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 현금 입금 2천만 원 이상 하면 국세청에 보고되는 거요

흠냥 조회수 : 10,594
작성일 : 2016-03-15 13:00:05
상황이 해결돼서 내용은 지웁니다.


IP : 223.62.xxx.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5 1:01 PM (180.64.xxx.195)

    그 집주인 모지리인가요?
    부정한 돈도 아니고 전세금인데 국세청에서 확인해도 뭐가 걱정?

  • 2. 500이상이라던데요
    '16.3.15 1:01 PM (118.32.xxx.126) - 삭제된댓글

    전세금인데 뭔 상관인지

  • 3. 저는
    '16.3.15 1:07 PM (106.243.xxx.134)

    저는 전세금이라 아~무~ 상관없는데, 집주인은 재산도 많고 증여며 뭐며 걸리는 게 많은가 봐요.
    수표 한 장 없이 현금 거래하는 분..ㅎㅎ
    현금 세기 힘들다, 은행에서 만나자 했더니, 돈 못 세서 못 받는 게 말이 되냐며..;;;;

  • 4. ...............
    '16.3.15 1:10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2천만원 이상 입금해도 일반인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세금 미루시거나 하면 문제됩니다.

  • 5. ...............
    '16.3.15 1:11 PM (121.150.xxx.86)

    부동산이 중간에서 잘 말해야지.
    부동산 조인트 까세요.

  • 6. 참...
    '16.3.15 1:12 PM (180.229.xxx.206) - 삭제된댓글

    정당하고 투명한 거래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래요.
    상가고 아파트고 부동산 큰돈 거래는 은행에서 한꺼번에 처리해요.
    뭔가 꿍꿍이가 있고 뒤가 구린 사람들인가봐요.

  • 7. 호수풍경
    '16.3.15 1:19 PM (121.142.xxx.84)

    사유 적으면 됩니다...
    은행에서 목돈 빼면 이사하냐고 물어보던데요...
    사유가 정당한데 뭐가 걱정인지...

  • 8. ....
    '16.3.15 1:20 PM (175.121.xxx.16)

    집주인이야 말로 무슨 소린지...

  • 9. 거참
    '16.3.15 1:29 PM (211.226.xxx.127)

    전세금 들고 나는데 뭐가 무서워서..
    증여, 사업소득.. 숨길게 있는지.
    어설프게 아는 척 하며 원글님 무시하는 집주인 나빠요

  • 10. ㅡ,.ㅡ
    '16.3.15 1:29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뭔 헷소리래....거기 넘어가는 원글님이 더 웃깁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루 주택거래량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 11. ㅡ,.ㅡ
    '16.3.15 1:30 PM (218.236.xxx.244)

    뭔 헷소리래....대체 얼마나 뒤가 구린짓을 많이 하고 사는 집주인이길래...

  • 12.
    '16.3.15 1:33 PM (119.197.xxx.49) - 삭제된댓글

    월세도 아니고 몰까

  • 13. ㅇㅇ
    '16.3.15 1:40 PM (211.36.xxx.189)

    전세보증금인데 아무상관없어요

  • 14. ....
    '16.3.15 2:13 PM (221.164.xxx.72)

    구린 돈 아니라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 15. 우리집 부자임
    '16.3.15 3:48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국세청에 보고되는것하고 전세금 반환하는것하고 무슨관계가 있나요?
    집주인하고 세입자하고 범죄를 공모하시나요?
    집주인이 탈세를 많이 하셨나?
    집주인이 진짜 부자는 아닌가봐요. 진짜 부자들은 국세청 안무서워해요. 오히려 세금많이 내서 당당하게 굴어요.
    증여는 증여세 냈으면 문제없어요. 증여한게 뭔죄라고??? 증여세만 냈으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증여세를 안냈다면...음 진짜 부자들은 증여하면 증여세를 안낼수가 없음. 왜냐하면 부자들은 국세청에서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하기 때문에 증여세 안내면 바로 걸려요.
    집주인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허세부리며 증여하고 증여세도 안낸건가요? 하여간 꼴값하네요~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행세하며 허세나 부리고, 그깟 현금 2천만원 거래때문에 국세청 눈치나보면서 세입자 보증금 반환안해주고~

