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직접 아는 것이 아니고 책이나 자료로) 물리학 화학 의학 등 과학 분야에서 인류사적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이세돌처럼, 명석한 두뇌 뿐만이 아니고 탐구하는 자세와 두뇌의 지속력이 뛰어났던 것 같아요...
다른 공통점은 남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궁금한 것에 집중하는 자세...
바둑하지 말고 과학을 했으면, 훌륭한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제가 아는 (직접 아는 것이 아니고 책이나 자료로) 물리학 화학 의학 등 과학 분야에서 인류사적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이세돌처럼, 명석한 두뇌 뿐만이 아니고 탐구하는 자세와 두뇌의 지속력이 뛰어났던 것 같아요...
다른 공통점은 남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궁금한 것에 집중하는 자세...
바둑하지 말고 과학을 했으면, 훌륭한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바둑천재라는데
바둑천재에게 이무슨....
욕인가?
바둑도 미생에서 봤잖아요
걔들 아주 어릴때부터 학교도 거의 못다니고
바둑만 두는 애들.....계속 경쟁해서
살아남고 그런 애들만...한국기원인가? 어디에서 계속 배울수 있다고 하잖아요.
업적을 남긴자들은
몇명의 천재를 제외하면(레오나르도 다빈치....아는사람이 이분 밖에 없음 ㅋㅋ)
다 노력아닌가요?
바둑이 뭐 어때세요?
바둑사에 한 획을 그었어요.
그리고 바둑을 안하고 과학을 했으면 훌륭한 업적을 과연 남겼을까요?
대학원 다닐때 이미 교수들의 부당한 처우와 관행에 돌직구를 날려서 학계에서 이미 매장 당했을지도 모르죠
구글 인공지능을 단 한번이라도이긴유일한인간 으로남을텐데요 그것만으로도 소임완성이라고생각해요
앞으로우리인간은 아무도 못해낼일이니까요
인류의 업적을 남기나요?
예술이나 철학 음악같은건 먹고 사는데 별 도움 안되니까 가치가 없겠네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존재와 인류의 발전방향에 대한 화두가 던져진 마당에 ...우리나라의 현실 수준을 깨우쳐주시네요
님이 하세요
그냥 각자 자기 좋아하는 길을 가면서
여러 분야에서 업적과 자취와 흔적을 남겨나가는 사회가 더 좋다고 봅니다.
안궁안물.
남의 인생 오지랖 떨지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세요. 너나 너님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시면 되지 바둑으로 밥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에게 뭔 소리래요?
원글님 아쉬움 이해 되는데요?
댓글들 너무 까칠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