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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영이 계모가 시어머니에게 씨발이라고 욕설문자 보낸거 보셨어요?

blueu 조회수 : 27,370
작성일 : 2016-03-15 21:50:44
와.. 남자 완전 상등신이네요.
계모가 시어머니에게 욕설문자 보낸거 방금 리얼스토리 눈에 나왔는데
블라인드 처리됐지만 문맥상
씨발, 좆같은게 어쩌고 하면서 반말 문자..

원영이 친할머니왈..
여자가 여우같이 하는데 안넘어갈 남자 있냐고..

원영이 묻고서 다시 계모랑 팔짱끼고 현장찾는 장면 cctv에 찍혔는데..

지 자식 죽인 여자랑.. 지 부모에게 반말지꺼리 욕한 여자한테..

등신중에 상등신 저런 미친놈이 다 있네요

친모쪽 부모님도 인터뷰했는데
장사하는것 같긴했으나 차가 그랜저네요.
친모쪽에서 경제적 능력 안된다고 했다던데
애 키울 능력도 안되는데 머리염색할 돈은 있고..

나도 돈아까워 뿌리염색 저렇게 제때 못하는데..
친가 외가 양쪽 부모 전부 살인방조자들이네요
IP : 211.36.xxx.254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3.15 9:53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씨발.. 이라고 보냈더군요.
    키울것도아니면서 아이 위하는척 하지 말라고.

  • 2. ..
    '16.3.15 9: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차 일부러 보여준 거 같아요
    판단은 시청자의 몫

  • 3. ㅇㅇ
    '16.3.15 9:55 PM (66.249.xxx.208)

    진짜
    바람이 나서 재혼을 해도 어디 그런 여자랑
    노래방도우미에
    게임비 6천만원 탕진에
    시모에 욕설에
    아이들 학대 살해
    진짜 막장이 뭔지 알려주는 삶이네

  • 4. 악마
    '16.3.15 9:5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인간 말종이잖아요
    감옥서 썩길...

  • 5. ..
    '16.3.15 9: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차 일부러 보여준 거 같아요
    판단은 시청자의 몫
    처음 시장터 나왔을 땐
    그래 그렇구나 형편이 정말 안 좋은 모양이구나 싶었더랬는데

  • 6.
    '16.3.15 9:56 PM (58.122.xxx.215)

    그니까요
    지부모한테 욕문자보내고
    지자식 차가운 욕실에 가두고
    게임에 미쳐 돈 다 날려도
    도우미ㄴ이 좋았나보네요 나쁜 ㅅㄲ ㅠ

  • 7. ..
    '16.3.15 9:57 PM (182.228.xxx.183)

    진짜 그 아비란 놈이 제일 나쁩니다.
    지자식 고문 당하는데 가만있다니~싸이코살인자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함.

  • 8. blueu
    '16.3.15 9:58 PM (211.36.xxx.254)

    시장서 장사하는 분들이 돈 많은 경우도 많아요.
    저 연세에 그랜저면 먹고살만 하구만
    친모 행색도 남루하지 않고.
    평범하게 밥은 넉넉히 먹고사는집이네요.

  • 9. 살다살다
    '16.3.15 9:59 PM (175.209.xxx.160)

    이렇게 가여운 아이가 있나요. ㅠㅠ 어쩜 친부, 친모조차 외면을 하나요 ㅠㅠㅠ

  • 10. 다이상해요
    '16.3.15 10:0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시어머니왈
    여자가 여우같이 굴고 와이프가 못주는 사랑주는데 안넘어갈 남자 있냐는 말은 헉 스럽네요
    계모는 욕문자에 뭐 아주;;;;;
    친모부모님은..차 보니까 아주 어려운거 같진 않던데... 참....

  • 11. ㅇㅇ
    '16.3.15 10:00 PM (66.249.xxx.218)

    친부가 집에 없는 시간에만 학대한 것도 아니고
    친부가 집에 있는 시간에도 원영이는 욕실에 갇혀 있었잖아요.
    그건 계모의 학대를 두고본게 아니라
    친부도 욕실에 가두는 학대에 동참 한겁니다

  • 12. 친모의 엄마 아빠는
    '16.3.15 10:00 PM (115.137.xxx.109)

    짜증스럽게 말하는게...그냥 딱 들어도 만사빼고 걍 시집갔다 도로온 딸이 혹인듯 귀챦아하는 느낌인거 같더군요.

  • 13.
    '16.3.15 10:00 PM (125.182.xxx.27)

    진짜 사이코패스들 이예요 ㅠ
    원영이너무불쌍해 눈물이저절로 ㅠ

  • 14. 부디
    '16.3.15 10:00 PM (118.44.xxx.48)

    천벌을 받길..
    천벌 받기전에 살인죄로 무기징역!
    친모도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 15.
    '16.3.15 10:00 PM (115.143.xxx.8)

    집 아들(원영이친부)이 등신중에 상등신이죠
    첫번째부인도 그닥인데 동물처럼ㅈ발정난 수캐마냥 노래방 창녀한테 빠져서
    지돈 6000만원을 게임한는데 다 써도 모르고 지 새끼들은 쫄쫄 굶기고 때리고 학대해도 밤마다 다리만 벌려주면 본능에 충실해서 좋아 죽고 못살았나봐요
    교도소 들어가서 감방선배들한테 당할만큼 당했으면 좋겠어요

  • 16. 개등신
    '16.3.15 10:02 PM (119.207.xxx.100)

    미친놈 지새끼 가둬놓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다했다잖아요
    저건 고통속에 죽어가야돼요 미친놈
    친모도 밉네요

  • 17. 질떨어지는 년
    '16.3.15 10:02 PM (119.198.xxx.75)

    문자 꼬라지보니 무식하고 막나가는 년이더군요
    시엄니한테 반말지껄이고‥
    미친놈 어디 여잘 만나도 저리 수준낮은 년을
    ㅜㅜ

    장례직장보니 생모는 전혀 슬픔이 안느껴지네요
    친할머니의 오열뒤에 멍하니 서있는게
    억지로 울음도 안나오나 봅니다
    생모도 모성애가 별없는 사람인듯‥
    애가 귀찮기만 할뿐 ‥

  • 18. ---
    '16.3.15 10:02 PM (14.46.xxx.245)

    어떻게 아들을 고모양으로 키우셨을까? 아무리 여우짓해도 지새끼 그리하는데 가만있을 남자 없네요...정말 최악의 뭐같은 아들을 두셨네요....