  • 16. 우리집 부자임
    '16.3.15 3:50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국세청에 보고되는것하고 전세금 반환하는것하고 무슨관계가 있나요?
    집주인이 세입자하고 범죄를 공모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나? 집주인이 탈세를 많이 하셨나?
    원글님, 집주인은 진짜 부자는 아닌가보네요. 진짜 부자들은 국세청 안무서워해요. 오히려 세금많이 내서 당당하게 굴어요.
    증여는 증여세 냈으면 문제없어요. 증여한게 뭔죄라고??? 증여세만 냈으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증여세를 안냈다면...음 진짜 부자들은 증여하면 증여세를 안낼수가 없음. 왜냐하면 부자들은 국세청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증여세 안내면 바로 걸려요.
    집주인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허세부리며 증여하고 증여세도 안낸건가요? 하여간 꼴값하네요~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행세하며 허세나 부리고, 그깟 현금 2천만원 거래때문에 국세청 눈치나보면서 세입자 보증금 반환도 안해주고~ 이게 뭐냐.......

  • 17. 우리집 부자임
    '16.3.15 3:53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국세청에 보고되는것하고 전세금 반환하는것하고 무슨관계가 있나요?
    집주인이 세입자하고 범죄를 공모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나? 집주인이 탈세를 많이 하셨나?
    원글님, 집주인은 진짜 부자는 아닌가보네요. 진짜 부자들은 국세청 안무서워해요. 오히려 세금많이 내서 당당하게 굴어요.
    증여는 증여세 냈으면 문제없어요. 증여한게 뭔죄라고??? 증여세만 냈으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증여세를 안냈다면...음 진짜 부자들은 증여하면 증여세를 안낼수가 없음. 왜냐하면 부자들은 국세청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증여세 안내면 바로 걸려요.
    집주인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허세부리며 증여하고 증여세도 안낸건가요? 하여간 꼴값하네요~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행세하며 허세나 부리고, 그깟 보증금 거래때문에 국세청 눈치나보면서 세입자 보증금 반환도 안해주고~ 이게 뭐냐.......
    원글님 전세보증금이 한 10억정도 되세요? 10억밑으로는 돈도 아닌데, 그거 가지고 국세청을 무서워하다니... 원글님 집주인은 부자도 아님.

  • 18. 우리집 부자임
    '16.3.15 3:54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국세청에 보고되는것하고 전세금 반환하는것하고 무슨관계가 있나요?
    집주인이 세입자하고 범죄를 공모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나? 집주인이 탈세를 많이 하셨나?
    원글님, 집주인은 진짜 부자는 아닌가보네요. 진짜 부자들은 국세청 안무서워해요. 오히려 세금많이 내서 당당하게 굴어요.
    증여는 증여세 냈으면 문제없어요. 증여한게 뭔죄라고??? 증여세만 냈으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증여세를 안냈다면...음 진짜 부자들은 증여하면 증여세를 안낼수가 없음. 왜냐하면 부자들은 국세청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증여세 안내면 바로 걸려요.
    집주인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허세부리며 증여하고 증여세도 안낸건가요? 하여간 꼴값하네요~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행세하며 허세나 부리고, 그깟 보증금 거래때문에 국세청 눈치나보면서 세입자 보증금 반환도 안해주고~ 이게 뭐냐.......
    원글님 전세보증금이 한 10억정도 되세요? 진짜 부자들은 10억이나 1억이나 거기서 거긴데, 그거 가지고 국세청을 무서워하다니... 원글님 집주인은 부자도 아님.

  • 19. 우리집 부자임
    '16.3.15 3:55 PM (1.233.xxx.117)

    국세청에 보고되는것하고 전세금 반환하는것하고 무슨관계가 있나요?
    집주인이 세입자하고 범죄를 공모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나? 집주인이 탈세를 많이 하셨나?
    원글님, 집주인은 진짜 부자는 아닌가보네요. 진짜 부자들은 국세청 안무서워해요. 오히려 세금많이 내서 당당하게 굴어요.
    증여는 증여세 냈으면 문제없어요. 증여한게 뭔죄라고??? 증여세만 냈으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증여세를 안냈다면...음 진짜 부자들은 증여하면 증여세를 안낼수가 없음. 왜냐하면 부자들은 국세청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증여세 안내면 바로 걸려요.
    집주인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허세부리며 증여하고 증여세도 안낸건가요? 하여간 꼴값하네요~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행세하며 허세나 부리고, 그깟 보증금 거래때문에 국세청 눈치나보면서 세입자 보증금 반환도 안해주고~ 이게 뭐냐.......
    원글님 전세보증금이 한 10억정도 되세요? 진짜 부자들은 10억이나 1억이나 거기서 거긴데(왜냐하면 한2~3년지나면 10억정도는 그냥 쌓이니까), 그거 가지고 국세청을 무서워하다니... 원글님 집주인은 부자도 아님.

