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을 보려면 낳은 시는 필수인거죠

ㅡ듣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6-03-14 08:06:33
요즘 되는 일도 너무 없고 해서 점이라도 한번볼까 하는데 그럼 시는 필수인거죠? 엄마가 기억 못하신다는데 ᆢ
하 ᆢ 전 점도 못보네요
IP : 119.214.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블리jo
    '16.3.14 8:07 AM (110.70.xxx.34)

    점은.시 없ㅇ 봐요 ~신기하죠

  • 2. 몰라도 괜찮쓰~
    '16.3.14 8:14 AM (124.80.xxx.71)

    시는 사주통변에서 엄청 중요하고 특히 45세 이후 내지 자식의 모습을 읽어주기도 해서 절대 뺄 수는 없는 부분...
    그러나 제 경험상, 님의 살아오신 내력으로 유추하기도 하니
    '한번 맞춰봐라-' 이러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다 알려주시고
    얻어올건 다 얻어오시길 바래요.

  • 3. ++
    '16.3.14 8:31 AM (118.139.xxx.228)

    점...무당집은 그래서 안 갑니다...
    철학관보다 더 안 맞아요...
    근데 시를 모르신다니 그냥 그 돈으로 쇠고기나 드세요..
    그게 이익임...
    부적하라 하면 할 거예요?
    굿 하라면 할 거예요?
    점집은 가지 마세요..
    소싯적 많이 가본 사람임...
    결국 내가 아니면 아닌거더라구요...
    마음 강하게 드시고 긍정마인드 키우세요...됩니다..

  • 4. jipol
    '16.3.14 8:36 AM (216.40.xxx.149)

    그게 여러가지 상황으로 조합해서 시를 유추하기도 해요 .
    과거 살아온 환경이나 성격, 이런저런거 모아서 대충 어느시겠구나 하고

  • 5. 점은
    '16.3.14 9:09 AM (211.238.xxx.19)

    시없어도 봐요... 말하자면 신의 입을 통해서 보는거라 조상까지 보는걸요.
    잘하는 집 가서 보세요.

  • 6. 저도 시를 몰라요
    '16.3.14 9:11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과거사에서 유추 한다는건 결국 끼워맞추기네요.
    제가 아예 사주 없이 점을 쳐드리죠.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되겠고 오래살면 장수 하겠으며 공부를 잘 허면 성적이 좋겠습니다.

  • 7. 저도 시를 몰라요
    '16.3.14 9:11 AM (175.223.xxx.109)

    과거사에서 유추 한다는건 결국 끼워맞추기네요.
    제가 아예 사주 없이 점을 쳐드리죠.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되겠고 오래살면 장수 하겠으며 공부를 잘 하면 성적이 좋겠습니다.

  • 8. 477
    '16.3.14 9:58 AM (211.36.xxx.243)

    철학관 아닌 점집은 시 몰라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96 나중에 안희정도 까일까요??? 4 ㄹㄹ 2016/04/21 1,560
550195 안철수는 MB의 아바타? 31 촛농 2016/04/21 1,735
550194 새언니가 서운했나본데 19 부조금 2016/04/21 6,119
550193 싼타페와 쏘렌도 어떤차가 좋을까요? 15 2016/04/21 2,524
550192 지금 감기걸린 분들 계세요? 9 ... 2016/04/21 1,522
550191 jtbc2 미쳤나봐요.레즈비언 키스예고편 8 sdfg 2016/04/21 4,248
550190 햇반...제가 잘못아는건가요?? 13 ........ 2016/04/21 5,643
550189 보톡스 효과가 하나도 없을수도 있나요 7 이런경우.... 2016/04/21 2,688
550188 남편이 회사에서 같은강사랑 4년째 외국어 스터디를 하는데 12 2016/04/21 7,090
550187 확장형과 아닌 경우 매매가가 얼마나 차이나나요? 9 이상 2016/04/21 2,100
550186 기기를 바꾸면서 사용하지 않은 휴대폰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2 때인뜨 2016/04/21 983
550185 오늘 완전 재수없는 날인가봐요 ㅜㅜ ... 2016/04/21 1,225
550184 가난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권하는 그림책 21 기억 2016/04/21 4,388
550183 심상정 -구조조정 필요하지만 누구를 위한 구조조정인지가 중요 2 열심히 일해.. 2016/04/21 864
550182 학교지킴이가 학부모한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5 ㅇㅇㅇ 2016/04/21 1,288
550181 살면서 거품 많다고 생각되는 10 것들 2016/04/21 3,731
550180 피부과는 헛돈 쓰는 걸까요? 20 ........ 2016/04/21 7,683
550179 전경련 돈 받은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 대표 ˝사람이 살면서 돈이 .. 1 세우실 2016/04/21 829
550178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도와주세요 4 영화 제목 .. 2016/04/21 1,036
550177 헬스 피티 받아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15 건강 2016/04/21 5,096
550176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2 신영복 2016/04/21 2,058
550175 새누리당에 살길을 알려준다. 1 꺾은붓 2016/04/21 723
550174 다른 사람 후려치면서 만족하는 사람들 1 자존감 2016/04/21 1,178
550173 예전 섹시했던 개그우먼 이름 좀 찾아주세요 16 lana 2016/04/21 4,794
550172 요가 시간에 경험하는 천국과 지옥... 11 깍뚜기 2016/04/21 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