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같은소재로 토씨만바꿔서 올리네요
아휴 지겨워
이번에도 글삭제하고 튈려나?
전에 쓴글보니
동네에 술집년이 있는데 뒷담화 옮기고다닌다 이년때문에 뭐 동네가 시끄럽다하는데(지금은 삭제됐음)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것같네요
술집년들사는곳에 가까이사는 사람도 동급되는건데
술집년 이웃주제에 술집년까고있네
ㅇ이사를 가야지..돈이없는건지?
쓰레기있는곳에 가까이 살면 본인도 쓰레기되는건 모르는건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집년 창녀, 악질'에 이어 '도우미창녀가 호구하나잡았는데'
ddd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6-03-16 14:12:02
IP : 221.238.xxx.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