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빽으로 들어가면 누군가 알까봐 전전긍긍하고 그런시대가 아니에요.
당당하게 내 뒤는 누가누가 있다. 집안이 좋은 자제다. 이런분위기를 내풍겨요.
감히 너따위가.. 이런 뉘앙스 풍기는 경우도 있고..
솔직히 그런 금수저 자식이 들어오면
부서장부터 모두가 함부로 안합니다.
오히려 전전긍긍하지.
빽이 살아있고 영향력을 발휘하는동안에
천하태평으로 회사생활가능합니다.
가끔 빽으로 들어가면 무시당하네 어쩌네 하는 웃기는 소리하는데..
빽이 진짜로 끗발있으면
친해질려고 빌빌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느낀점은
빽이 있으면 정말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