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뒷산 산행시 다덜 혼자 다니시나요?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16-03-14 22:46:11
마흔 중반인데두
별걸다 물어보게 되네요

혼자 다닐려니
제 신세가 처량하고 안됫어요
이상하게 보진 않겟죠?
IP : 211.244.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4 10:51 PM (203.128.xxx.189)

    저도 40대 중반인데 혼자 다녀요.
    혼자 다니는 분들 많고요.
    한가지 신경 쓰는 부분은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무리 뒤에 거리 두고 따라가요
    그것말고는 신경 쓸게 없네요.

  • 2. 무심
    '16.3.14 10:51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남을 많이 의식하시네요.
    전 관악산에 혼자 다녀요.
    아무도 없는 산에 혼자 걸을 때 행복해요.
    자연과 내가 하나기 되는 듯합니다.
    간혹 주위에서 조심하라고하네요.

  • 3.
    '16.3.14 10:56 PM (58.227.xxx.77)

    무서워서 못 다녀요
    겁이 너무 많아서
    혼자 다니시는분 보면 부럽더라구요

  • 4. 제목만보고
    '16.3.14 10:57 PM (115.140.xxx.74)

    처량해보일까 두려운거에요?
    전 당연히 무서워 그러는줄..
    남의눈이 그렇게 무서우세요??

  • 5. ...
    '16.3.14 10:57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동네산에서 혼자다니는 여자들 성추행성폭행 사건이 잦데요.
    마산에서 살인사건 일어난 이후에는 절대로 안다니고요.
    이전에 혼자 다닐때는 등산스틱을 꼭 가지고 다녔어요.

  • 6. ...
    '16.3.14 10:57 PM (122.40.xxx.85)

    동네산에서 혼자다니는 여자들 성추행성폭행 사건이 잦데요.
    마산에서 살인사건 일어난 이후에는 절대로 안다니고요.
    이전에 혼자 다닐때는 등산스틱을 꼭 가지고 다녔어요.

  • 7. 처량한건
    '16.3.14 10:58 PM (220.118.xxx.68)

    절대로 그렇게 안보이구요 무서워서 그런거죠 근데 가면 혼자다니시는 분 많아요

  • 8. . . .
    '16.3.14 11:00 PM (211.244.xxx.175)

    평생 혼자 산에 다닐까봐
    무섭습니다

    차라리 무슨변고라도 당해서
    혼자인걸 끝내고 싶어요
    ㅠㅠ

  • 9. 。。
    '16.3.14 11:01 PM (122.32.xxx.40)

    혼자 다녔었어요.
    근데 어느날 어떤 남자가 계속 내가 멈추면 멈추고 움직이면 움직이고 되돌아 가려니 똑같이...ㅠㅠ
    중간에 아는 언니들 만나니 사라졌더라고요.
    그 후론 혼자 안다녀요.

  • 10. 혼자다니지 마세요..
    '16.3.14 11:06 PM (210.100.xxx.103)

    혼자 다니지 마세요.. 요새 넘 위험한거같아요...저희동네 분당탄천 쪽에서 30세 청년 실종사건나서 뒤숭숭해요.. 저도 자주 운동가던 곳인데 이게 몬일인지 모르겠네요..

  • 11. ==
    '16.3.14 11:08 PM (183.101.xxx.45)

    무서워서 절대로 혼자 안 다녀요. 주말처럼 사람 많을 때도 아니고 한가할 때는 동네 뒷산이 더 무섭더라구요. 유명한 산들은 평일 낮에도 사람 많거든요.

  • 12. ..
    '16.3.14 11:1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동네 뒷산에 사람많아요 한번가보시고 사람많은시간에 가세요

  • 13. .......
    '16.3.14 11:1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 불암산 한적한 곳에 혼자 분위기 잡고 앉아 있다가
    학교 안간 중고딩 한무리한테 집단 ㅅㅍㅎ 당할뻔 했어요
    저를 각목으로 내려치기 일보직전에 등산복입은 아저씨 무리가 내려와서 걔들이 멈칫 한 순간
    그 아저씨들 붙잡고 내려왔어요
    산에 가실려면 절대 사람 많은 곳만 다니세요

  • 14. .......
    '16.3.14 11:1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 사건 이후 무서워서 절대 산에 안가구요
    상계동 이사 나왔어요

  • 15. 66
    '16.3.14 11:15 PM (221.147.xxx.161)

    예전 백수때 살 빼려고 혼자 다녔어요 물통 하나 들고
    대신 꼭 낮 ..한참 밝을때 ..아무리 더워도 그때 갔고요
    사람들 많은 길로 가고 그랬어요

  • 16. 절대
    '16.3.14 11:19 PM (222.238.xxx.125)

    찌질한 놈들이 산에 숨어 있다가 여자 성폭행 가능성 높습니다.
    도심보다 cctv도 없고 안전하니까요.
    그런 놈들 잇을가봐 동네 뒷산도 안심 안해요.
    소리질러도 나와볼 사람 없어서요.

  • 17. 요샌 안가요
    '16.3.14 11:23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십몇년전 스무살 언저리땐 동네 뒷산 정도는 혼자 갔는데 지금은 절대 혼자 안갑니다 무서워서요
    같이 갈 사람 없으면 그냥 안갑니다
    다른데 걸어도 되니까요

  • 18.
    '16.3.14 11:27 PM (110.9.xxx.73)

    어디사세요?..저는 처량보다는 무서워서 혼자 못가고 있어요.
    같은지역이면 같이 다님 좋은데..어디세욤?