    시모한테 욕이나 해대는 그런년에게 손주 맡기고 어디 잠은 잘 왔나요?
    당신 손주가 학대받다가 락스에 문드러지고 피골이 상접해서 죽어갔다구요...7살 아이가...

  • 19. ㅈㅉ
    '16.3.15 10:04 PM (110.70.xxx.3)

    도처에 쌍년들이 깔려있다.

  • 20. ㅇㅇ
    '16.3.15 10:04 PM (223.33.xxx.34)

    남편놈이 제일 나빠요 어째 저런 미친걸 만나서 자식 죽여 딸 우유급식비도 끊어 폭행도 모른척 거기다 아무렇지않게 화장실서 용변을 봐요?친모도 제정신입니까?.가난하지도 않구만 나이도 젊으면서 애 학대받은거 뻔히 보이면 어떻게든 끼고 살아야지..휴..욕도 아깝다...계모저거는 무조건 살인죄 받고 무기때려야 합니다 평생 감옥서 지보다 강한사람밑에 퍽치기나 당하고 처참하게 뒤졌으면 하네요..친부도 마찬가지고..오죽 못나면 거기서도 여자 잘못만나서 어쩌고변명을 하는지..짜증이 나네요

  • 21. 원영이 이모
    '16.3.15 10:06 PM (59.31.xxx.242)

    이모가 하는말이 옷벗기고 목욕시켰는데도
    멍자국이 없어서 학대받는줄 몰랐다네요
    참내~
    몰랐다고 발뺌하면 지들은 죄가 없나요?
    양쪽 집구석에 어른이 몇명인데
    애하나를 지켜주지 못하고...
    친할머니는 3대독자라고 울고불고
    하던데
    귀한 3대독자면 데려다 키우던가
    아유 정말 너무 화가나요!!

  • 22. 분노....
    '16.3.15 10:06 PM (114.204.xxx.75)

    능지처참을 시키고 싶어요.
    관련자 모두 다.

  • 23. ..........
    '16.3.15 10:07 PM (222.112.xxx.119)

    개같은년.. 진짜 평생 감옥에서 썩길..

  • 24. ..
    '16.3.15 10:0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끝날 무렵만 봤지만
    그 계모년 꼴에 결벽증이네요

  • 25. 원영이 친가 외가 할것없이 모두 천벌 받아라
    '16.3.15 10:10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아이를 부검을 하니 위에 아무것도 없었데요
    몸은 락스로 인해 상처가 석회화 되었고요

  • 26. ㅇㅇ
    '16.3.15 10:11 PM (223.33.xxx.34)

    기가막혀..이모가 그렇게 말했어요?어떻게 모를수가 있나요? 학대를 몇년간 했는데요--;;..설령 멍 없게 때렸다고해도 애가 밥도 잘 못먹고 얼굴도 안좋고 겁 먹어서 말도 못하면 이건 아니다 생각하고 데리고 살아야죠 자식인데 그걸 몰라요?센터 선생님인 남들도 딱 아는데?.이미 아는데 키우긴 귀찮고 저것들 ( 친부,계모)이 잘사는거 싫고하니까 애보낸거 맞네요..부모 자격도 없는것들..

  • 27.
    '16.3.15 10:15 PM (74.77.xxx.3)

    3대 독자라 울고불고 한게 아니라
    속마음은
    2대 독자 본인 아들이 감옥가게 돼서
    울고불고 한 것임
    원영이 가족은 아무도 없음

  • 28. 센터에서
    '16.3.15 10:17 PM (112.169.xxx.141)

    애들 생모한테 보내면서
    학대받으니 돌봐달라했다는 데
    몰랐다니
    그 친모 가족들도 쓰레기들이고
    원영이 살해되는데
    한 몫 제대로 한 사람들이네요

  • 29. ㅇㅇ
    '16.3.15 10:23 PM (223.33.xxx.34)

    혹시 방송에서 센터선생님들 나왔나요?.현장검증할때 많이 우셨다고ㅜㅜ그분들 아니었으면 원영이 더 힘들었을거예요...

  • 30. ㅇㅇ
    '16.3.15 10:26 PM (211.195.xxx.121)

    진짜 애아빠가 제일 죽일놈이네요
    친모 이모라는 여자는 발뺌하느냐고 몰랐다고 잡아빼고
    친모는 친할머니뒤에서 울지도 않고 멍하니 있더라고요

  • 31. 마른여자
    '16.3.15 10:27 PM (182.230.xxx.126)

    계모년은말할것도없고

    정말 친부시발새끼가 이해가안가네 ~돈도잘버는새끼가

    자기엄마한테 욕하는여자 자기자식 학대하는년 더군다나 3대독자라니 그래도그런년을끼고사는이유가

    정말 정말 이해가안가네

  • 32. ..
    '16.3.15 10:28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생모: 멀뚱멀뚱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친할머니: 계모탓하기 바쁨.

    -생부: 쓰레기
    -계모: 개쓰레기

  • 33. ..
    '16.3.15 10: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모가 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 행방도 드러났답니다
    친모한테 줄 거 빼앗아 계모년 도우미년 빚 청산하는데 다 갖다 썼답니다
    하긴 그런 년 빚이 없을리가 없죠 ..

    방송에는 나왔나요??

  • 34. ...
    '16.3.15 10:32 PM (118.223.xxx.155)

    양가 다 쓰레기들이예요. 정말 원영이 불쌍해서 어쩌나요. 자기 자식 죽인 여자랑 팔짱끼고 암매장 현장에 놀러가는 개자식, 정말 마귀네요. 희대의 사이코패스.

  • 35. ..
    '16.3.15 10: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모가 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 행방도 드러났답니다
    친모한테 줄 거 빼앗아 계모년 도우미년 빚 청산하는데 다 갖다 썼답니다
    하긴 그런 년 빚이 없을리가 없죠 ..

    방송에는 나왔나요??

    그리고 현장검증에 나가신 엄마들이 해주시는 말씀이
    방송에 드러난 학대는 새발의 피랍니다
    차마 보도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고 합니다 ㅜㅜㅜ

  • 36. ..
    '16.3.15 10: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모가 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 행방도 드러났답니다
    친모한테 줄 거 빼앗아 계모년 도우미년 빚 청산하는데 다 갖다 썼답니다
    하긴 그런 년 빚이 없을리가 없죠 ..

