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해야 되는데..빨리 자야 하는데..잠이 안와요
세상은 왜이리 사는게 힘들까요 고난의 연속
저만 이리 힘든걸까요
하루하루 사는게 피가 마르는 기분이에요
그냥 눈물만 나오고 잠은 안오고..
여기다 쓸려고 해도 82에 지인들이 들어오는거 같아 차마 못쓰겠네요
견디면 좋은날도 올까요
그렇게 믿고 살아야 겠죠...
속이 너무 답답해서 체한것도 아닌데 까스활명스 마셨네요
힘드네..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빨리 자야 하는데..잠이 안와요
세상은 왜이리 사는게 힘들까요 고난의 연속
저만 이리 힘든걸까요
하루하루 사는게 피가 마르는 기분이에요
그냥 눈물만 나오고 잠은 안오고..
여기다 쓸려고 해도 82에 지인들이 들어오는거 같아 차마 못쓰겠네요
견디면 좋은날도 올까요
그렇게 믿고 살아야 겠죠...
속이 너무 답답해서 체한것도 아닌데 까스활명스 마셨네요
힘드네..
저도 답답한 마음에 82만 기웃거리네요.
타지에 나가 있는 아들들도 보고 싶고요.
암튼 울적합니다.
직장이 있는게 어디예요.. 그것도 없는 사람,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 도 너무 많답니다.
나이들면 사는게 나아질 줄 알았어요...ㅠㅠㅠ
경영측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잠을 못이루네요
긍정적이자 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