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동학대, 82에서 할수있는게 없을까요?

제발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6-03-14 09:56:10
원영이 생각하며 주말내내 울고 무력감에 시달렸어요.
세월호부터 원영이까지.. 어린약자들에게 잔인하고 또 잔인한 이 나라에 분노가 치솟아요.
원영이법 얘기나오지만 애 다치고 죽은 다음에 부모 1,2년 더 감옥살이 시키는것보다는 학대를 막는것에 역량을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제3자 개입을 적극강화 할수있도록 제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정말 일인시위라도 하고싶어요.
IP : 211.36.xxx.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6.3.14 9:58 AM (223.62.xxx.12)

    모여서 우리도 사람이니까 자식을 때릴수 밖에 없다 이런 소리만 안해도 훌륭한겁니다

  • 2. ....
    '16.3.14 10:00 A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카페 있더라구요
    그곳에 가서 활동 하세요.
    거기 가보시면 그동안 친모들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었는지 알수도 있고
    도움줄수 있을겁니다.

    http://m.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

  • 3. ...
    '16.3.14 10:03 AM (108.29.xxx.104)

    우선 법을 바꿔야 합니다.
    미국 같으면 친부와 계모는 잘해야 무기징역입니다.
    캘리에서 친 딸 둘을 임신시키면서까지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한인 목사 아버지가
    감옥에서 무기징역 살다 자살했지요.
    아이를 고의로 죽였는데 비속살인이라고 3년이요?
    성폭행 성추행 강간법의 형량이 너무 너무 약하고 일방적인 면이 있고요. 기가 막힐 정도로요.

  • 4. 글쎄
    '16.3.14 10:03 AM (175.118.xxx.94)

    82 에뭘기대합니까
    판깔고 연예인돌려까기밖에
    할줄모르는 싸이트

  • 5. 저는
    '16.3.14 10:04 AM (110.70.xxx.147)

    오늘 현장검증에 가려고 했었어요

    너무 분노가 치밀더라구요

  • 6. 그림속의꿈
    '16.3.14 10:04 AM (114.201.xxx.24)

    가족에게 행해지는 피해가 가장 큰 나라가 우리나라라네요.

  • 7. 법을 만들어야 해요
    '16.3.14 10:04 AM (124.199.xxx.28)

    자기 부모가 제대로 키워야 하는게 첫번째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사회적 제재를 받아야 해요. 꼭.
    아우 기사를 보지 말았어야 해.
    너무 괴로워요.
    원영이 사건

  • 8. ..
    '16.3.14 10:17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이미 수년간 법을 바꿔달라 호소하고 있지만
    국회의원들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학대의심 신고후 집으로 돌려보내지만 않아도 다 지킬 수 있었는데
    그 가해악마들은 억울하다며 항소도 하고 몇년 살다나와 다시 애낳고 살겁니다 냉장고에 아이 유기한 그년놈도 나오면 식당이나 하고 싶다고 했대요

  • 9. 저보고 정치병 하겠지만
    '16.3.14 10:20 AM (211.202.xxx.134)

    이건 정말 법이나 정치로 풀수 밖에 없어요

    우선 법부터 해서 학대 의심 신고 안할 경우 처벌하게 해보세요
    학교 병원 어린이집부터..
    그리고 부모들 완전 세게 형량 때리고..
    미국이 없어지진 않아도 아동 학대 엄격히 나가니 그 인구에 별별 이상한 인간들 많아도 우리보다 훨씬 사례가 적쟎아요

    아.. 이래서 진짜 소수 약자 인권 이야기하는 당이 다수당 되길 바랬는데.. ㅜㅜ. 더불어민주당이 아예 저를 정치혐오자 만드네요

  • 10. ㄱㄱ
    '16.3.14 10:28 AM (223.62.xxx.12)

    여기서 엄마들이 자식 두드려 패고 모여서 이해한다 그럴수도 있지 하는 짓만 안해도 반은 성공한거예요

    법은 의식수준을 그대로 반영하는거구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미국에 있는 한인어머니회가 학대범을 어떻게 옹호하는지 똑바로 보세요 그들은 사실 한국 엄마는 좀 때리고 막대하고 그러는데 학대로 몰려 처벌받는건 안된다고 단체로 떨어요
    그게 지금 의식수준이예요 세상에 매와 신체접촉으로 교정할수 있는건 없어요 또 이런말 나오겠죠 기질이 나쁘게 태어난 애 어쩌구 케빈에 대하여 저쩌구

  • 11. ㅎㅎㅎ
    '16.3.14 2:52 PM (211.217.xxx.104) - 삭제된댓글

    하다뇨?
    남의 애에게 참견마라, 오지랍 부리지 마라,
    추운 날 부모는 겨울 옷 입었는데 아이 양말도 안 신겼더라 하는 글에
    아줌마 할머니 잔소리 듣기 싫어 죽겠다
    자기 자식 부모가 제일 잘 알지 네가 뭘 아냐, 다 까닭이 있다
    그런 게 아동학대까지 연결되는 거다 했다니 왠 오버? 비웃는 곳에서 하긴 뭘 해요?