    방송에는 나왔나요??

    그리고 현장검증에 계셨던 엄마들이 해주시는 말씀이
    방송에 드러난 학대는 새발의 피랍니다
    차마 보도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고 합니다 ㅜㅜㅜ

  • 37. 센터 선생님들
    '16.3.15 10:34 PM (59.31.xxx.242)

    남자쌤 한분 인터뷰 하셨어요
    센타에서 밥먹을때 원영이가
    지금 밥먹을때 많이 먹어놔야 한다고ㅜㅜ
    집에서는 밥을 안주니
    어린게 그런말을 했겠죠
    센터에서 찍은 사진을 몇장 보여주는데
    생일 케이크앞에서 모두들 모여
    환하게 웃는 모습이 더 마음이
    아팠어요

  • 38. ...
    '16.3.15 10:34 PM (175.113.xxx.238)

    124. 56님 비유법 딱이네요... 맞아요 방송 보면서 저렇게 느꼈어요... ㅠㅠㅠㅠ

  • 39. ..
    '16.3.15 10: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모가 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 행방도 드러났답니다
    친모한테 줄 거 빼앗아 계모년 도우미년 빚 청산하는데 다 갖다 썼답니다
    하긴 그런 년 빚이 없을리가 없죠 ..

    방송에는 나왔나요??

    그리고 현장검증에 계셨던 엄마들이 하는 말이
    방송에 드러난 학대는 새발의 피랍니다
    차마 보도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고 합니다 ㅜㅜㅜ

  • 40. ..
    '16.3.15 10: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모가 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 행방도 드러났답니다
    친모한테 줄 거 빼앗아 계모년 도우미년 빚 청산하는데 다 갖다 썼답니다
    하긴 그런 년 빚이 없을리가 없죠 ..

    방송에는 나왔나요??

    그리고 현장검증에 계셨던 엄마들이 하는 말이
    보도된 학대는 새발의 피랍니다
    차마 보도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고 합니다 ㅜㅜㅜ

  • 41. ..
    '16.3.15 10:3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모가 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 행방도 드러났답니다
    친모한테 줄 거 빼앗아 계모년 도우미년 빚 청산하는데 다 갖다 썼답니다
    하긴 그런 년 빚이 없을리가 없죠 ..
    인간 말종이 꼴에 결벽증에

    방송에는 나왔나요??

    그리고 현장검증에 계셨던 엄마들이 하는 말이
    보도된 학대는 새발의 피랍니다
    차마 보도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고 합니다 ㅜㅜㅜ (형사과장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 42. 마른여자
    '16.3.15 10:38 PM (182.230.xxx.126)

    119.18님 진짜요??보도된학대가 새발의피라고요???

  • 43. 아아
    '16.3.15 10:39 PM (118.218.xxx.84)

    원영아. . ㅜㅜ
    미안하고 가엾고 가슴아파서 미치겠어요. .
    누나가 할머니한테 가겠다니까 계모가 때리고 화내고 그래서. . . 자기는 있겠다고 했다면서요?
    그 어린것이 눈치보고 비위맞추느라 억지로 그집서 살았던 거 아니에요?
    아무 상관없는 내가 심장이 저릿저릿 아파서 울컥해서 벌떡벌떡 일어나 앉아요. . .
    더럽고 미친 이 세상 떠나서 영원히 편히 쉬어. 원영아ㅜㅜ 세월호 누나형들 만나서 이쁨받고 편히 쉬어. .
    너를 잊지 않을께. 이 아줌마가 기억할께. . 아가야. .
    니 영혼은 수많은 우리가 사죄하고 보듬어줄께. . 조금이라도 한이라도 위로받았으면. . .

  • 44. 미친다 정말
    '16.3.15 10:41 PM (59.31.xxx.242)

    수사과장도 라디오 전화 인터뷰에서
    그랬다죠
    형사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눈물이 나서 말할수 없는
    내용들도 있답니다ㅜㅜ

  • 45. 아씨
    '16.3.15 10:42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전 아들만 키우지만 남자에게 면죄부 주는 저 말 (여우짓에 안 넘어갈 수 있냐) 너무 싫어요.

    질 떨어지는 여자 여우짓에 속수무책인 등신같은 남자들이 어떻게 회사를 경영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그런답니까? 지 아들 잘못 없다는 핑계일 뿐

  • 46. ㅇㅇ
    '16.3.15 10:47 PM (223.33.xxx.34)

    원영이 몸에 지방이 하나도 없었다는데 그럼 그냥 음식을 먹은적이 없었다는거잖아요...얼굴 좀 공개하면 안될까요?.이거 어디에 건의해야합니까?..뭘 알아야 나중에 혹시 출소하더라도 사회생활 못하게 막죠..원영이누나 때문에 그런건가요?.ㅜㅜ

  • 47. ......
    '16.3.15 10:49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그 미친 인간들이 아이를 화장실에 가둬두고
    불인들 켜 줬겠어요
    그 캄캄한 화장실에서 락스냄새와 춥고 배고파 죽어갈때
    낳은 부모란 것들은 따뜻한 방에서 두다리 뻣고 뒤비 잤네요
    짐승들

  • 48. ......
    '16.3.15 10:49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그 미친 인간들이 아이를 화장실에 가둬두고
    불인들 켜 줬겠어요
    그 캄캄한 화장실에서 락스냄새 속에 춥고 배고파 하며 죽어갈때
    낳은 부모란 것들은 따뜻한 방에서 두다리 뻣고 뒤비 잤네요
    짐승들

  • 49. 미친...
    '16.3.15 10:50 PM (178.162.xxx.34)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 사이코패스로 나왔다면서요. 그러니 몸도 팔았겠지만요.
    보나마나 10년 정도 살고 출소해서 또 그짓하고 먹고 살 텐데.

    근데 부천 토막 살인 사건 에미도 황당하더군요. 자기는 요리 배워서 출소하면 식당하고 싶다고... 토막 살인에 가담한 인간이 하는 식당에 모르고 간다면 너무 끔찍할 것 같아요.

    제발 강력범죄 범인들 얼굴, 이름 좀 공개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피할 수 있지 않겠어요?

