 알겁니다
    그 어린걸 . . . .
    절대 제대로 판결 날때까지 여론이 식어서는 안됩니다

  • 72. ㅇㅇ
    '16.3.17 10:07 PM (211.212.xxx.223) - 삭제된댓글

    출처 확실히 해주셨으면좋겠네요
    처음에 락스부어서 그후로 한끼도 제대로 못먹었다란
    기사나오고나서도 계모가 살인죄를 적용시키긴 어려울것같단 기사가 나왔었어요 락스를 저렇게 부었다면 명백한
    살인이죠
    사실만 얘기합시다 출처를밝혀주세요

  • 73. 원글 내용이 허위라 해도
    '16.3.18 1:06 AM (82.52.xxx.222)

    저 계모년은 용서할 수 없어요.
    죽을 때까지 고통받으며 감옥에서 썩길 바라요.
    요즘 원영이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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