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도우미에게 어리디어린 내새끼를 어떻게 맡기나요?미치지 않고서야...
1. ddd
'16.3.14 4:48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푸... 노래방 도우비들의 친모 물고 늘어지기
2. ddd
'16.3.14 4:48 PM (180.230.xxx.54)푸.. 도우미들의 친모 물고 늘어지기
3. 누가
'16.3.14 4:51 PM (14.46.xxx.245)도우미인지요?뭔소린지....
4. 무슨 물고늘어지는겁니까
'16.3.14 4:52 PM (122.37.xxx.51)이해가 안된다는 거지..
지금 누가 더 잘못했나 내기하는겁니까
둘은 현행범이고
한사람은 도의적으로 무책임한거에요5. ㅇㅇㅇ
'16.3.14 4:52 PM (175.223.xxx.163)징글하네요
일하러 갈시간
도우미부터 까세요
친모도 죽일년이구요 방치한 기타등등도 죽일뇬
누가 제일 죽일새낍니까
씨뿌리고 노랑머리랑 바람나서
자식도 몰라보고 양육비도 위자료도 안주고
같이 죽이기까지 한
아빠라는 인간부터 까세요6. ㅇ
'16.3.14 4:52 PM (121.168.xxx.217)헐 노래방도우미였나요?
7. ㅇㅇㅇ
'16.3.14 4:56 PM (175.223.xxx.163)여자는 인간도 아닌가요
어이없네 남자는 노랑머리 바람피고 애새끼까지 죽여도 당연하고 친모는
이혼당하고 평생 수절하며
애만 보고 살아야하나요
이런글 썼다고 자식을 버린 엄마니
이딴말 하지 마세요
제 자식들 뼈빠지게 다 키운 엄마니까요
여자들끼리 이런 헛소리 불쾌하네요8. 살인자는 계모죠
'16.3.14 4:57 PM (210.183.xxx.241)하지만 아빠라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고
친모 또한 그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어요.
여기에서도
어릴 때 가족이나 친척에게 성추행이나 폭행을 당했다고 엄마에게 말했으나
엄마가 보호해주지 않았다면 그 엄마를 비난해왔습니다.
하물며 어린 아이들이 계모의 학대와 친부의 방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걸 알면서도 보호해주지 못한 친모 또한 비난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요.
그러나 그 모진 학대와 고문과 살인의 중심은 계모입니다.9. 둘은
'16.3.14 4:58 PM (14.46.xxx.245)계모랑 친부는 이미 사이코패스학대범 아닌가요...인간이 아닌거죠...그 둘은 이미 까기도 내 힘이 아까운거 아닌가요.....하지만 친모는 아니쟎아요 ...어쩜 말이 통할수도 있고 공감할수있는 우리 이웃 아닌가요...그나마 같은 엄마로써 일말의 기대감이라도 있어서 이렇게 썼는지 못 느끼겠나요.....
10. 사이코
'16.3.14 5:04 PM (39.7.xxx.83)사이코는 어차피 사이코니까 욕안하고 친모는 까야하나요?
이래서 말안통하는 나쁜놈보다 눈꼽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을 더 욕하는건가요? 먹히니까?
친모도 나쁘고 무책임해요. 하지만 살인마는 아니에요.
미친 계모보다 더 까여야할 인간은 노래방 도우미에
미쳐서
본처 내쫓고, 지 친자식이 평소에 매맞고 학대당하고
영하십도 차가운 화장실에서 죽어가는데도
옆에서 아무짓도 안한 미친 아버지가 첫째에요
매번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여자들에게만 화살을 돌리는데,
늘 가정을 그렇게 만들고 정신병자같은 여자들을 집안에
들이고 지 자식을 죽을때까지 학대해도 못본척한건 아버지들이었단걸 명심하셨으면 하네요11. 유
'16.3.14 5:07 PM (112.144.xxx.169)애들만 불쌍한거죠 ㅠ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런 무서운일을 당했어야했는지ᆢ참 가슴아프네요
계모나 친부는 사람도 아니고요 미친년놈들이구요
친모 또한 나쁘구요12. 다른
'16.3.14 5:12 PM (14.46.xxx.245)학대 사건과 달리 친모가 충분히 학대를 인지하고서 왜 돌려보냈냐는 거죠...
