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관리비 옆집이랑 바뀌었다고 연락받았어요

의심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6-03-16 11:20:23

지금 가슴이 벌렁거려서 힘들어요.


처음에는 문제없다고 건설사에 하자로 등록하라고 하더니

.

경비과장이 시인했네요..


옆집 같은평수라 바뀌었다구요,


 이런경우도 있네요..


평소보다 난방도 그렇고 전기도 그렇고 많이 나온다고 하는분들


옆집이랑 데이터 꼭 비교해보세요....!!!

IP : 58.227.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6 11:28 AM (112.162.xxx.166) - 삭제된댓글

    계량기가 바뀌어 달렸나요? 어떻게 그런일이...

  • 2. ...
    '16.3.16 11:36 AM (49.174.xxx.39)

    내동생도 같은 경험했어요.

    아끼면 아낄수록 더 나오고
    옆집은 쓰면 쓸수록 덜나왔다고....

  • 3. ????
    '16.3.16 11:49 AM (218.236.xxx.244)

    이게 뭔소리여요?? 그럼 경비과장이 옆집이랑 친분이 있어서 알아서 바꿔준거라는 얘긴가요??
    경찰에 신고감 아닌가요??? 범죄잖아요.

  • 4. ㅇㅇ
    '16.3.16 12:03 PM (49.142.xxx.181)

    계량기 번호 같은게 바뀌었겠죠.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가스비가 옆집하고 바뀐적 있죠..
    에휴 참 얼마나 짜증나던지
    어쩐지 아껴써도 많이 나오고
    옆집은 펑펑 쓰는데도 적게 나온다고 자랑하고 그러더니
    나중에 옆집에선 막 짜증냈어요. 바뀐거 인정도 안하려고 하고..

  • 5. ....
    '16.3.16 12:08 PM (211.172.xxx.248)

    다가구에서 가스 계량기 바뀌어서 몇년간 추위에 떨면서 난방비 폭탄 맞았었죠. 우리 아랫집은 따뜻하게 지내고 난방비 조금내고. 우연히 발견해서 다행이지..

  • 6. 의심
    '16.3.16 12:17 PM (58.227.xxx.81)

    한겨울에 매트안틀고 자는 저인데.난방비며 전기료며 넘 나와서 고민이었는데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저희 더낸건 건설사에서 돌려받기로하고 옆집은 지금까지 덜낸것은 그냥두고 이번2월분 부터 정상부과한대요.거긴벌써 전기 400넘어서 누진세 조심해야 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230 만기예금 또 은행에 넣어 둬야 겠어요T 4 2016/03/19 2,066
539229 홍경령 검사 피의자 때려 죽이고도 억울하다고? 2 검사외전 2016/03/19 1,506
539228 샹들리에는 한물 갔나요? 11 요즘 2016/03/19 2,130
539227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서 보시는 분 계신가요? 13 혹시 2016/03/19 2,691
539226 컴퓨터 고장? 1 ....... 2016/03/19 455
539225 김재호 판사 "노사모 회원인 듯. 기소만 해주면 내가 .. 16 기소청탁사건.. 2016/03/19 3,248
539224 강원 쏠비치 vs 제주 신라 3 휴가 2016/03/19 3,054
539223 도대체 수학을 왜이리 과도하게 공부시키는 건가요? 71 ㅗㅗ 2016/03/19 14,981
539222 식용 베이킹소다로 만든 쿠키를 맛보았는데 속이 이상해요. 8 ㅠㅠ 2016/03/19 3,486
539221 일본어 능력 시험 볼려면 학원 어디까지 다녀야하나요? 4 wl 2016/03/19 1,206
539220 ㅈㅓ는 좋고싫고 기분이 표정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이 좋아요 12 ㅇㅇ 2016/03/19 6,417
539219 일본 방사능 가리비 껍질 2 2016/03/19 3,834
539218 이번 감기 이후로 계속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4 미슥거려 2016/03/19 1,954
539217 정청래는 왜 굳이 비례대표1번 손혜원씨를 지역구로 끌고왔을까요?.. 16 제발 2016/03/19 3,030
539216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영화 봤어요. 22 2016/03/19 7,375
539215 초등 녹색할머니 없어졌나봐요 7 초등 2016/03/19 2,232
539214 (원영이 추모) 궁금한 이야기y보고 충격받으신분들.. 6 제발 2016/03/19 4,567
539213 인생과 사랑의 조건 2 단상 2016/03/19 1,326
539212 저도 시아버지 장례식 얘기 32 ... 2016/03/19 16,539
539211 나경원 형사고소 언론탄압 권력남용 아닌가요? 10 ... 2016/03/19 1,139
539210 유스케 장범준 잘할걸 듣고 3 잘될거야 2016/03/19 2,851
539209 오늘 밤 정말 날씨 이상해요 4 2016/03/19 3,806
539208 난방 25도로 켜놨어요. 7 난방 2016/03/19 3,778
539207 검사외전 끝에 황정민 칼맞고 어찌되었나요? 16 끝에 찝혔어.. 2016/03/19 4,212
539206 싱글여자가 볼만한 단순한 미드추천해주세요~ 12 어떤미드 2016/03/19 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