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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총회다녀왔어요

.....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6-03-16 23:42:34
거절을 잘 못해 감투 썼네요.
너무 잘 하려 하지 않으려구요
본분은 하되 무리 하지 않는
모임 가지려 애 쓰지도 않을거고
자연스레 두렵니다
학부모 단체 모임이 나중에는 선 을 못지키는 경우도
많아서요
휴...마음다지는 중 이예요
IP : 119.192.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떨결에
    '16.3.17 1:06 AM (118.32.xxx.208)

    저도 얼떨결에 떠밀려 했었는데 너무 잘하려 하지도 말고 그냥 기본만 하세요. 조금 쿨하게 경제적으로 써야할일은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함께 청소를 한다거나 그런 이후 그냥 거기까지만요.

  • 2. 에고
    '16.3.17 5:19 PM (117.111.xxx.190)

    전 학교일은 상관없는데 엄마들 모임이 부담되고 싫어요
    반모임만 없음 임원 잘할수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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