  • 50. ..
    '16.3.15 10:52 PM (14.63.xxx.220)

    친자식을 지 오줌싸고 똥쌀때 서 있는 애를 보고도 불끄고 나온 그 놈이 상등신..그 친할머니라는 사람은 계속 3대독자라며..대가 끊겨도 별 지장이 없는 집구석같드만...여우같은 년한테 지아들이 홀렸다고 친모도 별로라고. 남탓하기 바쁘고
    그 친엄마도 울지도 않아서 누가 친엄마인지도 모르겠는 상황..
    계모라는 여자는 죽을 줄 몰랐다고..참 답안나오는 인간들이더라구요

  • 51. 애비는 개쓰레기죠
    '16.3.15 10:57 PM (91.109.xxx.67)

    애비는 상등신이 아니라 인간쓰레기죠. 거짓말하는 거 못 보셨어요?
    현대 자동차 다닌다 하지 않았나요?
    형편도 나쁘지 않았다면서 왜 노래방 도우미와 사는 등등 기층민 생활을 했을까요?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엽기적인 집구석이고
    부부는 끼리끼리 만난다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 52. ..
    '16.3.15 11:01 PM (112.150.xxx.194)

    살인마들.살인마들.
    애기 얼굴이 자꾸 떠오르고.
    화장실에서 뒤돌아 구석에 서있었을 그 작은 등이 자꾸 상상이 돼요.

  • 53. ㅇㅇ
    '16.3.15 11:14 PM (211.195.xxx.121)

    저는 그욕실에 욕조라도 있는줄알았네요 그냥 변기옆에 차갑고 좁은 바닥에 하수구 내려가는 망만 덩그러니
    거기서 어떻게 누워서 자고 했을까요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 54.
    '16.3.15 11:20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제 친척이 주택에서 살았는데 아주 춥지만 아주 넓은 화장실이 있었어요 (거의 방 두개 크기)

    왜인지 전 그런 화장실을 상상했는데 욕조도 없는 좁디좁은 화장실이라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ㅠㅠ 정말 악마들이에요.

  • 55. ㅁㅁㅁㅁㅁ
    '16.3.15 11:22 PM (211.217.xxx.104)

    남자 휘어잡고 시댁에 당당한 여자였네요, 여기 며느리들 워너비 아닌가?

  • 56. 윗님은
    '16.3.15 11:28 PM (211.223.xxx.203)

    어디 저런 막장을 갖다가 워너비 운운하는지...

    툭하면 여기(82쿡) 어쩌고 하는 사람

    당신도 여기 회원이에요.

    그렇게 비하하면 좋습니까?

  • 57. 에효
    '16.3.15 11:3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 축축하고 찬바닥에서 어찌 지냈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 58. 락스 사형
    '16.3.15 11:39 PM (103.10.xxx.212)

    지금 다시보기로 봤는데... 락스를 저년 코에 넣어서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계모 얼굴 블러 감안해도 너무 흉칙하고 남상이더군요. 저 얼굴로 몸은 어떻게 팔았는지. 친부나 매수자들이나 참 비위도 강하네요. 울산 학대 계모와 비슷한 인상이에요. 저런 얼굴 피해야겠어요.

  • 59.
    '16.3.15 11:40 PM (175.223.xxx.161)

    저 두년놈들 어디에 세워놓고

    화염방사기쏴서

    산산조각 나서 내장터져 뒤지는거 보고싶어요

    진짜에요! 진심!

  • 60. 락스 사형
    '16.3.15 11:41 PM (103.10.xxx.212)

    근데 리얼스토리눈 여자 아나운서 왜 저래요? 어떻게 오늘 같은 날 분홍색 원피스에 분홍색 화장을 하고 나와서 은은한 표정으로 방송을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군요.

  • 61. ㅁㅁ
    '16.3.15 11:50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조두순과 같은 방에 넣으라는 댓글을 어디선가 봤어요.
    그 계모년 지랑 비슷한 수준인 오원춘. 조두순과 같은 방에 가둬놓고 백년해로하게 하면 좋겠네요.

  • 62.
    '16.3.15 11:58 PM (121.168.xxx.217)

    계모년은 천하에악마이구 친애비도 정신병자악마새끼 지자식을 어찌 그렇게 방치하고 죽게만드는지 인간이 아님 진짜나쁜것들 감옥에서 썩어라

  • 63.
    '16.3.16 12:02 AM (121.168.xxx.217)

    원영이 생각하면 숨이막히네요 차디찬그곳에서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지 아무도없을때 집밖으로 나올수는 없었을지 너무 아까워요

  • 64. ..
    '16.3.16 12: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번에 차종을 바꿔보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가족들과 자주 캠핑도 다니고 놀러 다닐 생각이라 큰 차가 필요할 거 같아서 좋은 정보 좀 얻어 보려고 .. (2012년12월)

    이 글 쓴 사람 누구게요??

    http://blog.naver.com/sht259

  • 65. ..
    '16.3.16 12:1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번에 차종을 바꿔보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가족들과 자주 캠핑도 다니고 놀러 다닐 생각이라 큰 차가 필요할 거 같아서 좋은 정보 좀 얻어 보려고 .. (2012.12.26)

    이 글 쓴 사람 누구게요??

    http://blog.naver.com/sht259

  • 66. ???
    '16.3.16 12:14 AM (5.254.xxx.240)

    헉. 윗 블로그 원영이 친부 거라고요???
    그러기엔 너무 어려보이는데요?
    확실하지도 않은 걸 올리시면 어떻게 해요?

  • 67. ㅇㅇ
    '16.3.16 12:21 AM (203.226.xxx.5)

    저 블로그 뭔가요?.그 글도 안보이는데요..

  • 68. ..
    '16.3.16 12: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평택 신희택&sm=top_hty&fbm=0&ie=utf8

    카페 .. 신입입니다~^^ 이름 신희택 나이 36 현재 차종 라세티 지역 경기 평택

    안 그래도 좀 있다 펑 하려고 했어요 ㅡㅡ

  • 69. ..
    '16.3.16 12: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평택 신희택이라고 쳐 보세요
    안 그래도 좀 있다 펑하려고 했어요

  • 70. ..
    '16.3.16 12: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평택 신희택이라고 쳐 보세요
    안 그래도 좀 있다 펑하려고 했어요

    이름 신희택 나이 36 현재 차종 라세티 지역 경기 평택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갑한 신입입니다 이번에 차종을 바꿔볼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부터는 가족들과 자주 캠핑도 다니고 놀러다닐...

