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슴이 벌렁거려서 힘들어요.
처음에는 문제없다고 건설사에 하자로 등록하라고 하더니
.
경비과장이 시인했네요..
옆집 같은평수라 바뀌었다구요,
이런경우도 있네요..
평소보다 난방도 그렇고 전기도 그렇고 많이 나온다고 하는분들
옆집이랑 데이터 꼭 비교해보세요....!!!
지금 가슴이 벌렁거려서 힘들어요.
처음에는 문제없다고 건설사에 하자로 등록하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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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과장이 시인했네요..
옆집 같은평수라 바뀌었다구요,
이런경우도 있네요..
평소보다 난방도 그렇고 전기도 그렇고 많이 나온다고 하는분들
옆집이랑 데이터 꼭 비교해보세요....!!!
계량기가 바뀌어 달렸나요? 어떻게 그런일이...
내동생도 같은 경험했어요.
아끼면 아낄수록 더 나오고
옆집은 쓰면 쓸수록 덜나왔다고....
이게 뭔소리여요?? 그럼 경비과장이 옆집이랑 친분이 있어서 알아서 바꿔준거라는 얘긴가요??
경찰에 신고감 아닌가요??? 범죄잖아요.
계량기 번호 같은게 바뀌었겠죠.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가스비가 옆집하고 바뀐적 있죠..
에휴 참 얼마나 짜증나던지
어쩐지 아껴써도 많이 나오고
옆집은 펑펑 쓰는데도 적게 나온다고 자랑하고 그러더니
나중에 옆집에선 막 짜증냈어요. 바뀐거 인정도 안하려고 하고..
다가구에서 가스 계량기 바뀌어서 몇년간 추위에 떨면서 난방비 폭탄 맞았었죠. 우리 아랫집은 따뜻하게 지내고 난방비 조금내고. 우연히 발견해서 다행이지..
한겨울에 매트안틀고 자는 저인데.난방비며 전기료며 넘 나와서 고민이었는데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저희 더낸건 건설사에서 돌려받기로하고 옆집은 지금까지 덜낸것은 그냥두고 이번2월분 부터 정상부과한대요.거긴벌써 전기 400넘어서 누진세 조심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