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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아무래도 상금 11억에 날로 먹네

뭐냐 조회수 : 2,873
작성일 : 2016-03-15 13:55:40

이세돌측은 이번 대국에 너무 상금이 약했어요

고작 11억이라니..

그것도 대국1회 패는 1억 정도만 받는걸로..


고작 11억이란 상금매치를 걸다니..

구글의 이런 제안에 그건 아니지~ 상금 천만달러

즉 11억이 아니라 100억은 걸었어도 될 경기 아닙니까?


이세돌같은 인간이 어딨나요

세계 최강의 바둑프로기사입니다

인간 최강의 대국데이터를 그냥 날로 먹겠다는 제안이었는데

너무 쉽게 받아준거 같아요


알파고가 학습의 효과로 나타날 부가가치는 엄청난걸텐데 말이죠

돈으로 환산불가할지도 모른다는.





IP : 125.129.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5 2:06 PM (211.224.xxx.178)

    제 생각도. 알파고란 시스템 검증을 해줄 사람은 오로지 최고의 바둑기사 한둘 밖에 없을텐데 그냥 매치만 해도 수십억을 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네가 만들었지만 그 시스템이 완벽한지 검증할 방법이 없는데. 거기다가 구글이란 회사의 이미지가 엄청 좋아졌는데. 삼성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수준의 회사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삼성은 미래를 대비해서 저런거 개발할 생각은 안하고 남이한거 배껴서 돈벌 생각만 하다 이젠 미래에 기술력으론 턱없이 부족하니 국내서 의학쪽으로 자국민 등에 빨대꽂을 생각이나하고

  • 2. 윗님
    '16.3.15 2:24 PM (125.129.xxx.212)

    삼성의 후진 마인드랑 비교 자체가 안되죠
    삼성은 미래동력 없어요 바이오 뛰어든다고 하지만 이미 늦은 감이 있죠

  • 3. //
    '16.3.15 2:45 PM (222.110.xxx.76)

    돈은 기부한다고 그러긴 하던데.
    광고수익에 비하면 야...

  • 4. 에휴...
    '16.3.15 3:25 PM (175.223.xxx.149)

    11억이 뭐 남의 집 개이름도 아니고
    이세돌도 다 이유가 있어서 응한거일테고요.
    이세돌과 우리나라 바둑계도 이번에 얻은 것 많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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