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서라는 분이 기존에 나왔던 까뮈의 이방인 번역이 문제가 많다고 난리가 났던 건
기억이 나는데 아직 이방인을 안읽어본지라..
김화영교수가 번역한 이방인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던 거 같은데 그 분 불어 번역으로 전문가이지 않나요?
나름 신념을 가지고 번역에 임하는 분 같은데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이정서라는 분이 기존에 나왔던 까뮈의 이방인 번역이 문제가 많다고 난리가 났던 건
기억이 나는데 아직 이방인을 안읽어본지라..
김화영교수가 번역한 이방인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던 거 같은데 그 분 불어 번역으로 전문가이지 않나요?
나름 신념을 가지고 번역에 임하는 분 같은데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이정서의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이정서 그 분 책이 문제가 더 많은거 같았어요. 노이즈마케팅.
그때 난리났을때, 몇몇 불어 전문가 분들이 까뮈연구회였나? 아무튼 정식으로 프랑스 카뮈 관련연구 하는 곳에도 페북 메일로 질문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제대로 답변 받았는데.. 내용은 이전 번역가들이 번역한 내용이 맞고 이정서 번역은 관점이 약간 이상하다는.
그 이정서란 사람이 그런 의견들 다 무시하고 전부다 기존출판계와 번역계가 자기를 공격한다는 걸로만 우겨서 계속 자기변호하고 하다가 지금은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얼마전 서점 가보니 이번엔 어린왕자를 번역해놓았던데 웃기죠.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볼어사전 보고 번역한다던데...
그때 난리났을때, 몇몇 불어 전문가 분들이 까뮈연구회였나? 아무튼 정식으로 프랑스 카뮈 관련연구 하는 곳에도 페북 메일로 질문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제대로 답변 받았는데.. 내용은 이전 번역가들이 번역한 내용이 비교적 맞고 이정서 번역은 관점이 약간 이상하다는. (물론 이전 번역도 틀린 부분은 좀 있었을겁니다)
이정서 주장 중에 제일 웃긴게... 뫼르소가 총을 쏜게 정당방위였다는거. 프랑스 현지 연구회 사람들도 그건 금시촌문이라는 답변.
그 이정서란 사람이 그런 의견들 다 무시하고 전부다 기존출판계와 번역계가 자기를 공격한다는 걸로만 우겨서 계속 자기변호하고 하다가 지금은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얼마전 서점 가보니 이번엔 어린왕자를 번역해놓았던데 웃기죠.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볼어사전 보고 번역한다던데...
그때 난리났을때, 몇몇 불어 전문가 분들이 까뮈연구회였나? 아무튼 정식으로 프랑스 카뮈 관련연구 하는 곳에도 페북 메일로 질문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제대로 답변 받았는데.. 내용은 이전 번역가들이 번역한 내용이 비교적 맞고 이정서 번역은 관점이 약간 이상하다는. (물론 이전 번역도 틀린 부분은 좀 있었을겁니다)
이정서 주장 중에 제일 웃긴게... 뫼르소가 총을 쏜게 정당방위였다는거. 프랑스 현지 연구회 사람들도 그건 금시초문이라는 답변. 그런데도 이정서는 그 사람들이 다 못믿을 사람들이고 내 번역이 맞다고 주장 ㅋㅋㅋㅋㅋ
그 이정서란 사람이 그런 의견들 다 무시하고 전부다 기존출판계와 번역계가 자기를 공격한다는 걸로만 우겨서 계속 자기변호하고 하다가 지금은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얼마전 서점 가보니 이번엔 어린왕자를 번역해놓았던데 웃기죠.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볼어사전 보고 번역한다던데...
그때 난리났을때, 몇몇 불어 전문가 분들이 까뮈연구회였나? 아무튼 정식으로 프랑스 카뮈 관련연구 하는 곳에도 페북 메일로 질문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제대로 답변 받았는데.. 내용은 이전 번역가들이 번역한 내용이 비교적 맞고 이정서 번역은 관점이 약간 이상하다는. (물론 이전 번역도 틀린 부분은 좀 있었을겁니다)
이정서 주장 중에 제일 웃긴게... 뫼르소가 총을 쏜게 정당방위였다는거. 프랑스 현지 연구회 사람들도 그건 금시초문이라는 답변. 그런데도 이정서는 그 사람들이 다 못믿을 사람들이고 내 번역이 맞다고 주장 ㅋㅋㅋㅋㅋ
그 이정서란 사람이 그런 의견들 다 무시하고 전부다 기존출판계와 번역계가 자기를 공격한다는 걸로만 우겨서 계속 자기변호하고 하다가 지금은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얼마전 서점 가보니 이번엔 어린왕자를 번역해놓았던데 웃기죠.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불어사전 보고 번역한다던데...
세상에, 프랑스 현지에 직접 자문을 구했는데도, 한국에서 그 사람이 자기가 맞다고 우기니.. 참... 어떻게 대응을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걸 찾아와서 증거로 내밀어도 아니다 자기가 맞다, 저걸 찾아와서 증거로 내밀어도 아니다 내가 맞다... 우기는덴 장사 없어요.
그때 난리났을때 저도 초기부터 지켜봤던 사람이라 좀 아는데요.