  • 12. ㅎㅎㅎ
    '16.3.14 2:52 PM (211.217.xxx.104)

    하다뇨?
    남의 애에게 참견마라, 오지랍 부리지 마라,
    추운 날 부모는 겨울 옷 입었는데 아이 양말도 안 신겼더라 하는 글에
    아줌마 할머니 잔소리 듣기 싫어 죽겠다
    자기 자식 부모가 제일 잘 알지 네가 뭘 아냐, 다 까닭이 있다
    그런 게 아동학대까지 연결되는 거다 했더니 왠 오버? 비웃는 곳에서 하긴 뭘 해요?

  • 13. 지금이순간
    '16.3.14 5:22 PM (116.127.xxx.191)

    네이버에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카페가 있습니다
    칠곡계모사건 때문에 엄마들이 모여서 아동학대특례법 통과시키고
    계속되는 아동학대 사건들마다 탄원서, 진정서, 시위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있어요
    오늘 현장검증에도 물론 참가했습니다
    가입하셔서 힘을 보태주세요
    그나마 특례법이 통과되서 많이 개선된거에요
    법안 통과가 제일 효과적입니다
    칠곡계모년은 감빵에서 따순밥쳐먹고 공인중개사 시험공부하고앉았답니다ㅡ열불터져서원

  • 14. 원글이
    '16.3.14 10:07 PM (1.225.xxx.49)

    네, 저도 오늘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이 카페를 알게되었고 가입하려고해요. 지금도 어디엔가 이렇게 고통받는 아이가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악마들 욕할 기운으로 작은 일이라도 하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781 bodenusa 이용하시는 분. .. Dd 2016/05/06 530
554780 이번주 꼭 가야할 행사 ㅎㅎ 1 .. 2016/05/06 798
554779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뭘로 구별할 수 있나요? 8 내면 2016/05/06 3,599
554778 절운동 대신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2 ... 2016/05/06 1,453
554777 17년전 엄마돈 빌려가서 안갚는 엄마친구때문에 저까지 화가 나네.. 17 열받아 2016/05/06 4,865
554776 감기증상중에 어지러움이 심한것도 있을수있나요 2 ㅇㅇ 2016/05/06 3,460
554775 방울토마토랑 대추토마토 어느걸 많이 드세요?? 3 ........ 2016/05/06 1,776
554774 시댁때문에 핸드폰을 없애버리고 싶어요 4 2016/05/06 2,397
554773 양파장아찌 자주 해드시는 분요!! 4 ........ 2016/05/06 2,052
554772 아이가 어릴 때 전생에 관련해서 얘기한적 있나요? 9 ... 2016/05/06 2,681
554771 어버이날때문에 남편과 분란.....ㅠㅠ 24 고딩맘 2016/05/06 13,212
554770 쉑쉑 7 ㅏㅏㅏ 2016/05/06 1,766
554769 결혼18년차 다이아1캐럿 결혼반지팔면 19 ㅇㅇ 2016/05/06 7,419
554768 조언감사합니다. 펑할께요^^ 6 주선자 2016/05/06 867
554767 30평대면 공기청정기 크기를 뭘 골라야 하는지 4 수신자 2016/05/06 4,759
554766 돈 앞에 속물인 것 같은 느낌 14 속물 2016/05/06 4,676
554765 뉴욕에 6세 아이 데려가 할 일이 있을까요? 8 고민 2016/05/06 1,520
554764 밤에 유산균 캡슐 먹고 잤더니 아침에 배가 뒤틀리는데 (더러움 .. 8 건강 2016/05/06 3,743
554763 해운대 할리스 유아만화 강제시청중... 4 ... 2016/05/06 1,118
554762 부산 엄마모시고 식사할 곳 추천해주세요~^^ 4 궁금~ 2016/05/06 996
554761 교대 3대 바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37 교대 2016/05/06 22,429
554760 충주쪽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소소 2016/05/06 1,018
554759 중1아들때문에 슬프네요 8 슬픔 2016/05/06 2,617
554758 2천원, 3천원 카드결제는 진상아닌가요? 30 궁금 2016/05/06 7,953
554757 T9000 소음 없나요? 4 궁금합니다 2016/05/06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