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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면서 공부하는 생활

슈파스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6-03-15 20:46:55
초2, 7세 아이 키우며 맞벌이 하고있는 30대후반 워킹맘이예요
직장에서 주는 해외유학 기회를 잡으려고 밤마다 그리고 주말마다 공부한지 반년째인데요
요샌 너무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집은 쓰레기장수준으로..애들은 거의 방치..ㅠ. 그와중 다행인건 엄마가 매일같이 거실 책상앞에 앉아 공부하니..애들도 알아서 숙제하고 공부하고 완전 면학분위기예요

근데 시험 네달남겨놓고 이젠 제가 너무 피곤해요
무슨 고생을 사서 이렇게 고된삶을 사는건지..
공부하려다가 갑자기 맘 속이 복잡해져오고 그냥 피곤해져와서
이곳 82에서 쉬어갑니다 ㅠ
IP : 121.183.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5 9:11 PM (1.233.xxx.201)

    님 힘내세요
    잘 해내실꺼예요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고 굳게 믿습니다

  • 2. 힘내세요
    '16.3.16 8:20 AM (90.205.xxx.135)

    저는 아이도 없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영어 공부 병행하는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한국어만 쓰는 환경에서 갑자기 단어 외울려도해도 자꾸 까먹고.... 정말 쉬운일 아니에요! 그럼에도 원글님은 찾아서 시간 내어가며 공부하고 계시니 대단하신거에요! 저는 허접한 영어로 외국 나왔지만 생활하면서 배우는게 더 크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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