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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영이 사건 이거 누가 모자이크 좀 제거안하나요

어휴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16-03-16 09:38:12

기사를 읽어보니 더 눈물이 나오네요..

대체 노래방 도우미같은 창녀(게다가 기사보니 그 여자는 쇼핑중독에 게임중독까지 완전 #레기던데)와 걸혼하는 인간은 어떤 종류 인간인지 궁금하고 아무리 남의 아이라 정이 안간다해도 그냥 밥주고 학교보내버림 되지 그토록 잔인한 행동을/////

락스를 두번이나 부은거보면 저 여자는 사이코패스가 분명하고 친부란 넘도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니 이게 과연 인간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 정신세계인가요...

 

제발 컴퓨터 전문가들이 저 두 인간 면상 모자이크 처리한거 좀 제거해 주면 안될런지요..

그리고 원영이 친모도 그렇고 악독한 저 악마년도 그렇고 그 나이에 머리는 왜 길게 생머리에 노랗게 물들이는건지....

 

어휴 이러면 안되는데 별게 다 밉고 증오스럽네요...아가야  원영아 미안하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56981&...

IP : 210.90.xxx.7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6.3.16 9:38 AM (210.90.xxx.7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56981&...

  • 2. ㅇㅇ
    '16.3.16 9:41 AM (121.173.xxx.195)

    원영이 누나 보호 차원에서 저 면상들 공개 안하는거라던데요.
    보면 누군지 아니까. 근데 그 일대에선 이미 소문 파다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친부 직장에서도 다 알 테고.

  • 3. 올리브
    '16.3.16 9:42 AM (223.62.xxx.110)

    요즘 애를 죽여도 5년 7년정도 받던데...
    뭐 살인의도가 없다 그런 이유로...

    얼굴을 공개해서
    평생 죄인처럼살게 해야한다 생각해요.

    이번 원영이 사건을 접하면서
    왜 추격자 욕실장면이 떠오르는지
    끔찍하네요.

  • 4. 어휴
    '16.3.16 9:43 AM (210.90.xxx.75)

    누나도 같이 학대당했고 경찰 조사도 받아서 두 인간이 체포될 거 정도는 알겠지요...
    저딴 것들하곤 연을 끊고 그 아이는 기관에서 자라는 것이 나을듯 해요...
    ㅂ;슷하게 머리 노랗게 물든인 그 친모도 또 친할머니도 솔직히 미덥지 않아요

  • 5. 전...
    '16.3.16 9:4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 화장실에 못들어 가겠어요
    어제는 불을꺼고 캄캄한 상태에서 앉아 있어 봤더니
    단 몆초도 겁이나고 두려워 있기 힘들었어요
    그 두인간이 아이에게 그런 학대를 하면서 설마 24시간 불을켜주는 아량을 배풀지는 않았을거고
    그 캄캄한 곳에서 어떻게 그 많은날을 견뎠을지..

    사람은 본능적으로 누가 자기에게 위해를 가하면 손으로 막는데
    혹여 락스 묻은 손으로 얼굴을 비벼 눈에 들어가진 않았는지
    머리에 부었다면 락스가 머리카락을 타고 눈과 입에도 다 들어갔을텐데
    얼마나 괴로왔을까...온갖 상상이 다되 견디기 힘듭니다

  • 6. 올리브
    '16.3.16 9:48 AM (223.62.xxx.110)

    외할머니도 웃기시던만요.
    계모가 환경이 않좋게 자란사람이라
    원영이한테는 잘할줄아셧다나..

    이모라는 사람은 학대받은사실전혀 몰랐다 발뺌.

    원영이누나는 기관에서 키우는게 좋을것같네요.
    주변에 견제할어른도 없는것같아서요.

  • 7. .............
    '16.3.16 9:5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원영이 얼굴이 공개됐는데 친부 계모 얼굴 가린다고 누나 신원이 보호된대요?
    이건 대체 앞뒤가 맞아야 믿든 말든 하죠.
    정말 웃기는 나라임.