  • 71. ..
    '16.3.16 12: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평택 신희택이라고 쳐 보세요
    안 그래도 좀 있다 펑하려고 했어요

    이름 신희택 나이 36 현재 차종 라세티 지역 경기 평택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갑한 신입입니다 이번에 차종을 바꿔볼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부터는 가족들과 자주 캠핑도 다니고 놀러다닐...

    원영이하고 똑닮았는데

  • 72. ..
    '16.3.16 12:39 AM (211.223.xxx.203)

    네이버 평탭 신hee철 쳐도 아무것도 없는데요?

    여자는 kim진ㅡA.e.i.o.u

  • 73. ???
    '16.3.16 12:43 AM (5.254.xxx.202)

    저 사람은 2012년에 36살이면 지금 40 아닌가요? 원영이 친부는 38살이라던데요?
    평택에 저 이름 가진 사람이 한 둘이 아닐 텐데요.
    그리고 블로그 보니 휴대전화 일하는 사람 같고, 리얼스토리 눈에 나온 사진 보니 완전 다른 사람 같은데요.

  • 74. ..
    '16.3.16 12:5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까는 어리다고 하시더니
    ㅜㅜㅜ 저 블로그 게시물은 2006년도에 멈췄죠?
    보도된 나이는 만 나이고요

    ㅜㅜ 아무튼 지우겠습니다

  • 75. ..
    '16.3.16 12:5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까는 어리다고 하시더니
    ㅜㅜㅜ 저 블로그 게시물은 2006년도에 멈췄죠?
    보도된 나이는 만 나이고요

    ㅜㅜ 아무튼 지우겠습니다

    제가 추리해내서 올린 거 아니예요
    출처없이 올린 것도 아니고요 ㅎㅎ

  • 76. 히키코모리였대요
    '16.3.16 1:02 AM (207.244.xxx.202)

    계모가 게임중독인데다 친구며 지인 하나 없는 지독한 히키코모리였다 합니다. 휴대전화 최근 통화내역을 조사해봤더니 남편 이외에는 통화한 사람도 없대요. 사회적인 관계가 완벽하게 단절된 외톨이... 이런 사람들이 정말 위험해요.

    외국은 요즘 여성 살인자들 대부분이 이런 히키코모리에요(우리나라도 전남희 같은 사례들이 있죠.) 남들과 아주 피상적인 친분만 맺는다거나 친분을 전혀 맺지 못하고 유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남들과 소통을 안하면 뇌가 줄어들고 안 좋은 쪽으로 변한다고도 합니다.

    거기에 고위험 직업군(윤락녀)인 사람이면 본인들도 위험에 빠질 가능성 크지만 남들에게 해를 가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되어있어요. 싸이코 같은 면이 일부 남성에게는 매력적으로 비춰지겠지만 판단력, 제어력 다 떨어지니 아주 위험하죠.

    국가적으로 이런 히키코모리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해요. 어떻게 사는지 실태라도 파악해야...

  • 77. ..
    '16.3.16 1: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까는 어리다고 하시더니
    ㅜㅜㅜ 저 블로그 게시물은 2006년도에 멈췄죠?
    보도된 나이는 만 나이고요
    계모년 친부 마흔살
    친모 마흔한살

    ㅜㅜ 아무튼 지우겠습니다

    제가 추리해내서 올린 거 아니예요
    출처없이 올린 것도 아니고요
    친모 사진도 올라왔는데 여기 퍼다나르진 않을게요

    가해자 보호 엄수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78. ..
    '16.3.16 1: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까는 어리다고 하시더니

    ㅜㅜㅜ 저 블로그 게시물은 2006년도에 멈췄죠?
    보도된 나이는 만 나이고요
    계모년 친부 마흔살
    친모 마흔한살

    ㅜㅜ 아무튼 지우겠습니다

    제가 추리해내서 올린 거 아니예요
    출처없이 올린 것도 아니고요
    친모 사진도 올라왔는데 여기 퍼다나르진 않을게요

    가해자 보호 엄수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79. 계모년 면상은 없나요?
    '16.3.16 1:27 AM (178.162.xxx.34)

    저는 계모년 면상이 궁금하네요. 흐릿한 CCTV 영상만 봐도 굉장히 사악할 것 같아요.
    가해자 인권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고 해요.
    부천 토막 유기 부부, 부천 목사 부부, 용인 엄마와 그 일당들 다 면상 까야 해요.

  • 80. ..
    '16.3.16 2:27 AM (180.70.xxx.150)

    207.244님
    히키코모리는 은둔형외톨이를 가리키는 말이예요. 히키코모리는 방에 혼자 있으면서 문을 잠그고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아요. 가족조차도요. 문 앞에 갖다주는 밥 먹고 다시 내놓고 이런 식으로 철저히 고립된 생활을 합니다. 외출도 안해요. 그래서 다큐 보면 그 가족들이 제발 문 좀 열어달라고 울면서 절규하죠.

    저 계모는 남편과 생활을 했잖아요. 남편과 소통하고 나쁜 짓도 함께 하고 밖에도 나가고...계모는 히키코모리가 아니예요. 사회성이 부족한 인간이라면 모를까.

  • 81. ..
    '16.3.16 2:32 AM (183.96.xxx.118) - 삭제된댓글

    저것들을 어쩌면 좋답니까
    악마같은것들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 82. ..
    '16.3.16 2:33 AM (183.96.xxx.118)


    악마같은것들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 83. ..
    '16.3.16 2:37 AM (183.96.xxx.118) - 삭제된댓글

    원영이 생각하면
    저 악마들은 사형시켜야 함
    저 악마들 감옥에서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것도 아까움

