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북 치고 장구치고 고소 협박 시전하더니.
경찰에 친척 있어서 술집 나가도 안 걸렸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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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가리킨 그글썼다 지웠는데요
조용히 진행할려고 글 지운거거든요
근데 글 내용대로라면 제가 술집여자라는 말씀이세요?
입이 있으면 말좀 해보세요~ ? 말을 못하시나?
그리고 리플에 또 '조울증 같더군요. 환자 상대해봤자 말이 통하질 않으니. ' 이렇게 썼네요?
이건 뭐죠?
제가 조울증이라고요? 저랑 언제상대하셨다고 그런말을 하세요?
그쪽이 계속 방관하면서 비웃음조로 그러지 않았나요?
솔직히 그쪽이 술집여자 글만 나오면 와서 댓글달고 가는거 보면 진짜 웃겨요~
그쪽이 달았던 리플 한번 옮겨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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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하고 앉았네
님 저 뒤에도 술집 여자 욕하는 글 신고한다고 했죠?
술집 여자 욕하면 안 되나요?
몸파는 여잔 범죄자잖아요.
범죄자를 욕하는게 어때서요?
이 글 올라오니 이때다 하고 목소리내는 업소녀들 웃기네. ㅋ
아이피 외워놔야겠어요.
어떻게 술집 여자 주제에 게시판 들어와서 물을 흐려놓는지 ㅋ
세상 좋아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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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술집여자 욕하는글 신고한다고 한적없음
남보고 조울증이라고 할게 아닌데ㅋㅋ본인이 이상한것인지 거기에대한 생각은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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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한테 상처받고 버림받은 녀자들이 악다구니 쓰는거려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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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이 있는데 이말이 신빙성이 있네요~~
어떤분이 하신말처럼 술지여자한테 상처받고 버림받은 기억이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