  • 8. 어휴
    '16.3.16 9:55 AM (210.90.xxx.75)

    댓글들 읽으니 더 기가 막히는군요...
    대체 그 아이들 근처 어른들은 다 뭐죠...
    하긴 지난번 부산에 사는 장기밀매일당 꾐에 넘어가 잘못될 뻔 했던 그 착하고 똑똑하고 바르게 자란 남학생이 떠오르네요...
    부모잃고 갑자기 힘들게 된 그 아이에게 일가 친척 중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던 거 보면서 마음 아팠는데...

  • 9. ㄴㅂ
    '16.3.16 9:56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아이 사진도 이제 그만들 실었으면 좋겠어요.
    형사분인터뷰에서 보니 누나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던데
    이해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참 복잡한 마음이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누나가 친가 외가 모두 떠나서
    좋은 양부모하고 살았음 하는 마음이에요.
    현실적으로는 친모와 살 가능성이 크겠지요.
    누나라도 잘 키워주었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10. ㄴㅂ
    '16.3.16 9:57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얼굴 가리는 게
    형사분인터뷰에서 보니 누나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던데
    이해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참 복잡한 마음이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누나가 친가 외가 모두 떠나서
    좋은 양부모하고 살았음 하는 마음이에요.
    현실적으로는 친모와 살 가능성이 크겠지요.
    누나라도 잘 키워주었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11. ...
    '16.3.16 9:58 AM (1.221.xxx.94)

    원영이 누나 때문이 아니라 2005년부터 인권위원횐가 뭔가하는 데서 피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얼굴을 공개하지말고 호송시에도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게 다 가리라고 했다네요

    정작 얼굴 가려야 할 사람은 경찰들 아닌가요?
    경찰들이 자기 가족 보호하고 자유롭게 수사하려면 얼굴을 공개하게 하면 안돼죠
    어떤 보복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이건 정말 말도 안돼는 꺼꾸로 세상이에요

    저런 짐승새끼보다 못한 것들한테 무슨 인권운운이냐

  • 12. 올리브
    '16.3.16 9:59 AM (223.62.xxx.110)

    계모는 말할것도 없고 친모라는 뇬은

    2014년문자를 들이대고 ㅠㅠ

    도대체 그러면 작년엔 손놓고 있었다는건가?

    감당도 못하는 애들 싸질러낳고서

    지 인생찾겠다고 산 모양이에요.

    그리고 요즘같은시대에 여자라서 경제력이

    없었다라는 말은 정말 듣기 거북해

  • 13. ..
    '16.3.16 10:04 AM (1.221.xxx.94)

    맞아요 친모도 똑같아요
    친모 옹호하시는 분들 정말 어이없구요
    학대받는다고 데려온 아이 도로 계모손에 넘겨준 사람이 친모에요
    그 주변 외가나 친가 다 똑같아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되도록 아무도 손을 안쓸수가 있는지 정말 생각할수록 열불터져요

  • 14. ......
    '16.3.16 10:06 AM (49.168.xxx.249)

    그 약한 어린아이를...
    학대해서 죽음으로 내몰다니

  • 15. 올리브
    '16.3.16 10:07 AM (223.62.xxx.110)

    뭐 계모.친부 옹호하지는거 절대아니고

    친모도 잘못이있다하면

    잡것들이 얼마나들이대는지.....

    아마도 애들 아빠한테 맡겨놓고

    이혼한여자들일것같아요..

    친모가 뭔 죄가 있냐는 말은 자기합리화죠.

  • 16. ///
    '16.3.16 10:12 AM (61.75.xxx.223)

    계모, 친부 욕하는 것은 나무나 당연한 거고
    친모도 부모로서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문제가 많은데
    이상하게 친모를 비난하면 계모를 두둔하는 것으로 인식해서 좀 놀랐어요.
    친모 비난 = 계모 옹호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계모, 친부
    친모
    친조부모
    외조부모...

    모두 다 무책임하고 이상해요.

    계모와 친부가 아무리 극악한 인간들이라고
    나머지 5명이 어른 노릇 재대로 했으면 애를 살릴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 17. ....
    '16.3.16 10:14 AM (125.182.xxx.48) - 삭제된댓글

    그 작고 가엾은 아이가 죽기 5일전부터 아무것도 못먹은게..
    입안에 락스를 부어서 그렇답니다..

