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물 마시고 화장실 갔다 오면
상쾌해져서 아침식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신호가 안 와서 못가고 밥을 먹으면
하루 죙일 속이 니글거려요.
이건 왜 이런 걸까요? ㅠㅠ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물 마시고 화장실 갔다 오면
상쾌해져서 아침식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신호가 안 와서 못가고 밥을 먹으면
하루 죙일 속이 니글거려요.
이건 왜 이런 걸까요? ㅠㅠ
속이 니글거리진 않고 아랫배가 묵직해서 그날 하루는 상쾌하게 시작을 못하니
하루종일 기분 별루예요.
그러니 무조건 일어나자마자 찬물먹고 쾌변을 추구합니다, ㅎ
저도 아침에 쿨마시고 커피 마시고 꼭 화장실 가야해요.
못그러는날이 있으면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느글거리고 괴로워요 .
정신적인 문제인지 잘모르겠지만 공장히 중요해요.
그게 아마 가스가 올라와서 그럴꺼에요..
속 미식..
제가 지금 그래요..
하루에 한번 확인을 해야하는데..
근데 그리 자주 가는것도 변비일까요?? 아니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일까요??
음식을 조금 많이먹으면 화장실 가는데 적게먹으면 화장실 못가요 나는우유를 데워서 먹어야 화장실가요
조금만 식생활 신경안쓰면 변비가 괴롭혀요 그래서 양배추나 쌈을 많이먹어요 밥은 많이 않먹히니
화장실 가는횟수는 습관인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 손닦고 쌀씻으면 신호가 옵니다
쌀 불릴동안 일 시원하게 보고나서야 비로써 하루를 시작!
신경쓸일 많고 전날 제대로 안먹는날은 일을 못볼때가 있는데
하루종일 묵지그리~기분나쁘게 신호가 옵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일보려하면 낮설어서인지 절대 안나오고...
속은 미식거리니 또 밥 못먹고...
아주 죽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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