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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 저정도는 보통 많이하는 색상 아닌가요?

..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6-03-14 16:58:17

저 나쁜 년놈들 옹호하는 글은 아니구요.

생모 계모 나이가 34, 38살인데

계모 머리색은 좀 튀긴 했고..

생모는 짙은 갈색 머리 염색이던데..

아이 데려다 키울 형편도 안됐다면서 뿌리염색 최근에 한 상태고

옷도 남루한 행색은 아니라 의아하긴 했지만..


82에서 하도 아이엄마같지 않은 노랑머리 염색이라 해서

사진 찾아보니

보통 30~40대.. 멋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저정도 염색은 많이 하지 않나요??


저 나이에 스키니 바지, 딱 달라붙는거 많이 입기도 하구요..

자꾸 스키니 바지, 염색가지고 뭐라하니까..


IP : 180.64.xxx.1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6.3.14 5:06 PM (175.223.xxx.163)

    82쿡 자식키우는 엄마들은
    염색도 안하고 머리는 쪽찌고
    손은 허드렛일을 하도 해도 다 갈라지고
    자식만 바라보며 사신답니다

  • 2.
    '16.3.14 5:10 PM (223.62.xxx.244)

    저정도 염색은 솔직히 제 주변에도 많아요.

  • 3. ....
    '16.3.14 5:17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평범한 엄마,계모라면 누가 머리색,스키니로 뭐라고 하겠어요?
    상황을 보세요.
    살인을 저지르고 잡혀가는데도 멋은 부리고,
    자식이 실종되었다는데,살인을 당해서 장례식를 치루는데
    뿌리염색한지 얼마 안되는 머리에 곱게 꽃단장하고 조문객보다 더 화려하게 등장하니 뭐라고들 하는거죠.
    자식이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보통의 엄마라면 어떨것 같아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코디해서 예쁘게 치마 입고,두손 곱게 모으고 서 있을 정신이나 있나요?
    그 멘탈들에 어이없어하고 놀라는거죠.
    노란머리,스키니는 평범한 차림인데요.
    애들 키우는 젊은 엄마들이 뿌리염색 꼼꼼하게 하고
    머리 길게 곱게 단장할 시간이나 있나요?
    (특히 저 사람들 상황에서는요.)
    긴머리 질끈 묶거나 관리하게 편하게 단발로 유지하죠.
    애가 실종 상태인데 미용실 다닌지 얼마 안된 상태에..
    저 사람들이라서 다들 뭐라고 하는거예요.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셔서 장례식 치뤄본 분들은 아실거예요.

  • 4. 윗님
    '16.3.14 5:20 PM (110.70.xxx.170)

    윗님같은 분들은 조만간 원영이친모자살기사떠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 5. 저 애가
    '16.3.14 5:21 PM (14.52.xxx.171)

    어제 잘못된게 아니잖아요
    결국 애 죽여놓고도 미장원가서 몸단장은 한거잖아요
    애아빠란 x 은 여자 잘못만나 저리됐다고 울었다는데 ㅄ 지가 원흉이구만...

  • 6. ...
    '16.3.14 5:21 PM (175.223.xxx.251)

    아이가 갑자기 잘못된 것도 아니고 실종상태였는데
    미용실에 앉아서 염색할 정신머리

    더 기막힌건 장례식 펜슬형 치마
    그걸 장례식 가기전 아침에 챙겨입는 모습 상상해 보세요
    정상 아닌거죠

  • 7. ...
    '16.3.14 5:23 PM (223.62.xxx.3)

    저걸 노랑머리라고.
    진짜 효재스타일만 계시나.
    상황을 보라고 해도
    노랑머리에 꽂혀 물고 늘어지던데요.
    심지어 노랑머리는 ○○하다 라는
    일반화까지.
    가끔 너무 과해요.
    작작해요.
    여기 원영이때문에 속 안상한 사람없어요.

