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댁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할머니께서 청소하신다고 잠깐 현관문을 열어 놓으셨는데 그 틈에 나가 버렸어요.
어제 할머니께서 그 강아지 찾으러 온 동네를 다니시느라 오늘 병이 나셨어요.
1. 이름 : 찡코
2. 종류 : 시추
3. 성별, 나이, 몸무게: 중성화된 수컷, 8개월 정도, 4kg정도
4. 잃어버린 장소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파장주민센터 주변 연립주택
5. 특징 :입을 다물었을 때 아래턱이 나와 있어
아래 이빨들이 앞으로 튀어나옵니다.(부정교합)
구정 때 미용해서 조금 털이 자란 상태이구요.
혹시 보신 분 계실까봐 여기 올립니다. 보신 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