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 친모/계모만 욕하네요..
1. 헨젤과 그레텔
'16.3.16 10:47 AM (66.249.xxx.208)아빠는 뭘 했을까...
2. 봄빛
'16.3.16 10:47 AM (59.9.xxx.49)어쨌거나 아이를 죽도록 한것이 계모고 그걸 암암리에 묵인한게 친부죠. 전 둘 다 똑같다고 봐요.
3. ㅇㅇ
'16.3.16 10:48 AM (125.132.xxx.130)둘다똑같은데 여자만 욕더먹음..여자라서 그런것같아요.
4. 모두라니
'16.3.16 10:4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원영이 글 읽어보세요
애비란 인간 욕도 다 해요5. ㅇㅇ
'16.3.16 10:48 AM (175.198.xxx.124)원래 여자 욕하는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여자나 남자나.6. ㅇㅇ
'16.3.16 10:49 AM (125.132.xxx.130)이 사회가 범죄도 여자(그것도 젊고 예쁜)가 희생자면 더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여자가 가해자면 더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7. ㅇㅇ
'16.3.16 10:50 AM (125.191.xxx.99)뭐래. 원글 바보인가봐
8. 참
'16.3.16 10:52 AM (211.202.xxx.137)누가 여자만 욕하나요 아빠도 욕하지.. 이런글이 더 이상..
9. ...
'16.3.16 10:53 AM (175.121.xxx.16)우리나라 여성 비하사상 분명히 내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겉으로만 남녀평등임.10. 뭔소리
'16.3.16 10:53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친부가 제일 나쁘다고 하는데. . 여기글과 댓글 다 읽은거 맞으심?
11. .......
'16.3.16 10:56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쓰레기를 꼭 여자 남자로 구분 하고 싶어요
원글같은 사람이 여자 남자로 물타기 하는것 같네요12. ㅇㅇ
'16.3.16 10:57 AM (125.132.xxx.130)계모는 자기 친아들은 아니지만 아빠는 친아들이라고요......바라보는게 같을 수가 없는데...
13. 그
'16.3.16 10:57 AM (175.223.xxx.236)그 덜떨어진 애비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집의 원흉이니까요
문제는 그 지옥굴에서 애들이 당하고 있는걸
알면서
그냥 방임한 친모는 뭐냔말이죠
창녀계모는 입에올리기도싫구요14. 저
'16.3.16 10:58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그 글 가슴아파서 못보긴 했지만 제목만 보면 친모 계모 이야기만 있던데요? 그냥 여초 사이트라서 동성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봐서 그런가 싶긴 했지만 저도 갸우뚱하긴했어요
15. ㅇㅇ
'16.3.16 10:59 AM (125.132.xxx.130)셋이 똑같이 욕먹어야하는데... 여자들만 더 욕먹는거 사실이잖아요..........
16. 다 쓰레기
'16.3.16 10:59 AM (59.5.xxx.56) - 삭제된댓글어른들 자존심.다툼.감정배설이 다 아이 한테만 뿜어진거예요. 젤 등신은 친부지만 친모.계모.양가..다 똑같다고 봐요.
17. kk
'16.3.16 11:00 AM (180.224.xxx.207)여성비하, 여성 혐오 심하지요.
당장 현재 게시판만 봐도, 제목이 친모 계모 욕하지
친부는 타이틀로 등장하지도 않아요.
같이 살며 방조,동조한 놈 정말 나쁨18. 뭐라는
'16.3.16 11:00 AM (210.90.xxx.75)애비 욕 엄청나게 했어요...당연 그 인간 나쁜넘이고 카페에서는 애비 신뭐라는 넘 이름도 까발려졌구요.
결정적으로 락스 입에 들이부은게 노래방 도우미 그 창녀인데 그럼 그 여자를 더 많이 욕하지 뭘 어째요..
그리고 친모는 한달간 아이를 데려다 키우다 나몰라라 다시 사지로 데려간 여자인데 그럼 옹호하나요?
이건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니에요...왜 툭하면 이상한 남녀구도로 몰고가는지19. 올리브
'16.3.16 11:03 AM (223.62.xxx.110)논점을 흐리지마슈..
다 죽일놈이다 욕했으닌까20. ㅇㅇ
'16.3.16 11:04 AM (223.62.xxx.88)자꾸 이렇게 몰아가지 말죠?.친부 욕 제일 먹고있는데 일부러 이러는겁니까?. 원영이,원영이누나,센터선생님들 빼고 다 정상아닙니다
21. 여기 검색해봐요
'16.3.16 11:05 AM (180.67.xxx.174)친부라는 제목으로 올려 친부욕하는데 동조하게 하는 글은 하나도 없지만
친모 욕이랑 계모 욕은 엄청 남
노랑머리 어쩌고 하도 그래도 링크시켜 놓은거 오늘 보고는..