  • 84. ...
    '16.3.16 6:05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207.244님의 의견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전부 위험한 예비범죄자들이다 라는 극단적 주장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고독한 늑대형 범죄자/테러리스트들과, 이지메나 PTSD 같은 트라우마로 인해 나홀로 은둔하기를 택한 히키코모리들을 같은 부류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도 히키코모리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그들 대부분이 성격적으로 공격적이거나 가학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자기비판적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편견과 다르게, 사회경제적으로 위축되고 고립되면서 일반인보다 더 빈번하게 폭력의 피해자,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85. ..
    '16.3.16 6:05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207.244님의 의견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전부 위험한 예비범죄자들이다 같은 극단적 주장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고독한 늑대형 범죄자/테러리스트들과, 이지메나 PTSD 같은 트라우마로 인해 나홀로 은둔하기를 택한 히키코모리들을 같은 부류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도 히키코모리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그들 대부분이 성격적으로 공격적이거나 가학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자기비판적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편견과 다르게, 사회경제적으로 위축되고 고립되면서 일반인보다 더 빈번하게 폭력의 피해자,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86. ..
    '16.3.16 6:06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207.244님의 의견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전부 위험한 예비범죄자들이다와 같은 극단적 주장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고독한 늑대형 범죄자/테러리스트들과, 이지메나 PTSD 같은 트라우마로 인해 나홀로 은둔하기를 택한 히키코모리들을 같은 부류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도 히키코모리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그들 대부분이 성격적으로 공격적이거나 가학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자기비판적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편견과 다르게, 사회경제적으로 위축되고 고립되면서 일반인보다 더 빈번하게 폭력의 피해자,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87. ..
    '16.3.16 6:16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207.244님의 의견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전부 위험한 예비범죄자들이다와 같은 극단적 주장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고독한 늑대형 범죄자/테러리스트들과, 이지메나 PTSD 같은 트라우마로 인해 나홀로 은둔하기를 택한 히키코모리들을 같은 부류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도 히키코모리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그들 대부분은 성격적으로 공격적이거나 가학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편견과는 다르게, 사회경제적으로 위축되고 고립되면서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 빈번하게 폭력의 피해자,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88. ...
    '16.3.16 7:27 AM (58.230.xxx.110)

    그애비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 자식을 키운 조모도 책임있습니다...
    쓰레기 계모야 뭐 말이 아깝죠...

  • 89.
    '16.3.16 7:48 AM (116.125.xxx.180)

    119님 뭐어때요

    공유해주세요

    블로그 못봤어요

  • 90. 분노
    '16.3.16 8:08 AM (183.98.xxx.215)

    그 여자는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런 악한 인간이 되었을까요. 계모 그 여자 어떤 인간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처음부터 그렇게 악한 인간이었는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힘들었을까 상상만 해도 슬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 91. 욕먹어도 싼 시엄니죠
    '16.3.16 8:46 AM (182.211.xxx.221)

    아이를 그렇게 죽인 자기 아들놈한테 2대독자..?
    납골당 장면 자막에 3대독자 아이라고 씌어진 것도 화납니다.3대독자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런 집은 일부러라도 씨를 말려야 할 집안인 걸요!저 애비놈을 2대독자라고 애지중지 키웠을 생각 하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 92. ㅇㅇ
    '16.3.16 8:57 AM (125.191.xxx.99)

    그 집안은 양가가 모두 멸문지화 당해야 해요 인간쓰레기들 subhumanrace 건센로지스 노래 생각나네요

  • 93. 함께해요
    '16.3.16 9:11 AM (128.199.xxx.82)

    http://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
    네이버에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카페가 있습니다
    2013년 칠곡계모사건 때문에 엄마들이 만든 카페고 칠곡사건 친부까지 감옥보내고
    아동학대특례법 통과 및 그간 있었던 수많은 아동학대사건마다
    진정서,탄원서 제출, 집회, 서명운동 모두 진행중입니다.
    원영이 사건 화나십니까?밤잠을 설치시나요?
    가입하셔서 함께 행동해주세요.

  • 94. 올리브
    '16.3.16 9:35 AM (223.62.xxx.110)

    친모 계모 친부 외할머이 친할머니 이모
    다 이상하던만요..전부다...

    친모가 가장 이해가 안됨..
    그리고
    외할머니하는말이
    계모가 어릴때 좋치않게 자랐기때문에 애들한테
    잘할줄 알았다나..

  • 95. 원영아
    '16.3.16 9:55 AM (59.13.xxx.188)

    그곳에선 배불리 먹고 사랑받으며 잘 있어라..
    원영이가 티없이 웃는 사진이 자꾸 생각나서...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96. wㅈ
    '16.3.16 10:40 AM (98.25.xxx.240)

    평택 신희철, 김진아 찾아봐도 블로그가 없어요 ㅜㅜ
    누가 펑 좀 해 주세요.

  • 97. 쯧.........
    '16.3.16 11:3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 와중에
    '여자 잘못 만나 신세조진 내아들' 이라고 감싸는 멘탈..

  • 98. 위에
    '16.3.16 12:44 PM (104.236.xxx.155) - 삭제된댓글

    207. 이상한 논리....노래방도우미 할 정도면 처음보거나 누구하고도 가장 친밀한 행위조차 거림낌이 없는
    사회적응력 최고 수준인데 무슨 히키코모리에요?
    전문적인 지식으로 설명할 능력이 없음 함부로 이렇다 확신에 찬 말은 피하는게 좋아요.
    사회 문제를 저런 사이코한테 잘못 적용시켜 진짜 문제인 사람들한테 도움 보다 상처를 주고
    피해자와 피의자가 바뀌는 혼란을 겪을수도 있어요

  • 99. 이름이
    '16.3.16 12:44 PM (112.150.xxx.63)

    애비놈 이름은...신희택..이었던거 같은데...

  • 100. 사형
    '16.3.16 12:49 PM (1.239.xxx.41)

    시켰으면 좋겠어요.

  • 101. 그 나쁘ㄴ
    '16.3.16 12:50 PM (112.149.xxx.103)

    이름이 김진희라던데요~ㅠ
    면상보고 싸대기 날려도 속 안풀리겠어요

  • 102. 세상에
    '16.3.16 12:55 PM (121.159.xxx.25)

    그런 기사 끔찍해서 자세히 안읽는데. 너무 나쁘네요..
    아이는 피부가 다 트도록 먹이지도 입히지도 않았으면서?.. 뿌리염색에, 그랜저에? 애비새끼는 상등신에.
    욕 나오네요. 다 죽었으면.

  • 103. 에구
    '16.3.16 1:02 PM (112.214.xxx.60)

    대체 친모가 어떻게 했어야 해요?
    애들을 다시 그집으로 보냈다고요?
    그럼 안 보내면 납치인데 면접교섭권마저 뺏길 수 있어요.
    친부랑 계모가 애들 만나면 만났다고 애들 야단치고 혼냈다 합니다.
    보육시설원장이 학대사실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가서도 학대사실 제대로 못 밝혔잖아요.
    그게 밝혀져야 재판을 해서라도 양육권을 받아내죠.
    그나마 6개월 전부턴 전화해도 안 받고 연락도 끊기고...
    대체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뭘 해야 해요?
    그리고 머리기르고 염색한 게 아이죽고나선 가요?
    34살나이에 머리기르고 염색한 게 왜 욕먹어야 해요?
    누가 아이죽을 줄 알았나요?
    그리고 친모욕하는 데 왜 소설까지 써가며 욕하나요?
    명확한 사실도 아니고 집에 돈이 있는 지 없는 지 왜 거짓말까지 지어내서 욕해요?
    친모도 피해자예요.
    상처에 소금뿌려도 유분수지, 그러고 싶어요?

