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나는것 같아서 오늘 스켈링을 받으러 가려고 마음 막었는데요
몇년전에 처음 스켈링을 받았는데 장말... 무지 아팠거든요.
그때 충치치료 몇개를 먼저 했는데 마치주사가 아프다고들 하길래
병원에서도 이건 마취하는게 닛지 않겠느냐 하는것끼지 마취 인하고
치료 받았어요.
저보고 정말 잘 참는다고... 의사쎔이 놀랄정도였는데..
치과치료는 가끔 시려운거 빼고 참을만 했어요.
근데 치료 다하고 마지막날 스켈링을 했는데 정말.... 엄청 아팠었어요.
그때도 마취 인핬고 하자고도 안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눈물 막 나게 아팠어요.
끝나고 거울보니 잇몸이 패이고 너덜너덜 난리 났더라구요.
첨 해보니 잘못된건지 어떤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오늘 치과 가려니 무서워요.
원래 그렇게 아픈가요? 마취하고 해달라 할까요?
마취하고 스켈링 하는 사람도 있나요?
마취주사가 더 아프려나요?
조금 이따가 갈건데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