친부에 대한 배신감이 한때 믿고 사랑했던 배신감이 너무 컸는지..그래서 사랑받으려고 외모에 더욱 집착해서 장례식에 잘 꾸미고 나온것일수도 있겠네요...전 친모가 년놈들이 어떤 인간인 줄 알면서도 ...양육권을 포기한것 아닌가라는 의심이 왜 들까요?
정서불안인지 오줌을 못가리는 어린아이를 노래방도우미가 잘 교육할줄 알았다는것이........영
당연히 친부는 욕도 아까운 인간입니다13. 참나
'16.3.14 5:17 PM (110.70.xxx.170)이혼한다면 애주라고 하던 82아닌가요?
여자혼자애키우기녹록하던가요?
대기업다니는 여자도 애키울땐 쉽게 애데리고 나오지못해요
친모맘에 상처내는글 그만씁시다14. 원글님
'16.3.14 5:18 PM (121.150.xxx.86)좀 차분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 사건...이 우리에게 뭘 말해주고 있는지 살펴보자고요.
분노하고 욕하는것보다 아이들에게 얼마나 세상이 험난한지 밑바닥을 보여주는 사건이잖아요.
살다가 주위 아이들이 혹시나 힘든 경우가 있을때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면 원영이에 대한 미안함은 조금이나마 덜어질거라 봐요.15. 친모가왜
'16.3.14 5:19 PM (39.118.xxx.2) - 삭제된댓글친모 욕하는분들 많던데.
화살이 친모에게 돌아가는가요?
두 부부사이 어땠는지 여기 계시는분들 아세요?
사이 나쁘면 내가 10달 품은 내 자식이라도
미워요.
보니까 남편 바람난거 같은데
둘이 편하라고 애 다 데리고 가서키우나요?
여러분 같으면 돈 나올 구석도 없는데
애 다 데리고가서 혼자 고생하면서 키우겠어요?
이혼한 남편은 새여자랑 오순도순 살게해주고요?
그리고.
뿌염 말많네요.
하면 안되나요?
옷은왜요?
젤 나쁜 사람은 애비에요!!16. 뭔소리??
'16.3.14 5:26 PM (220.79.xxx.31)재판 이혼에서 친모가 진건데 무슨 말씀이세요?
경제능력이 있는 건 애 아빠라 빼도박도 못하고 뺏긴 거 아닌가요?17. 친모
'16.3.14 5:27 PM (49.175.xxx.96)친모가 애를학대하고 락스는 뿌리지 않았죠
18. 뭔소리??
'16.3.14 5:27 PM (220.79.xxx.31)기사 보시면 재판 이혼 간 거에요.
친모는 경재능력이 없어서 진거고 소송 중 저 둘은 눈이 맞은 거라 이게 유책 사유로 당시 재판에 쟁점이 아니었던 거구요 .19. 저집
'16.3.14 5:46 PM (175.223.xxx.110)저집구석의 원흉은 저 애비새끼죠!!
20. 외모 꼬라지 보면
'16.3.14 5:53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친모나 계모나 차이점을 찾을 수 없어요. 야리꾸리한 촌년. 어떻게 재판 이혼 하면서 집도 빼앗기고 애도 빼앗기는지. 인간 같은게 없어요.
21. ,,
'16.3.14 6:00 PM (175.194.xxx.109)작정하고 달려들면 애도 뺏기고 집도 없이 나와야 돼요..
원글님 분노의 화살을 제대로 돌리시길...
애죽여 반성도 안하고 수사 흐리게 할정도면 얼마나 못되게 굴었을까요?
