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5.7cm에서 8cm로 자라서 갑자기 수술을 권유받으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여러 사정상 색전술로 일단 치료를 할까 마음먹었습니다.
그래도.. 82님들께 의견을 묻고 마음을 정할까해서요..
색전술 해보시는 분들께 후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년만에 5.7cm에서 8cm로 자라서 갑자기 수술을 권유받으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여러 사정상 색전술로 일단 치료를 할까 마음먹었습니다.
그래도.. 82님들께 의견을 묻고 마음을 정할까해서요..
색전술 해보시는 분들께 후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취는 척추마취인가요
저는 아이낳고 피가 안멈춰서 색전술 했습니다.
피를 이미 너무 많이 흘려서 마취도 못했고 수술했는데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갔다 들어오는 상태여서 간호사가 계속 얼굴 때리고 저는 의사랑 간호사 인턴 레지던트 목소리는 기억이 나는데 몸의 감각은 별 느낌이 안났어요.
아무튼 색전술로 피는 멈추었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