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발 찬 여고생 한약 먹여봐도 될까요?

수족냉증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6-03-15 15:47:21

몸무게 좀 나가는 고1여고생인데요. 몇년전부터 손발이 차가웠어요.

족욕도 하다가 시간이 없으니 그만두고...

어제 보니 발색깔이 이상하고 퉁퉁 부어었고 손도 차고...

몇년전에 손발이 차서 한의원에 약을 지어볼까 갔더니

혈액순환이 되는 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더라구요.

그때도 좀 통통.....  걱정되서 일단 그냥 왔었거든요.

근데 지금보니 안되겠어서 한의원 다른곳으로 가볼까하는데

이런 증세로 한약 드셔본 분 계세요?

한약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IP : 175.192.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16.3.15 3:54 PM (14.39.xxx.178)

    손 발이 차고 발 색이 이상하다면 일단 병원으로 가셔서 검사를 해 보심이 어떨까요.

    전 다리 심하게 붓고(발 당연히 붓고) 안 그래도 차던 손 발이 더 차갑고
    몸이 쉬 피곤하고 힘들고 조금만 아프면 붓곤 했는데
    결석이었습니다.

    일단 원인을 파악하시고 특별히 질병이 아니라면
    그 때 한약으로 몸을 보하시는게 어떨까 해서요.

  • 2. 아뇨.
    '16.3.15 3:54 PM (121.150.xxx.86)

    혈액순환개선제 먹기엔 나이가 어리지 않나요?
    제일 좋은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시키는 방법입니다.
    약으로 되는건 일시적입니다.
    오메가3도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부작용이 약간 있고 이것도 먹을 때 뿐입니다.

  • 3. 그때
    '16.3.15 4:08 PM (211.215.xxx.216)

    뿐이라서 꾸준히먹는게좋은데 먹다 안먹음 효과 못봐요 따뜻해지는 차를 마셔보는게

  • 4. ..
    '16.3.15 4:21 PM (183.103.xxx.243)

    생강차를 먹이세요. 수족냉증에는 최고

  • 5. 반신욕을
    '16.3.15 4:34 PM (175.126.xxx.29)

    해보는게 좋을텐데.

    그리고 한약은
    용들어간거..한 보름치 정도만 먹여보세요.
    전 정말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운동해야해요..꾸준히...걷기라도...
    손발차면 수욕,족욕도 하루는 가니까...그것도 좋구요

    족욕 매일하면 변비도 해결돼요.

    약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말고
    몸으로,,스스로의 의지로 하려고 하세요
    급한불은 한약으로 꺼시구요

  • 6. 저는
    '16.3.15 5:12 PM (1.225.xxx.91)

    쑥진액으로 손발 찬 거 해결했어요.
    먹으면 바로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져요.
    근데 주문한거 다 먹고 안 먹으면 다시 차가와지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마냥 얼음장같지는 않네요.
    꾸준히 먹어줘야 할까봐요.

  • 7. 손발
    '16.3.15 5:15 PM (211.230.xxx.117)

    손발이 퉁퉁 붓는데
    일단 병원가셔서 원인을 알고 치료하셔야죠
    붓는건 신장쪽문제일수도 있는데
    병키우지 마시고
    일단 병원을 가세요

  • 8. sunn
    '16.3.15 6:17 PM (61.79.xxx.248)

    쑥진액도 생강차도 다 한약이네요. 운동할 시간이 없는 고등학생이군요. 따뜻하게 해보고 그래도 잘 안되면 한약 복용시키고 진찰할 때 살은 안 찌게 해달라고 하세요. 내과에서 미리 소변 검사 정도 해보는 건 괜찮겠네요. 신장 이상 없으면 부담없이 관리할 수 있겠죠.

  • 9. jjiing
    '16.3.15 9:30 PM (210.205.xxx.44)

    학생때 수족냉증 생리통 무척 심했어요.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약 두 번 해먹고 손은 따뜻해지고,심했던 생리통 많이 좋아졌어요.
    출산하고 생리통은 완전히 없어졌고
    발은 여전히 차지만
    한약 권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부인병 쪽으로는 한약이 잘 듣는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628 일빵빵 교재 있나요? 4 소소 2016/03/31 2,893
543627 윤종신 참 좋아해요 최고 작사가 19 ㅗㅗ 2016/03/31 3,084
543626 기생충 들끓는 낙동강 4 와인색 2016/03/31 2,009
543625 (펌)한명숙 전 총리를 면회하고... 16 만들어진범인.. 2016/03/31 3,852
543624 비단향꽃무 보고있어요 5 승조 2016/03/31 1,791
543623 이유식 너무너무 안 먹는 아기...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6 초보엄마 2016/03/31 9,516
543622 살기가 너무 버겁네요 6 . . . 2016/03/31 4,333
543621 초1아들의 친구관계..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3 .. 2016/03/31 1,746
543620 말하기 싫어하는 외톨이 사춘기 아들 그냥 놔둬야할까요? 3 아들 2016/03/31 2,166
543619 아이어린 엄마들 음악 잘 들으세요? 1 소음지옥 2016/03/31 688
543618 오빠가 선 보는 일로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24 좋은일인가?.. 2016/03/31 19,089
543617 외로우니까 동성친구에게도 빠져드는 것 같아요 18 2016/03/31 7,923
543616 태권도 품새 외우는 것도 가르치는 사람이 잘 가르치면 더 잘 외.. 1 .... 2016/03/31 1,168
543615 주민번호 속인 직원... 5 직원 2016/03/31 3,531
543614 요즘 같은 날씨에 검정 스타킹은 안되겠죠?? 3 .... 2016/03/31 1,719
543613 3년특례 체류기간 질문이요 14 ㅇㅇ 2016/03/31 3,133
543612 해외에 있는 친구 결혼식이요..ㅠ 7 .. 2016/03/31 2,317
543611 맞벌이 하시는 분들, 특히 남편 자영업 하시면 통장 합하시나요?.. 12 자유부인 2016/03/31 3,686
543610 순환의 굴레를 끊고싶어요... 8 ..... 2016/03/31 2,621
543609 이상형...미인형...인형~ 1 2016/03/31 2,235
543608 대학생 새내기 귀가시간은? 4 유리 2016/03/31 1,807
543607 위례 신도시,신분당선 청계산 입구, 분당 정자동 20년 이상된 .. 1 이사고민.... 2016/03/31 2,191
543606 인생이 너무 허무한거 같아요 9 인생 2016/03/31 5,570
543605 나이스하고 학기말 통지표 내용이 다를 수도 있나요? 1 ... 2016/03/31 1,577
543604 내일 단체사진 찍어요. 1 얼짱얼꽝 2016/03/31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