저런 색 머리 한 여자가 한둘인가요
주부는 염색도 하면 안될꺼 같음
내용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친모까지 애를 셋이서 죽이는데 가담 했다고 할 지경22. 친부는 아예
'16.3.16 11:06 AM (115.140.xxx.66)욕하고 논할 가치가 없어요 가장 나쁜 놈이죠
친모 계모만 욕하는게 아니죠. 상황 판단을 잘 못하시는 듯.
친모 계모 둘 다 비슷해요23. 올리브
'16.3.16 11:08 AM (223.62.xxx.110)여자의적이 여자라는 이야기는 왜 나와?
휴 한심.....24. ㅇ
'16.3.16 11:08 AM (121.168.xxx.217)애비도 똑같이 욕나와요 악마새끼 나쁜놈
25. ..
'16.3.16 11:09 AM (211.223.xxx.203)글을 이렇게 읽는 사람도 있구나.
26. ㅇㅇ
'16.3.16 11:09 AM (125.191.xxx.99)참으로 단세포 인간이네. 친부는 욕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당연하니까 그냥 왕따시키는 거잖아요. 에효 여적여 좋아하네 원글이야말로 여자망신. 친부에 대해서 새로운 욕 듣고 싶으면 님이 새정보 가져와봐요.
27. 1111
'16.3.16 11:14 AM (103.10.xxx.14)제일 병신같은게 친부 맞죠.
어디 싸이코패스한테 와이프 자리를 내어 주는건지..
술집년들이랑 바람난 남자의 최후네요. 쯧28. 어휴
'16.3.16 11:15 AM (210.90.xxx.75)여기 혹시 메갈인지 뭔지 하는 회원들이 대거 유입되어 있는거 아닌가 몰라요.
제발 좀 이런 중대차한 일에 여자 남자 구별하지 말아요..29. ㅇㅇ
'16.3.16 11:15 AM (125.132.xxx.130)이글 올리신 분 정말 사실:
여성비하, 여성 혐오 심하지요.
당장 현재 게시판만 봐도, 제목이 친모 계모 욕하지
친부는 타이틀로 등장하지도 않아요.
같이 살며 방조,동조한 놈 정말 나쁨30. ㅇㅇ
'16.3.16 11:17 AM (125.132.xxx.130)친부가 어디서 제일 욕먹고 있는지요? 포털댓글들을 보세요...얼마전 시그널때문에 밀양 성폭행사건 화제됐을때도 그 여자 경찰이 제일 욕먹더라고요..댓글보니....가해자가 젤 욕먹어야하는데..
31. aaa
'16.3.16 11:19 AM (218.144.xxx.243)결혼이란 후계자가 확실하게 자기 씨인걸 확인하기 위해 남자들이 만든 제도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여자는 이게 제 새끼인 걸 임신 순간부터 알지만
남자는 낳고 나서야 부성애가 자라요...아무리 남편이 육아 같이 해도 여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남녀평등과 상관없이
유전적 신체적 정신적 구조가 여성이 육아에 더 적합하게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여자들에게 더 비난이 집중되는 거죠.
아이 낳은 여자들일 수록 이해가 더 안 가는 거에요, 새끼에 대한 심정을 아니까.
여혐 갖다 붙일 건수가 아니에요, 쫌..32. ㅇㅇ
'16.3.16 11:22 AM (125.191.xxx.99)친부 사형시키라고 기사댓글마다 난리인데 82까지 들어와서 친부 사형시켜라 구호 외쳐야해요? 아니면 님이 판을 깔아주시던가. 친부에 대해 새로운 이슈거리도 없는데 뜬금포 무슨 욕을 해요?
33. 울분
'16.3.16 11:23 AM (210.90.xxx.75)남자는 낳고 나서야 부성애가 자라요...아무리 남편이 육아 같이 해도 여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남녀평등과 상관없이
유전적 신체적 정신적 구조가 여성이 육아에 더 적합하게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여자들에게 더 비난이 집중되는 거죠.
아이 낳은 여자들일 수록 이해가 더 안 가는 거에요, 새끼에 대한 심정을 아니까.