  • 19. 저도
    '16.3.14 11:37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집바로 뒷산에 등산로 잘 되어있는데 혼자는 절대 안가요. 무서워서..
    보면 평일 낮에도 사람들 많이, 여자분들도 혼자 올라가시던데 저는 주말에 남편과 함께 아니면 안가요.
    저번에 어느지역 산에서 여자 혼자 갔다가 일났던 얘기 듣고 무섭더라구요.

  • 20. ㅇㅇ
    '16.3.15 12:09 AM (118.33.xxx.149)

    10여년전에 북한산에 혼자다니는걸 즐겨했어요. 매주 도시락싸고 혼자 산에가서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말도걸고...심지어 산속 깊숙한 곳까지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해요.운이좋아 아무일 없었다고 생각해요 이젠 다니지 않구요. 산에 혼자가지 마세요 험한일 당할수 있어요.요즘 세상이 많이 뒤숭숭하잖아요.

  • 21. 저도
    '16.3.15 1:34 AM (175.196.xxx.37)

    혼자 다니는게 처량해서라기보다 무서워서 못다녀요. 제 몸 하나 보호할 힘만 있어도 혼자 산도 올라보고 할텐데... 체구가 작고 저질체력이라 무슨일 당할지 몰라 동네 뒷산도 못가겠어요. 동네에도 가끔 소리지르는 미친 사람도 살거든요. 주말에 혼자 한번 올라가봤는데 갑자기 사람들 없이 한적한곳 나오면 무섭더라구요.

  • 22. 많이 위험해요
    '16.3.15 3:26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산 같이 다닐 사람들을 찾아서 동행하세요.

  • 23. 좋은하루
    '16.3.15 8:48 A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산에 갈수 있는 시간대에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도 한 오년전까진 혼자 잘 다녔는데
    사정상 좀 쉬었어요
    며칠 전에 다시 산에 가볼까 했더니 남편이
    며칠 전에 산에 경찰들 쫙 깔렸더라구
    무슨 사건 났나보더라 하면서 이젠 산이 그리 안전한 곳이 아닌가보다 하더라구요

  • 24. 진씨아줌마
    '16.3.15 9:56 AM (175.203.xxx.32)

    저도 마흔중반인데 혼자 다녀요.퇴근하고 6시30분쯤 가요.왕복 1시간 뒷산인데 혼자 가는게 편하고 좋아요.주말엔 낮에 혼자 가구요.날이 많이 풀려서 사람들 많아서 무섭진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982 82에 재테크나 연애 조언은 삼가하시는 편이 좋을듯해요... 10 ... 2016/04/18 3,561
549981 혹시 스파브랜드 다 있는 백화점 있나요? 5 쇼핑몰 2016/04/18 1,295
549980 과외숙제 안해놓는 아들 5 ㅡㅡ 2016/04/18 1,507
549979 13개월 아기 공갈 젖꼭지 그냥 이렇게 끊어도 될까요? 9 공갈젖꼭지 2016/04/18 2,595
549978 대파 말렸다가 음식에 넣으면 질기지 않을까요? 4 대파 2016/04/18 1,381
549977 박 대통령, 내달 1∼3일 이란 방문..수교이래 첫 정상외교(종.. 14 외유 스타트.. 2016/04/18 1,900
549976 모녀간의 갈등, 관계회복을 원하는 분들. 6 mbc다큐스.. 2016/04/18 2,343
549975 아침에 먹을수 있는 건강식 48 모닝 2016/04/18 8,716
549974 amazon 인공지능 스피커 echo를 아시나요? 5 2016/04/18 1,320
549973 이게 뭘까요 2 움직이는 까.. 2016/04/18 702
549972 오사카 그리코(?) 전광판 아세요? 6 ㅇㅇ 2016/04/18 2,461
549971 일하는 엄마.. 4 힘을내어 2016/04/18 1,472
549970 공공장소에서 신발 벗는 여자들... 17 이해불가 2016/04/18 9,215
549969 우울증일까요? 5 총총 2016/04/18 1,657
549968 朴대통령 총선 후 첫 메시지 "민의 받들어 민생 최우선.. 3 감사합니다 2016/04/18 945
549967 어제 담근 알타리가 넘 짠데 어쩌죠? 4 짜다 2016/04/18 1,234
549966 김병관 "필요하면 2200억 주식 백지신탁" 12 오놀라워라~.. 2016/04/18 2,918
549965 용인 동천동 주변 뽀글이 파마 잘하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6/04/18 1,564
549964 이번 총선, 수상한 투표가 있었는데 어디에 신고를 할까요? -후.. 3 투표 2016/04/18 1,239
549963 안지지자인지 아님 가장한 다른 세력인지 8 ... 2016/04/18 810
549962 비타민 D3 캡슐이나 액상으로 된거...1000 iu 제품 추천.. 5 뭘 사야하나.. 2016/04/18 1,540
549961 7살 애가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코를 물려왔는데요 .. 15 우아하게 2016/04/18 3,147
549960 홈쇼핑 도깨비방망이 어떤가요? 1 쇼핑 2016/04/18 1,709
549959 더 덥기전에 진도 다녀와 봐야겠어요. 6 진도 2016/04/18 1,290
549958 남편의 생일 5 행복한하루 2016/04/18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