  • 20. 그러게
    '16.3.15 4:01 PM (223.33.xxx.143)

    얼마되지도 않는데 그러네요.
    돈 받아서 중개사랑 은행 같이 가서 확인하고 입금했어요.
    나눠서 입금해라 수표로 발행하라 하길래 알았다 대답만 하고요. 국세청에서 이미 한번 연락받은 건이 있어 민감한 듯요. 우리도 그래봤음 좋겠다고 부동산분이랑 둘이 그랬네요.

  • 21. 우리집 부자임
    '16.3.15 4:18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아니...그러니까 세금만 잘낸다면 국세청에서 통지가 온들 두려워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요?
    납세의무를 성실히 했는데 저런 말하는 분들은 알고보면 별일도 아닌데 매커니즘을 잘 이해 못해서 유난을 떠는게 대부분이에요.

  • 22. 우리집 부자임
    '16.3.15 4:19 PM (1.233.xxx.117)

    아니...그러니까 세금만 잘낸다면 국세청에서 우편통지가 온들 두려워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요?
    납세의무를 성실히 했는데 저런 말하는 분들은 알고보면 별일도 아닌데 매커니즘을 잘 이해 못해서 유난을 떠는게 대부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392 가엽다고 이야기 나오겠죠 11 며칠간은 2016/03/15 2,889
538391 바둑을 잘 몰라서 중계 해설이 중요한데 sbs 아나운서 팔짱 4 ㅡㅡ 2016/03/15 1,554
538390 아이 첫 폰으로 이런 거 괜찮을지... 1 찌르레기 2016/03/15 408
538389 손발 찬 여고생 한약 먹여봐도 될까요? 9 수족냉증 2016/03/15 1,861
538388 앉았다가 일어났는데 머리가 웅웅웅 2 두려움 2016/03/15 722
538387 원영이 살해한 계모 게임중독녀였네요 10 su 2016/03/15 4,116
538386 생선스팀그릴팬 써보신 분 프라이팬 2016/03/15 440
538385 신도림역! 알려주세욧! 8 가고파 2016/03/15 1,217
538384 223.62.xxx.10 술집여자한테 버림받은 적이 있나요?ㅋ.. 21 qq 2016/03/15 2,391
538383 전혜숙, 김한길 빚 갚을 때 됐다 광진갑은 연대 없을 것 8 ... 2016/03/15 1,300
538382 돼지불고기 갈비맛느낌나게하려면 6 처음도전녀 2016/03/15 1,914
538381 ‘계모=학대’ 사회가 만든 편견…“77%가 친부모 학대” 13 샬랄라 2016/03/15 1,962
538380 중고로운 평화나라 10 아이고야 2016/03/15 1,904
538379 짧은 컷에 어울리는 펌 좀 알려주세요 8 ^^ 2016/03/15 1,903
538378 공인중개사 1차 인강으로 해보신분? 7 궁금 2016/03/15 2,496
538377 영어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2 abcdef.. 2016/03/15 567
538376 부동산 계약 잘 아시는 분~ 4 1000 2016/03/15 862
538375 디지털피아노 어떤게 좋은가요? 6 피아노 2016/03/15 1,698
538374 내장지방(상복부비만)이랑 허릿살 빼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봄맞이 2016/03/15 4,659
538373 초등수학창의력대회 4 수학시험 2016/03/15 1,106
538372 짝눈 관상이 거짓말을 잘하고 흠을 잘잡는다는거라던데 16 후후루 2016/03/15 13,059
538371 중고나라, 정녕 평화로운가. 6 이세돌2승기.. 2016/03/15 1,642
538370 중2 아들과 집에서 다운 받아볼 영화 많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감사합니다... 2016/03/15 882
538369 폭력에 대한 추억,, 또는 악몽 2 과연 2016/03/15 844
538368 결혼 후 친정엄마와의 관계.. 6 불효녀 2016/03/15 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