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영이 자세한 내용이요
1. ㅇㅇ
'16.3.14 9:42 PM (211.195.xxx.121)http://m.hankooki.com/m_sk_view.php?WM=sk&FILE_NO=ZTIwMTYwMzEyMTczMTU4OTM3ODA...
2. ㅇㅇ
'16.3.14 9:43 PM (211.195.xxx.121) - 삭제된댓글원영이 따뜻한곳에서 원없이 놀고 웃으렴..
3. ㅇㅇ
'16.3.14 9:44 PM (211.195.xxx.121)원영아 따뜻한 곳에서 원없이 웃고 쉬려무나..
사진에 계모 보면서 살인충동 느껴진건 첨이네요4. 소름.
'16.3.14 9:50 PM (121.168.xxx.138)아가야..얼마나아팠니
애들한테 따듯한 곳 이라곤 없었네요...
누나도 따듯하게 보살펴졌을것같진 않아요5. 소름.
'16.3.14 9:52 PM (121.168.xxx.138)요즘 아이들 초등입학할때 20킬로 다 넘지않나요?
15킬로라뇨....6. 한숨만이
'16.3.14 9:52 PM (112.169.xxx.141)원영아
원영아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니.
이젠
악마들없는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살으렴.7. 차마
'16.3.14 10:03 PM (118.217.xxx.159)내용은 못보겠고...ㅠ 제발 이제 편히 눈 감고 쉬렴...이젠 더 이상 고통은 없으니 ㅠㅠ
아가야 정말 미안하다 이 아줌마가....ㅠㅠ8. 유치원율동영상보니
'16.3.14 10:05 PM (122.37.xxx.51)다른아이 어깨높이 키에 왜소하더군요
밝아서 학대받은 아인가?했네요
유난히 밝게 웃는사진이 많아 더욱 맘이 아파요
남은 원영이누나가 잘 컸음 좋겠네요9. ...
'16.3.14 10:08 PM (118.223.xxx.155)순하고 착해보이던데 원영아…아까와 어쩌니…정말 미안하다 아가야
10. ...
'16.3.14 10:13 PM (182.228.xxx.183)정말 미친 사람들입니다.특히 아버지란 인간은 지 자식을 학대하는데 동조하고 죽은 아이 시체를 베란다에 놓고 먹고 자고 했다는게 싸이코패쓰인거 같아요.여자에 미치면 자식도 눈에 안보일까요?
그 죄를 어찌 받이야하는지ㅜㅜ
아이가 너무 해맑게 웃는게 가슴 아파요.
욕실에서 소리라도 크게 질렀으면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들렸을텐데얼마나 무서윘을까요ㅜㅜ
저런 인간들은 사형시켜야합니다.11. 다 어른인 우리 잘못이다
'16.3.14 10:22 PM (117.111.xxx.49)저렇게 오랜기간 학대와 방임에 노출되어도 가정문제로 치부해서 손도 못쓰고 가해자에게서 피해자를 분리하는 법률 하나 마련 못하는 한심한 헬조선.
12. 다 어른인 우리 잘못이다
'16.3.14 10:24 PM (117.111.xxx.49)부끄럽다 ..어른인 내 자신이 ...
13. 아 정말
'16.3.15 12:01 AM (187.66.xxx.173)아 정말 신고하면 무조건 적극적인 조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14. 88
'16.3.15 12:18 AM (211.110.xxx.174)미안하다 아가...
편안하게 쉬길 바란다.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도와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추위로 얼어 굳어갔을 그 순간에도 누구하나 옆에서 도와주지 못해 정말정말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만든 악마보다 나쁜 어른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저주를 받게 될거야.
아가..너를 위해서 잊지않고 그들을 위해 저주를 할거야.
정말 미안하다.15. ㅇ
'16.3.15 12:20 AM (121.168.xxx.217)계모년 애비란놈 니들이 사람이더냐 천벌받아라
16. 에효~
'16.3.15 2:17 AM (1.229.xxx.118)사람이 아닌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입니다.
17. 알면서도
'16.3.15 11:04 AM (114.205.xxx.189)49개월 다섯살 아들 몸무게가 17키로인데요
원영이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