  • 104. 외톨이는 안 좋은 거죠
    '16.3.16 1:07 PM (223.62.xxx.226)

    예전에 조건만남으로 만난 남자를 토막 살인한 여자도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였다면서요. 페이스북에 셀카를 줄줄이 올렸는데 좋아요 한 번 눌러준 사람 없었다고. 청산가리로 본처 독살한 내연녀도 친구가 전혀 없었대요. 저 위에 히키라 함은 인간관계가 전혀 없었다는 뜻이겠죠. 그런 사람들 위험해요. 뭔짓을 하는지 뭔 생각을 하는지 남들이 모르잖아요.
    나를 찾아줘의 여자주인공도 철저한 외톨이 아니었나요? 오직 남편만 있는.
    그런 여자들도 몸 팔고 동거하고 결혼하고 할 건 다하더라고요. 정상적인 사회생활만 못할뿐.

  • 105. 외톨이는 안 좋은 거죠
    '16.3.16 1:10 PM (223.62.xxx.226)

    아무튼 본인이나 가족이 외톨이 성향이면 약을 먹든 상담을 하든 빨리 고치려 노력하는게 좋아요. 혼자 있는게 최고라며 합리화할 것이 아니라요. 방치하면 위험해짐.

  • 106. 근데
    '16.3.16 1:20 PM (128.199.xxx.82) - 삭제된댓글

    창녀라서 일반적인 인간 관계가 맺기가 더 힘든거 아닌가요? 그건 성향과 상관없죠. 아닌척 해도 행동 하나하나 옷차림에서 다 티가 나요. 미용실이나 헬스클럽 같은데 술집여자 나오면 손님들 그 다음부터 안와요. 그러니 일반적인 인간 관계가 없을수 밖에요

  • 107. ....
    '16.3.16 1:5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계모도 어렸을 때 불우하게 자랐다는 걸로 봐서,

    어렸을 때 지부모한테 두둘겨 맞고 살다가->
    불량청소년-> 유흥녀 루트를 탄 게 아닌가 싶네요.
    그 과정에서 !!단 한번도 올바름에 대한 성찰같은 건 없는 인생!!을 살았고
    유부남이었던 현남편과 바람나서 동거 결혼하면서
    유흥녀 생활 청산.
    그러나 유흥녀 본업만 청산했을뿐 살아온 인성 및 습관은 그대로라서
    재혼남 애한테는 사이코짓, 게임중독, 술만 퍼마시고, 한결같은 술집st 패션유지.

  • 108. ....
    '16.3.16 1:5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계모도 어렸을 때 불우하게 자랐다는 걸로 봐서,

    어렸을 때 지부모한테 두둘겨 맞고 살다가->
    불량청소년-> 유흥녀 루트를 탄 게 아닌가 싶네요.
    그 과정에서 !!단 한번도 올바름에 대한 성찰같은 건 없는 인생!!을 살았고
    유부남이었던 현남편과 바람나서 동거 결혼하면서
    유흥녀 생활 청산.
    그러나 유흥녀 본업만 청산했을뿐 살아온 인성 및 습관은 그대로라서
    재혼남 애한테는 사이코짓, 게임중독, 술만 퍼마시고, 한결같은 술집st 패션유지.
    한심 그 자체...ㅉㅉ

  • 109. ..
    '16.3.16 2:04 PM (58.239.xxx.2)

    위의 위의 위에. 님이 더 위험하다. 님 같은 위험한 주장을 마구 펼쳐대는 입을
    당국에서 관리하면 좋겠다. 방치하면 위험해짐.

  • 110. ..
    '16.3.16 2:37 PM (211.224.xxx.178)

    저 여잔 사이크패스 흔한 룰대로 이상한부모밑에서 나쁜유전자 물려받고 이상한거만보고 자라 이상하게 풀리고 이상한짓한 전형적인 사이코패슨거 같고, 저 남잔 도대체 왜 그런건지 정신분석학자가 풀어줘야 할듯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 111. ..
    '16.3.16 2:45 PM (58.140.xxx.52)

    그 할마씨 계속 여자 탓만 하면서 자기 아들 쉴드 치는데 정말 토하는줄 알았음.
    글고 납골당에 안치할때 제일 가격 싸다고 알려진 맨 꼭대기에 유골함 넣는거 보고 2차 경악.
    진짜 원영이를 둘러싼 저 인간들은 진정성이 단 1%도 없음.

  • 112. ㅇㄷ
    '16.3.16 4:30 PM (221.139.xxx.35) - 삭제된댓글

    위에 친모년 쉴드치는 멍청한 인간 때문에 열받아서 리플다네요.
    이봐요 6개월전부터는 연락이 안됐는데 개인이 뭘 더 어쩌냐고?
    개인이 아니라 엄마예요 엄마! 친엄마! 이런 미친.....
    남편이랑 이혼했지 애들이랑 이혼했나?

    계모년 친부놈이 애들 학대하는거 알고있었어요 그 친모년도
    그런데도 6개월전부터 연락이 안됐으면 가만히 있는게 그게 정상인 년이에요? 네?
    그리고 센터에서 학대당한 사실 다 말해주고 친모한테 보냈는데 한달있다 돌려보냈다잖아!!!

    애 버리고 나와 사는 여자들이 쉴드치나 진짜 돌은거같네요.
    내새끼 연락 안되는데 머리 염색들이나 하고 사세요들. 그게 뭐가 어떠냐니 어이가 없네.

  • 113. ㅇㄷ
    '16.3.16 4:32 PM (221.139.xxx.35) - 삭제된댓글

    위에 친모년 쉴드치는 멍청한 인간 때문에 열받아서 리플다네요.
    이봐요 6개월전부터는 연락이 안됐는데 개인이 뭘 더 어쩌냐고?
    개인이 아니라 엄마예요 엄마! 친엄마! 이런 미친.....
    남편이랑 이혼했지 애들이랑 이혼했나?