    애비라는 새끼 면상 보니
    원영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저를 그렇게 닮은 아이도 버릴만큼 그 악마년이 좋을까요?

    절대 잊지 않고 두고 볼겁니다..
    사형시켜야해요

  • 18. ㅇㅇ
    '16.3.16 10:18 AM (125.191.xxx.99)

    친모 계모 스타일이 똑같네요. 남자 취향 일관성 있네

  • 19. ..
    '16.3.16 10:18 AM (1.221.xxx.94)

    애비라는 새끼 면상은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공개좀 해주세요

  • 20. ....
    '16.3.16 10:20 AM (125.182.xxx.48)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이라는 네이버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봤습니다

  • 21. .........
    '16.3.16 10:23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몸에 뿌린 것도 끔찍한데 입안에요?
    정말 악마들이네요. 악마!

  • 22.
    '16.3.16 10:24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친모 계모 스타일이 똑같네요. 남자 취향 일관성 있네2222222


    제일 나쁜건 친부. 악마같은 @#$% 이 어찌 노래방 도우미랑 재혼할 생각을. 그리고 지새끼 그리 죽어가는데 옆에서 먹고 자고 싸고 계모는 사이코패스. 친부는 소시오패스인듯. 그리고 친모도 마찮가지이구요. 예쁘게 염색한 머리꼴보니 다들 친모를 감싸안아줄때 저는 보자마자 욕부터 했어요. 애와 연락이 안되면 집앞에서 몇일 버티면서 애 보여달라고 경찰이라도 불러서 난치치고 울고불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셋다 거기서 거기인듯.

  • 23. ..
    '16.3.16 10:25 AM (1.221.xxx.94)

    왜 아무도 안 퍼나르죠? 그런 것들은 신상공개 낱낱이 되서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까발려져야 되는데....

  • 24. 얼굴공개
    '16.3.16 10:38 A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살인자나 강간자들 다 공개해야 주변인이 조심하는데 가해자의 인권존중을 뭐하러 해줄까요?
    이문제부터 해결봐야할텐데요.

    울산계모 사건이 아직도 생각나요.
    조선족 박상복의 안경쓰고 귀고리하고 얼굴이 피한방울 안나오게 잔인해 보이던 입모양등
    서현이의 동심 가득한 일기도 , 천진하던 웃는 얼굴도요
    소풍날 돈 2천원 훔쳤다고 누명씌워서 그리 가고 싶다던 소풍, 김밥사먹게 2천원 달랬는데 때려서 갈비뼈 16개 금가고, 그상태로 몸딲으라고 그 조선족 괴물이 위협해서 기어가서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구겨져 넣어 부러진 갈비뼈가 장기찔러 쇼크사한 사건요. 갈비가 부러졌을땐 몸자체가 땀구멍 구멍마다 피출혈 있었겠고 욕조까지 들어갈수 없는 죽음상태였는데 그생각만해도 그조선족년 생 눈깔 파서 발로 으깨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고 안경낀 그 낯짝 아스팔트에 발로 뭉개서 으깨고 싶은 증오감이 생겨요.
    칠곡 계모년도 남의집 멀쩡한 두딸 키운다고 데려가 그중 때려서 동생 죽여놓고 언니한테 죽였다고 이간질 시킨 조선족년등..남의 남편 뺏어사는 첩년들이면 그남편 새끼들 거둬키워야지 지깟년들이 저래봤자 지팔자만 흉악해지는거 보태는거 뿐 뭐하나 제깟년 좋게 돌아갈까요?남살던 멀쩡한 가족 해체시킨 년들이 잘키워서 그죄를 면할 상각못하고 저런 섬뜩한 살인을 저지른 년들인데요.
    이번 평택 원영이 사건도 욕실서 락스로 부어놓고 불끄고 문닫고 게임에 미쳐서 밥도 굶기고 히키코모리라니 헐.. 그냥 애 죽이려고 작정한거지요.
    어쩜 개팔자 사람팔자라지만,,
    시어머니, 친엄마, 애비, 이모,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등등 가족모두가 어떻게 살았길래 저럴까 싶었어요.
    독자독자 해대도 말만 독자고 제사만 독자일테지 그시애미가 하는게 뭐가 있나요?
    지손으로 키운 살인자 아들인데 .... 이미 실종됀거 알고선 봄잠바 사놨다고 꺼내면서 위한척 속마음 숨기는거 보시요. 그렇게 애지중지면 손주들 학교나 마치게 키울수 있지 혼자사는거 같던디요.
    외갓집도 사람들 자체가 성격 무섭고, 아이들이 이리저리 갈곳없이 부초처럼 떠돌다 갔네요.
    누나는 보호기관에서 키워주셨음 좋겠어요.
    대부분 저런사고는 부모가 서로 소통이 안돼고 회복할수 없는 기정에서 잔인하게 자란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나서 또 비슷한 사람에게 끌려 결혼하지 악순환이 반복돼는 겁니다.부부중 한사람이라도 모성애든 부성애든 있어서 자식 잘키울 사람이었다면 일어날수 없는 학대피살이에요
    성민이가 한달전부터 죽음을 예감 했을거에요. 밥도 못먹고 추운 욕실에서 24시간씩 3달씩이나 매질로 버텼는데 곡기는 1달전부터 먹을래도 먹을수가 없는 몸이 되었겠지요. 피하출혈이 보였다는데 어떻게 먹어요. 락스중독 때문에라도 못먹어요. 체지방이 0 이라니 그인간들 사람 잡는 악마인종이에요. 잘죽었어요. 어떻게 더 버티라고요. 그냥 내다가 버렸음 목숨나 지맘대로 했을텐데.
    울산도, 칠곡도, 원영이도 하나님 하면서 아프다고 힘들다고 울면서 살려달라 빌었을 하느님일텐데 하느님이 계실까요???????
    지금 이시간에도 유치원이나 학교가 아닌 어느 냉골 골방이나 화장실에서 숨죽여 우는 가여운 영혼이 있을까 맘이 쓰여요.