여혐 갖다 붙일 건수가 아니에요, 쫌 22
메갈인지 뭔지 아니시라면 좀 이런 글은 삼가는게 좋겠어요..본질을 흐리네요34. ///
'16.3.16 11:25 AM (124.49.xxx.100)ㄴ 머래요. 여자도 길러야 모성애 생겨요. 동물들도 종종 새끼낳고 스트레스로 물어죽이죠. 모성애가 보편적인거라면 그건 어찌 설명할까요.
35. ...
'16.3.16 11:28 AM (50.149.xxx.54)울분님.. 전 아이 낳지도 않고 키우는 여자인데요.. 입양했어요..
낳는 거와 모성애는 크게 상관 없어요. 안 낳아도 책임감과 인간으로서 보편적인 사랑에 대한 존중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거죠..
아이를 낳은 사람만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36. ...
'16.3.16 11:29 AM (50.149.xxx.54) - 삭제된댓글덧붙여) 오히려 책임감과 인간에 대한 존중이 어떤 건지 성찰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이 키우는 데 전 더 적합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빠든 엄마든 할머니든 이런 마음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 무조건 낳아준 엄마보다 낳을 수도 있다는 거죠.37. ....
'16.3.16 11:29 AM (112.171.xxx.110)그렇게 보이나요??
가장 쳐죽일 인간이 아비란 놈입니다.
그런 죽일 놈과 놀아난 친모랑 계모 모두 다 쓰레기입니다.
결론은 그런 쓰레기들 사이에서 고통받다 죽은 아이만 불쌍할 뿐입니다.38. ..
'16.3.16 11:29 AM (122.40.xxx.140)그런글만 골라 보신듯..
셋다 욕먹고 있습니다.39. ...
'16.3.16 11:29 AM (50.149.xxx.54)덧붙여) 오히려 책임감과 인간에 대한 존중이 어떤 건지 성찰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이 키우는 데 전 더 적합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빠든 엄마든 할머니든 이런 마음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 무조건 낳아준 엄마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거죠.40. 올리브
'16.3.16 11:31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윗님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죠..
저도 애는 안 낳았지만
조카들 너무 좋아합니다.
일반적인 맥락에서 이해하심이...41. 동감
'16.3.16 11:31 AM (125.240.xxx.9) - 삭제된댓글친부는 욕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당연하니까 그냥 왕따시키는 거잖아요
-> 입이 아플정도로 욕하는 사람 못봄
친부는 욕하고 논할 가치가 없어요
-> 하.................
원래 이 사회가 여자한테 가혹하더라구요.
모성애 신화는 여기서도 아직 통하는군요.42. ㅇㅇ
'16.3.16 11:40 AM (125.132.xxx.130)친부보다 계모가 더 욕먹고 있는거사실이잖아요..똑같이 죽일놈인데..(개인적으로는 방관한 친부가 너 나쁘다고 생각,,계모는 친모가 아니기라도 하지..)
43. ㅁㅁ
'16.3.16 11:42 AM (218.144.xxx.243)모성애 부성애 없는 동물, 인간도 물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져요? 그게 보편적인 현상이냐고요?
일부도 아니고 소수의 비정상적 예시를 설득 논리로 들지 마세요.
그리고요,
모성애 신화를 유지하는 게 여자에게 유리합니다.
그렇게 여자에게 가혹한 사회인데
유일하게 남자가 하지 못하는 출산조차 신성시 되지 않는다면
여자의 생물학적 가치는
'여자를 비하하고 혐오하는 남자들이 지배하는 이 남성우월주의 세상에서'
그야말로 섹스 이외에는 없게 된다는 거 몰라요?44. .....
'16.3.16 12:09 PM (122.47.xxx.172)모성애 운운하는 분들은 과거 부모 양육이 어떠했는지 책 좀 읽고 말합시다 쫌.
그리 턱 막혔다던 조선시대에도 유모를 두었거든요?
당연 여자가 아이를 낳고 먹이는 것으로 몸이 만들어지긴 했으나
지금의 모성애의 기준에는 턱도 없습니다.
현대 사회의 모성애, 부성애는 사회문화적인 기준이 대부분인데 왜 모성애만 강조하느냐는거죠.
//
출산이 신성시(?)되어야한다는 논리는 정말 가관이군요.
출산이 신성시되서 엄마들에 대한 처우나 인식이 이따윕니까?
고작해봐야 엄마밥, 희생 운운하며 나중에 희한한 향수 정도나 품겠죠.
섹스 말고 여자의 가치가 없다고요? 그건 여자들이 만들어가야하는거죠. 뼛속까지 노예근성인가요?45. ......
'16.3.16 12:11 PM (122.47.xxx.172)스스로를 타자화해서 살지 맙시다 다들. 에휴 답답해 미치겠네.
