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은 제가 손빨래 하고 있고요..
코트도 최대한 조심스레 입고 잘 털고 부분세탁해서 보관하자 주읜데요..(라마 같은건 드라이하고 나면 윤기가 빠져서..ㅜ)
너구리털달린 오리털은 집에서 손대기 조심스러워서 맡겼더니..
세탁비만 25000원...
(이게 2벌짜리 합쳐진 스타일인데 겉옷 안쪽옷 각각 돈받네요..ㅜ)
올해 너무 주구창창 입은 무릅길이 울코트 2벌.. 13000,15000
이년동안 드라이안하고 손질해온 남편 반코트 각 만원씩...두벌..
아흑 옷한벌 사겠어요..
지방광역신데.. 드라이 비용이 이정도인것 맞나요..?
크린*피아 갈래다가 옷망쳤다는 글을 많이 봐서...집앞세탁소 불렀더니 너무 비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비용 너무 비싸네요..ㅜ
아흑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6-03-16 20:12:35
IP : 211.36.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싸죠
'16.3.16 8:22 PM (39.118.xxx.16)네‥ 그정도 하더라구요
겨울옷 드라이비가 장난아니죠
코트 같은건 몆번 안입은건 그냥 소독해서
잘 말려서 넣어둬요2. ......
'16.3.16 8:27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요즘은 겉옷은 물빨래,털달린 안쪽옷은 드라이 맡기고 되도록이면 털달린 옷은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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