  • 25. 둥둥
    '16.3.16 10:41 AM (112.161.xxx.186)

    네? 뭐라구요? 저기 윗님 아이 입에락스를 부었다구요? 헐...

  • 26. 어휴
    '16.3.16 10:55 AM (210.90.xxx.75)

    네이버 카페 가봤어요 사진은 이미 지워졌으나 이 두 악마새끼들 면상들은 공개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저 그 카페에 가입하고 왔어요...
    울산 계모 등 그 이전부터 아동학대사실에 공분하여 서명도 받고 항의시위도 하는 곳이더군요..
    오프에서 활동 못하더라도 최소한 지속적인 관심과 여론 환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아동학대에 무관심하지 맙시다..

  • 27. .....
    '16.3.16 11:12 AM (118.34.xxx.64)

    정말 눈물만 나는군요.
    그리 잔인한 고문아래 버티느니 원영이가 차라리 죽는게 편안하겠다 생각이 다 드는군요.

    대통령님.국회의원 나으리들.법조계 높으신 어르신들
    제발..제발.. 법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우리 국민소득 몇만불씩 안해줘도 좋아요.
    최소한 이런 힘없는 애기들.사람들이 가혹한 현실에
    학대당하지 않기만 바래요.

    우린 조금 못먹어도,조금 추워도 정말 괜챤아요.
    제발 이런 사람들 좀 보살펴주세요.

  • 28. ..........
    '16.3.16 11:1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이요?
    죄송하지만 생떼같은 아이들 배와 함께 바다에 수장시키고도 눈 한번 깜빡 안 한 여자가
    과연 원영이에게 동정심을 느낄 수나 있을까요?

  • 29. ..
    '16.3.16 12:44 PM (112.222.xxx.5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핑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저 ㄴㄴ들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되는건데 딸은 나라에서 거두어야죠
    이름도 바꾸고 양육자도 거주지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딸을 위해서 저 바퀴벌레만도 못한 것들 면상을 가려줍니까
    다 핑계죠

  • 30.
    '16.3.16 2:27 PM (121.168.xxx.217)

    이악마들은 신상이 안나오네요

  • 31. 마른여자
    '16.3.16 11:44 PM (182.230.xxx.126)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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