몇몇 불어 전문가 분들이 참다못해서 까뮈연구회였나? 아무튼 정식으로 프랑스 카뮈 관련연구 하는 곳에도 페북 메일로 질문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제대로 답변 받았는데.. 내용은 이전 번역가들이 번역한 관점이 비교적 맞고 이정서 번역은 관점이 약간 이상하다는. (물론 이전 번역도 틀린 부분은 좀 있었을겁니다)
이정서 주장 중에 제일 웃긴게... 뫼르소가 총을 쏜게 정당방위였다는거. 프랑스 현지 연구회 사람들도 그건 금시초문이라는 답변. 그런데도 이정서는 그 연구회 사람들이라고 믿을수있냐? 다 못믿을 사람들이고 내 번역이 맞다고 주장 ㅋㅋㅋㅋㅋ
그 이정서란 사람은 이게 전부다 기존 대형출판계와 번역계가 자기를 공격하려고 하는 것이다 우겨서 계속 자기 주장 계속하다가 지금은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얼마전 서점 가보니 이번엔 어린왕자를 번역해놓았던데 웃기죠.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불어사전 보고 번역한다던데...
세상에, 프랑스 현지에 직접 자문을 구해 답변을 받아왔는데도, 한국에서 이정서는 자기가 맞다고 우기니.. 참... 어떻게 대응을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걸 찾아와서 증거로 내밀어도 아니다 자기가 맞다, 저걸 찾아와서 증거로 내밀어도 아니다 내가 맞다... 우기는덴 장사 없어요.
그때 난리났을때 저도 초기부터 지켜봤던 사람이라 좀 아는데요.
몇몇 불어 전문가 분들이 참다못해서 까뮈연구회였나? 아무튼 정식으로 프랑스 카뮈 관련연구 하는 곳에도 페북 메일로 질문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제대로 답변 받았는데.. 내용은 이전 번역가들이 번역한 관점이 비교적 맞고 이정서 번역은 관점이 약간 이상하다는. (물론 이전 번역도 틀린 부분은 좀 있었을겁니다)
이정서 주장 중에 제일 웃긴게... 뫼르소가 총을 쏜게 정당방위였다는거. 프랑스 현지 연구회 사람들도 그건 금시초문이라는 답변. 그런데도 이정서는 그 연구회 사람들이라고 믿을수있냐? 다 못믿을 사람들이고 내 번역이 맞다고 주장 ㅋㅋㅋㅋㅋ
그 이정서란 사람.. 기존 대형출판계와 번역계가 자기를 공격하려고 하는 것이다 우기다가 지금은 조금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얼마전 서점 가보니 이번엔 어린왕자를 번역해놓았던데 웃기죠. 불어도 안배운 출판사 사장이 필명으로 불어사전 보고 번역하고 있는거죠. 첫번째 책은 이방인, 두번째책은 어린왕자 ㅎㅎㅎ
세상에, 프랑스 현지에 직접 자문을 구해 답변을 받아왔는데도, 한국에서 이정서는 자기가 맞다고 우기니.. 참... 어떻게 대응을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걸 찾아와서 증거로 내밀어도 아니다 자기가 맞다, 저걸 찾아와서 증거로 내밀어도 아니다 내가 맞다... 우기는덴 장사 없어요. 지금도 대형출판계와 번역계가 옳은말 하는 초보번역가를 힘으로 눌렀다고 그러면서 꿋꿋이 불어사전 보며 번역하고 있을거예요^^
옳은 말 하는 초보번역가가 아니고 그 책 나온 출판사 사장이에요. 게다가 불어도 모르는. 불어도 모르는 사람이 이방인 번역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맞아요.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어찌 프랑스 사람들 답변이 틀렸다고 그리 당당히 얘길 하는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자기가 까뮈와 접신하고 책 썼다잖아요. ㅎㅎㅎㅎ
잊고있었는데 이번에 서점 나갔다가 어린왕자 보니 또 열받더라구요. 누군가는 또 노이즈마케팅에 그 책을 살거 아니예요.
맞아요. 불어도 안배운 사람이 어찌 프랑스 사람들 답변이 틀렸다고 그리 당당히 얘길 하는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자기가 까뮈와 접신하고 책 썼다잖아요. ㅎㅎㅎㅎ
잊고있었는데 이번에 서점 나갔다가 어린왕자 보니 또 열받더라구요. 누군가는 또 노이즈마케팅에 넘어가서 그 책을 살거 아니예요.
노이즈 마케팅 그 분이 구글 번역기 돌린 듯 해요...
아니 불어전공도 아니었군요...참..
프랑스의 카뮈협회에서 이정서 번역본 문제많다고 철회해달라고 했나 항의했나 그랬는데도 개무시하고 노이즈 마케팅 계속하고 있죠. 자기가 문제라고 지적한 부분도 불어 실력 부족으로 인한 오독임이 만천하에 드러났고요. 김화영 교수님은 평생 카뮈를 연구하고 사랑해왔을 뿐더러 우리말 문장이 기가 막히는 분입니다. 바람을 담는 집, 행복의 충격 같은 산문집 보면 탄성 나와요. 이방인 번역이 완전무결하다는 말은 아니고요, 깔려면 이윤기 선생 장미의 이름 까듯이 근거와 실력을 가지고 까야지 말도 안 되는 걸로 시비를 걸면 안 되죠. 의외로 모르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