감당안되는 여자였겠죠..22. 윗님 친모도 감당 안되는 여자네요
'16.3.14 6:11 PM (124.199.xxx.28)아이 실종되서 찾아다닐 시기에 뇌가 없는건지 낭창낭창 버스에서 운구차에서 내리는거 보셨어요?레드까펫 밟는 줄 아는 발걸음입니다.참 주제도 자기 자리도 모르는...ㅄ들은 좀 생식 출산 좀 하지 마요. 쫌.
23. ㅈㅈㅈㅈ
'16.3.14 6:33 PM (211.217.xxx.104)가정법원에서 첫째로 보는 건 주양육자가 바뀜으로 아이가 입을 정신적 상처에요. 경제력은 그 다음.
이 경우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경제력 위주로 남자에게 양육권이 간 모양인데
여자가 직장 얻고 다시 데려가려는 의지를 보였다면
양육권 다시 가져올 수 있어요, 안 한거죠.
결혼기간 짧으면 재산분배 당연 안돼고, 양육권 없으니 양육비도 없고
남은 건 위자료인데 보통 잘못한 쪽이 주는 거니까 그조차 못 받았다면 이혼 원인은 뭘까요
어머니라는 이름이 고귀한건 이러나 저러나 양육의 대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이고
여기 젊은 여자들도 맨날 독박육아 운운 나 혼자 애 키운다
아빠랑 나누어도 결국 엄마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그러니 여자가 희생이고 힘들고 배려받아야 한다더만
어머니의 자부심도 갖고 싶고
그에 따른 존중도 배려도 받고 싶은데 책임만은 독박 쓰기 싫어, 친부 책임이야
친부 색휘 악인은 맞는데 그럼 계모는 남의 애니 그렇다 쳐야지
집에 온 애 목욕도 안 시켰나, 맞고 사는 제 새끼 돌려보낸 친모는 뭔데?24. ㅇㅇ
'16.3.14 6:50 PM (221.139.xxx.35)애가 실종됐는데 뿌리염색 하면 안되냐는 인간은 사람같지도 않네요 정말
저런 인간들이 지 새끼를 나몰라라하는군요.
새끼가 남편 배에서 나왔습니까?25. ...
'16.3.14 7:23 PM (211.36.xxx.50)이해가 안되네요
원글님이 왜 노래방도우미라고
하는 댓글들이 보일까요????
어떻게 노래방도우미한테 지자식을
맡기냐고했지요
친모 비난하면
글 앞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계모라느니 노래방도우미라느니..
기가 찹니다
계모 당연 젤 나쁜ㄴ 이구요
친부 그에 못지않은 ㄱㅈㅅ 이구요
친모 또한 방관했으니 욕먹는겁니다26. ㅇㅇ
'16.3.14 7:33 PM (221.139.xxx.35)여기 애팽개치고 나간 여자들 많나봐요 ㅋ
댓글이 아주 가관이네요. 열달품은 제 새끼도 남편 미우면 안예쁘다니 그걸 터진 주둥이로 할 말인가27. 뀨
'16.3.14 8:54 P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친모는 어맛, 나 뉴스탔어! 이런 느낌이던데요 전단뿌릴때부터 어맛! 아들없어져서 나 뉴스나왓!
28. ,,,,,,,,,,,,,,,,,
'16.3.14 10:07 PM (216.40.xxx.149)정말.. 애놓고 이혼한 여자들 많네요. ㅎㅎ
아무렴 애하나 책임못질 사람같음 첨부터 결혼을 말아야죠? 언제 이혼할지 모르는게 인생이에요. 애 셋낳고 20년 살다가도 이혼한 집 봤네요.
남자 뭘믿고요? 그러니 경제력 놓으면 안되고 놓았다해도 마트 캐셔 식당설거지라도 하겠단 각오를 해야죠??
뭔 큰 병있지 않고서야 아무렴 막노동 식당일해도 충분히 애 하나 키워요. 옛날엔 다 그렇게 살았어요
요즘 여자들 정말 공주병 쩔어요. 지몸 단장이나 할줄알지 지가 낳은 애하나 책임못져 두고 나와야 먹고산다니 참.29. 마른여자
'16.3.14 10:25 PM (182.230.xxx.126)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