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후기가 궁금하다
1. ..,
'16.3.16 4:07 PM (123.228.xxx.100)전 한달전쯤인가 돈이 없어진거같다는 글이 궁금해요
봉투도 바뀐거 같그2. 그손님이
'16.3.16 4:07 PM (175.126.xxx.29)82회원인가봐요...오늘 안왔데요 ㅋㅋ
그 아자씨..이 글 보시면
도서관으로 가시라고 강추해봄
도서관에 노땅 아자씨들 엄청 많아요.
거긴 하루종일 있어도 눈치 안봐도 됨
요새는 백화점에도 노땅 아자씨들 많이 앉아있어서...좀 불편...3. 해리랑 하와이 여행
'16.3.16 4:09 PM (112.153.xxx.100)분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해요.
4. 네버디보스
'16.3.16 4:09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이혼 안할 거 같던데요. 강수를 둔 것일 뿐
5. 3434
'16.3.16 4:13 PM (121.136.xxx.46)오. 다행이에요.
아저씨 도서관 가세요. 자영업자들도 요즘 힘들어요.
이혼 안 하고 문제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은거죠.
아이들도 어리던데.6. ㅁㅁ
'16.3.16 4:1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ㅎㅎ아자씨 안왔어요?
댓글님은 우째 아셨는지
지인이신가7. 그손님이
'16.3.16 4:22 PM (175.126.xxx.29)그분 댓글에 있어요 ㅋㅋ
8. ㅎ
'16.3.16 4:29 PM (118.37.xxx.246) - 삭제된댓글넘 웃길거같네요.. 그분글을 자기라고생각하고있음
9. ㅇㅇ
'16.3.16 4:34 PM (223.33.xxx.134)헉..진짜요?.그분 댓글 있었다고요?.신기하네요ㅋ 저는 그 호구총각..82 에 손꼽힐만큼 결혼반대 댓글에 놀라서..
10. 부동산
'16.3.16 4:55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저는 엊그제 빈 집에 이사왔다는 부동산 글이요.
오늘 잔금 치루는 날인데 무사히 해결됐는지 걱정돼요.11. 저도...
'16.3.16 5:08 PM (124.56.xxx.84)후기 궁금해요. 원글님 심정대로 걱정반 궁금함 반...
저도 진심으로 댓글을 달았기 떄문에, 글 쓰신 분이 나중에 후기를 올리시면 참 반가워요.12. ........
'16.3.16 5:12 PM (211.210.xxx.30)저도 후기 궁금할때가 많아서 꼭 댓글에 부탁해요. 그래서 후기는 찾아서 읽어 보고요.
천만원 계약금에 16일 잔금일인데 들어와 살고 있다는 분.
오늘 결전일인데 어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잘 해결되야 할텐데 말이죠.13. 오늘
'16.3.16 5:18 PM (122.38.xxx.230) - 삭제된댓글잔금 1억8천 받으셨는지
걱정되네요.14. 궁금
'16.3.16 5:46 PM (219.248.xxx.147) - 삭제된댓글저는 얼마전에 아들인지 딸인지 자제분하고 둘이 행 가기로 했는데...이상한꿈을 두번이나 꾸셨다는분...후기 궁금해요...
15. 저도
'16.3.16 6:02 PM (110.11.xxx.84)후기 올려주시는 분들 좋아요
진심으로 댓글 달아드렸을때 더 그렇구요 22
그런데 카페 진상 아저씨가 진짜 그 댓글에 있었나요???16. 전에
'16.3.16 6:16 PM (121.139.xxx.129)미국인가 캐나다인가에서 시조카 입양해서 키워주시기로 결심하셨던 분 잘 지내시나 궁금하구요, 며칠 전 혈압 때문에 커피 끊을까 고민하시던 분 혈압 떨어졌나 궁금합니다. ㅎㅎ
17. 진짜
'16.3.16 6:17 PM (211.207.xxx.26)그 총각 지금쯤 지방에 집 사서
부모몰래 처가식구 같이 살고 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ㅜㅜ
아닙니다.저 결혼 안하고 헤어졌습니다.
이런 후기 기대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