46. 모성애 신화
'16.3.16 12:14 PM (180.67.xxx.174)모성애 신화유지에 대해 걱정한다면
그 모성애 신화 때문에 더 고통받고 구속당해 여자들이 자기 삶을 못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해요
내가 좋아서 애를 돌보는 것과 관습적인 관념인 모성애에 사로잡혀 애를 돌봐야만 되는 입장은 천지차이 에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남에게 강요 마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좀
저 사건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으면 경찰청에 올리던가
하루에도 내 자식새끼 이뻐 물고 빠는 어미이지만 누가 계속 올리는 건지 계속 올리는거 뵈기 싫어요
이혼하더라도 내 자식은 내가 키우자주의지만 저 친모입장이 안되어 봤으니 그 사람 입장이 되면 나도 모를 일입니다
전남편에게 존칭을 쓰며 문자하던데 얼마나 남 같았으면 싶네요47. ..
'16.3.16 12:41 PM (112.222.xxx.59) - 삭제된댓글모성애와 부성애는 논점일탈이예요
계모가 더 죽일년맞아요 친부가 그 다음 친모가 그 다음...
부성애고 모성애고 내 아이고 니 아이고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죽였네요
상상도 못할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그것도 아무 저항력없는 어린아이를 죽였어요
계모가 제일 죽일년이고 화형당해도 싼 년 맞아요
그대로 방조한 친부친모 ㄴㄴ 들도 무기징역감이죠
여기서 누가 제일 욕먹을 게 누구냐고 하기에 대답해드린거고
왜 친부는 더 욕을 안 먹냐 하는말은 시간낭비입니다48. ㅇㅇ
'16.3.16 4:10 PM (222.112.xxx.245)친부 욕 엄청 먹고 있던데요. ㅋ
그리고 저도 계모보다 친부가 더 욕먹어야한다고 봐요.
왜냐면 계모는 사실 말이 계모이지 엄마 아니잖아요. 아버지 동거인이지 그 아이한테 법적으로든 뭐든 전혀 양육의 책임이 없는 사람일텐데요. 그 아이 본인 호적으로 입적한게 아니라면요.
그렇게 혈연으로도 법적으로도 전혀 아이 양육에 책임질 필요가 없는 사람한테 아이 양육을 맡겨두고
정작 혈연으로든지 법적으로든지 아이 양육에 책임져야할 사람들은 다들 손 놓고 나몰라라 한 상황이 너무 웃깁니다.
친부 친모 친할머니 친외할머니 친외할아버지 등등등.
핏줄로 정작 연결된 사람들은 그저 손만 빨고 어쩌나 어쩌나 가끔 말만 한두마디 거들었을뿐
결국 그 아이 양육을 하는 사람은 그 전혀 피도 안섞인 남인 여자였고
피섞인 인간들도 말만 걱정하지 귀찮아서 나몰라라했던 아이를 남인 게다가 그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할 여자한테 맡겨두었으니 참으로 한탄스럽네요.
그냥 옆집 아이라면 미워하지 않았겠지만 남편 전차 자식이니 미워하는 여자한테 아이를 맡긴건.
그리고 그런 행동을 보이는 줄 알면서도 맡긴건.
게다가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직접 눈으로 보면서도 나몰라라 한 친부는 인간쓰레기란 말도 아깝고.
자기 아이 학대당하는거 알면서도 그 집에 돌려보낸 친모는...뭐 친부보다 조금 냄새 덜나는 쓰레기같고.
계모라는 전혀 타인인 여자가 학대하는데 왜 자기 자식을 보호하지 않는지.
계모라는 미친년이 전처자식 싫어서 그랬을테지만 왜 그 친부모는 자기 자식 내버려뒀는지....
계모는 그냥 인간성 말종인 그런 인간쓰레기지만
그 불쌍한 아이에게 가장 잘못한 사람들은 그 친부모입니다.
친부모가 싸패한테 아이를 맡겨두고 학대해도 두고 방치했으니까요.
아이한테 가장 잘못한 인간들은 그 친부모입니다.49. 여기에
'16.3.16 7:37 PM (112.151.xxx.45)남녀평등 갖다 붙이는 건 좀 아니죠.
친부모고 계모라는 게 그렇게 큰 차이인가요? 직접적인 가해자에게 더 화살이 쏟아지는 건 당연하죠.
차라리 친부도 더 비난하자고 하세요~50. 마른여자
'16.3.16 11:12 PM (182.230.xxx.126)친부시발병신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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