  • 8. 옷차림하나로
    '16.3.14 5:31 PM (122.37.xxx.51)

    저사람의 상태를 판단하는건 지나치지않나요
    보통때 염색긴머리 하고있다
    그대로 나온거죠
    최대한 감정절제하는것처럼 보이던데요 다만 몇년간 학대사실을 모르지않았을텐데
    방임한 책임을 본가쪽으로만 돌리니
    이건 아니다싶네요
    하긴 본가도 남탓

  • 9. 다 떠나서..
    '16.3.14 6:10 PM (125.177.xxx.23) - 삭제된댓글

    머리 염색을 어제 한것도 아닐테고,,그런걸 떠나서..

    저 위에 님이 말씀하신거 저도 생각해보니 소름끼쳐요..



    저런 단정한 모습이 가능할까요..
    흠...마음이 아픕니다..

  • 10. ㅇㅇ
    '16.3.14 6:11 PM (121.168.xxx.217)

    엄마도 책임있는건 맞지만 염색한거로는 머라하는건 좀 아닌듯 ~ 그런데 엄마가 무심한건 사실인것같아요 관심이 있었다면 죽지않았겠죠

  • 11. 다 떠나서..
    '16.3.14 6:11 PM (125.177.xxx.23)

    머리 염색을 어제 한것도 아닐테고,,그런걸 떠나서..

    저 위에 님이 말씀하신거 저도 생각해보니 소름끼쳐요..

    장례식에 펜슬형 치마
    그걸 장례식 가기전 아침에 챙겨입는 모습 상상해 보세요..

    저런 단정한 모습이 가능할까요..
    흠...마음이 아픕니다..

  • 12. 능력이 없어서
    '16.3.14 6:33 PM (124.199.xxx.28)

    애가 학대 당한다고 센터에서 데려다 주고 딸은 편지까지 썼는데 나는 능력없다며 애를 돌려보내는 그런 여편네 그 형편 그 주제에.
    애가 실종된 시기중에 했을 검은머리 1센티도 안자란 머리 염색 꾸며봤자 빈티지만 자기는 코드 잡아 앞머리 드라이 공들여 해서 차려 입고 카메라로 찍어대니 어디 야외로 데이트 나온 여자가 차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자세로 운구차에서 뛰어내리는 40 다된 여편네에게 머리 꼬라지가 뭐냐 라고 하는거죠.
    그 상황의 그 꼬라지는 또 뭐니란거지 그 머리색 자체에 사람들이 말할까요? 이게 설명이 필요한 일인가?

  • 13. 님도 진짜 말귀 못알아들어
    '16.3.14 7:52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누가 염색 갖고 뭐라 그래요? 애가 학대받고 있는 와중에도 그거 무시하고 지는 버젖히 꾸미고 있을 정신이 되냐 그말하자는 거 아님? 아니 그게 이해가 안되냐구 님아? 진짜 머리 장식으로 있는지? 에혀

  • 14. ..........
    '16.3.14 10:03 PM (216.40.xxx.149)

    아닌데요? 제주변엔 저렇게 노란염색 한사람 없어요. 되도록 염색 안하려고- 흰머리나도 염색안하고 버티는 추세 아닌가요? 염색 해롭다고. 여기 게시판만 봐도 염색 안하면 안되냐, 몇살부터 했냐고 맨날 올라오는데
    염색을 한다해도 아주 진한 초콜렛 브라운이나 카키 브라운 정도로만 해요.

    요즘은 저렇게 노란색- 사실 브라운같지도 않구만. 그냥 탈색한 색이잖아요. - 계모나 친모나 노란끼 도는 머리인데 저런색 안해요 다방 레지들같이

  • 15. 다 떠나서 촌스러워요
    '16.3.15 2:39 AM (5.254.xxx.232)

    다 떠나서 서울에서는 완전 한 물 간 유행 아닌가요?
    염색 좋아하는 일본애들도 요즘은 시골 사람들이나 염색하고 다니던데요.
    제 주위에는 직장 동료나 친구나 노랗게 염색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동네에서 본 적도 많지 않고.

    방송 같은 거 보면 변두리 다세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노랗게 염색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미적 감각이 다른 건지.
    그리고 커다랗고 넙데데한 동양인 얼굴에 노랑머리가 어울리기나 하나요. 잘못하면 무협 드라마에 나오는 강남칠괴나 노파 같아보여요. ㅎㅎ

    얼마 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교포 회장인가 하는 그 여자요. 그 빨갛게 염색한 머리를 보고 전직 양색시였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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