    계모년 친부놈이 애들 학대하는거 알고있었어요 그 친모년도
    그런데도 6개월전부터 연락이 안됐으면 가만히 있는게 그게 정상인 년이에요? 네?
    그리고 센터에서 학대당한 사실 다 말해주고 친모한테 보냈는데 한달있다 돌려보냈다잖아!!!
    납치가 될까봐 애들 맞고 굶는거 알면서도 그 지옥같은 데 돌려보내?
    그게 어미란 년이 할 일이에요? 당신자식이나 그리 하슈. 별 진짜

    애 버리고 나와 사는 여자들이 목숨걸고 쉴드치나 진짜 돌은거같네요.
    내새끼 연락 안되는데 머리 염색들이나 열심히 하고 사세요들.
    그게 뭐가 어떠냐니 어이가 없네.
    친모가 피해자라니 원영이한테는 친모년도 똑같은 가해자일뿐인것을 아우 토나와 진짜.

  • 114.
    '16.3.16 5:04 PM (110.47.xxx.166)

    엄마라는 업무를 보는 게 아니라 정말 친엄마인건데..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었다 가 너무 많네요..비록 제 3자지만 저 또한 이토록 안타깝고 씁쓸할 수가 없어요.
    결국 원영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한..그 교육센터 분의 끈질긴 노력에 더 마음이 아파요.
    타인들도 알고 느끼기에 행동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심각성과 위기를 왜 정작 혈육들은..
    비난의 화살을 온통 돌리자는 게 아니라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해보려 해도 뭔가가 너무나 의문스럽고 안타깝기 때문이에요...
    그 분 아니었음 아직도 원영인 그 차가운 땅 속 어딘가에서 수습조차 어려운 상태로 그렇게 있었겠죠..
    이 사건의 진실마냥 그렇게..
    원영아..정말 너의 영혼이 이제 아무런 두려움 없이, 많은 이들의 슬픔과 기도 속에서 안식하수 있길 빌어..편안히 따뜻하게 쉴 수 있기를...그저 참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 115. ..
    '16.3.16 5:1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 윗분은 지나치게 흥분하고 막말하네요
    본인 감정이입이라도 하시는건지 앞뒤사정 나온 것도 없는데 친모에대해 엄청 자세히 아나봐요.

  • 116. ㅇㄷ
    '16.3.16 5:19 PM (221.139.xxx.35)

    지나치긴 뭐가 지나쳐요 욕이 나오게 만드니까 그렇지
    친모도 피해자라는게 지금 할말이에요?
    이런 사건에 감정이입 안하는 인간이 비정상같네요.

  • 117. ..
    '16.3.16 5:3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친모도 피해자라고 확신 안해요.
    일단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억측이나 궁예질로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예요

  • 118. 건즈 아니라..
    '16.3.16 5:46 PM (49.143.xxx.222) - 삭제된댓글

    subhumanrace...는 스키드로우...

  • 119. ..
    '16.3.16 5:52 PM (220.72.xxx.105)

    친모도 똑같아요 그집안 식구들 모두

  • 120. ..
    '16.3.16 6:00 PM (220.72.xxx.105) - 삭제된댓글

    센터에서 학대당한 사실 다 말해주고 친모한테 보냈는데
    친모는 왜 한달있다 돌려보냈나요?

  • 121. ..
    '16.3.16 6:01 PM (220.72.xxx.105)

    센터에서 학대당한 사실 다 말해주고 친모한테 보냈는데
    친모는 왜 한달있다 돌려보냈나요?

  • 122. ㅇㄷ
    '16.3.16 6:02 PM (221.139.xxx.35)

    자세한 내막을 모르긴 뭘 몰라요? 보도도 다 나오고 센터장이 인터뷰한 사실만 가지고도 천벌받을 짓이구만. 궁예질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누가 뭐 상상해서 깠답디까? 있는사실 가지고 까는데. 애들이 죽어나가는데 친모도 사정이 있으려니~ 그러다 천벌 받아요. 뭔 쿨병이 그따위로들 걸리나.

  • 123. 봄빛
    '16.3.16 6:37 PM (59.9.xxx.49)

    저는 궁금한게 저 계모란 여자의 성장과정이예요.
    도데체 어떻게 자랐기에 저렇게 비인간적이고 잔인할수가 있는지 궁금해요.

  • 124. ..
    '16.3.16 7: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평택 신희철, 김진아 찾아봐도 블로그가 없어요 ㅜㅜ

    ??

    신희택이에요
    엄연히 신희택으로 알려져 있는데
    몇 분이나 신희철로 쓰시네요???
    대문글 24시간 넘어갈 시간이 가까워 오니 올려 봅니다

    http://cafe.naver.com/culbstarex/13267
    네이버 로그인 상태에서 볼 수 있고
    게시자 블로그 따라 들어가면
    개객끼 면상 볼 수 있습니다
    개갞기 20대 시절인가 봅니다

  • 125. ..
    '16.3.16 7: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평택 신희철, 김진아 찾아봐도 블로그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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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혀 있네요 (네이버 공개로 회원 아니어도 볼 수 있었는데)

    http://blog.naver.com/sht259

    막혀 있어서 블로그 바로 올립니다

    저 개객끼가 까페 가입(2012.12.26)할 때 올린 글
    이름 신희택 나이 36 현재 차종 라세티 지역 경기 평택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갑한 신입입니다 이번에 차종을 바꿔볼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부터는 가족들과 자주 캠핑도 다니고 놀러다닐...

  • 126. ..
    '16.3.16 8: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평택 신희철, 김진아 찾아봐도 블로그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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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 ..
    '16.3.16 8:0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평택 신희철, 김진아 찾아봐도 블로그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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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부 계모년 1977년생 마흔

  • 128. 발끈하기는
    '16.3.16 8:50 PM (5.254.xxx.90)

    연쇄살인범들도 대부분 인간 관계 단절된 사람들이에요.
    82는 인간 관계 없는 걸 자랑으로 아는 분들 많아서 이해가 안 가겠지만 통계가 뒷받침해주는 사실임.
    그리고 노래방 도우미 같은 불법 행위는 사회성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오히려 더 유리한 직업 아닌가요?
    사회성 있으면 노래방 도우미를 할 리가 없잖아요?
    남들과 제대로 못 어울리는, 즉 반사회적이고 게으르고 인간성 더러운 사람이니까 저런 일밖에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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