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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파니 다이아반지

mixjsj 조회수 : 16,013
작성일 : 2016-03-13 23:51:37
티파니에서 다이아반지를 사려고 하는데..

D컬러 정도 등급 높은 다이아로 6발 셋팅하면, 크기가 좀 작아도 (5~7부)

낮은 등급의 비브랜드 1캐럿보다 반짝이는 느낌이 다를까요?

아니면 육안으로 별 구별 안되니 그냥 캐럿으로 갈까요?

티파니 사용 경험자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티파니의 가치가 정말 있을지..
IP : 110.70.xxx.20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3.13 11:53 PM (43.225.xxx.147)

    반짝이고 뭐고 알큰게 장땡이에요
    결혼할때 1.3 했는데 요즘 안껴요
    2캐럿 넘는거 하고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
    돈많으면 티파니 추천하지만, 없는데 긁어모아
    발발떨면서 할꺼면 비추비추

  • 2. ㅡㅡㅡㅡ
    '16.3.13 11:54 PM (216.40.xxx.149)

    큰게 장땡..2222

  • 3.
    '16.3.13 11:55 PM (219.240.xxx.140)

    티파니 작은 다이아도 이쁘던데요
    넘 큰거 맨날 끼는것도 어쩔땐 부담이잖아요
    적은거 티파니 하나
    큰알 일반 다이아도 좋아요

  • 4.
    '16.3.13 11:5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요즘 불가리 비제로원에 꼿혔어요ㅜㅜ목걸이 반지 화이트 갖고싶어라

  • 5. 수엄마
    '16.3.14 12:03 AM (1.227.xxx.155)

    결혼할 때 티파니에서 6발 캐럿으로 반지하고 5부 목걸이 5부 귀걸이 예물로 받았어요. 비슷한 디자인 많은 것 같은데 아시는 분들은 알아 보시던걸요?

  • 6. 보석 공부한 사람
    '16.3.14 12:07 AM (211.192.xxx.32)

    티파니 사시면 그 즉시 중고가격 됩니다.
    gia감정서로 좋은 등급으로 큰거 사셔서 플래티넘으로 티파니 세팅 부탁하시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 7. ...
    '16.3.14 12:14 AM (183.98.xxx.95)

    윗님..어디가서 좋은 감정서을 받을수 있는지..
    결국은 믿을 만한 곳을 못찾아서 명품 브랜드 찾아가는거 같아요

  • 8. ...........
    '16.3.14 12:15 AM (216.40.xxx.149)

    솔직히 매장 직원도 못알아봐요. 저게 티파니인지 그냥 다이아인지.
    전 티파니 루시다 링이랑 웨딩밴드로 에뜨왈 여러가지 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 반짝임이 좋긴 한데 .

    적어도 다이아가 1캐럿 이상은 되어야 좀 존재감있고 사실 1캐럿도 그닥 크지않아요.
    티파니에서 5부 맞출 돈이면 gia 등급 기준해서 1캐럿 이상으로 알아보세요. 플래티넘 6발 세팅 해서요.
    근데 한국에선 플래티넘을 거의 다루질 않네요.

  • 9. ...
    '16.3.14 12:28 AM (81.129.xxx.206)

    전 5부 티파니 반지 있는데요. 그거 끼고 나가니 명품좋아하는 남자가 대번 알아보더군요. 이거 명품이냐고. 심히 반짝인다고 ㅋㅋㅋ 암튼 알아보는 사람은 알아보더라구요. 근데 알이 작긴 작아요.

  • 10. ....
    '16.3.14 12:29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큐빅이나 다이아나..
    솔직히 금은방가서 큐빅 내밀고 다이아냐고 물으니
    한쪽눈에 돋보기 같은거 끼더니 한참 쳐다본후에
    큐빅이라고 알려주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쓱 봐서는 모른다는 말씀

    반지 이뻐보이고 싶으면요
    반지끼고 세수하거나 잘때도 끼거나 하지말고
    반짝임을 잘 보존하는게 의미 있는거더라구요

    티파니 까르띠에등등 명품 완전카피도 많은데
    정말 돈많은 사람들 아니면 진품 사는건
    말리고 싶어요

  • 11. ㅇㅇ
    '16.3.14 12:40 A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등급 좋은 큰 알이 장땡이요.

  • 12. ㅇㅇ
    '16.3.14 12:40 AM (14.34.xxx.217)

    등급 좋은 큰 알에 백금(플래티넘) 세팅이 장땡이요.

  • 13. ...
    '16.3.14 12:43 AM (211.201.xxx.248)

    몇 주 전에 백금을 로즈골드(핑크골드)로 셋팅 바꿨는데, 백금으로 다시 할 걸 그랬나요?

  • 14. jipol
    '16.3.14 12:52 AM (216.40.xxx.149)

    윗님. 그건 화이트 골드일거고 플래티넘은 다른 금속이에요
    노란 금에 로듐도금해서 은색나는건 화이트골드로 한국에서 제일 흔한거고

    플래티넘은 아예 다른 금속입니다 , 한국에선 다룰수 있는 공장이 거의없어 잘 쓰이지 않아요

  • 15. ...
    '16.3.14 12:55 AM (211.201.xxx.248)

    미국에서 사온 반지였어요.
    보증서는 알만 있고 금속은 없네요. 그래도 화이트골드였다고 믿을래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죠.
    다음에 미국에 가면 그 매장 다시 가봐야겠어요.

  • 16. jipol
    '16.3.14 12:58 AM (216.40.xxx.149)

    그러면 반지 안쪽에 숫자나 글자 보세요

    pt 950 라고 써있으면 플래티넘..

  • 17. 00
    '16.3.14 1:01 AM (175.207.xxx.96)

    전 결혼반지 모시고 사는거 싫어서 알작은 티파니했는데 만족해요. 예물걉가서 티파니 스타일이라는 것도 껴봤는데 전려 땡기질 않았어요. 제가 또 핑크골드 정도만 어울리는 피부색이라 백금같은거 영 어색하더라고요 근데 티파니링 끼니까 딱 예뻐서 지금 맨날 끼고 살아요.

  • 18. 쿨럭
    '16.3.14 1:13 AM (120.16.xxx.108)

    전 번쩍이는 반지 만원짜리 세개 샀어요
    어차피 잘 끼지도 않아요 ㅋ
    대신에 새 차 뽑았고요

  • 19. 큰 게 장땡
    '16.3.14 1:13 AM (211.109.xxx.112)

    근데 큰 게 손에 안어울리면요..? ㅜㅜ
    전 그냥 끼워보고 내 손에 맞는 거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다이아 사고 싶어서 티파니 가서 이것저것 끼워봤는데 손 작아 3부 이상은 진짜 남의 거 낀 거 같았어요.
    결국 다이아 반지를 '다이아'로 사느냐 끼고다닐 '반지'로 사느냐 차이에요.
    '다이아'로 사실거면 티파니가 가성비 좋은 선택은 아니죠. 애초에 티파니에 가성비 들이대는 것도 웃기지만;

  • 20. ...
    '16.3.14 1:53 AM (101.235.xxx.129) - 삭제된댓글

    20년 넘게 금은방 하는데요
    위에 몇분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골드는 노란색에 도금하는게 아니고
    14나 18배 만들때 흰색 금속을 섞어서 하얀색을 만드는겁니다
    그 후에 완전히 백금색을 만들기 위해서 백금으로 도금을 하는거죠.
    오래 사용해서 완전히 벗겨져도 흰색에 더 가깝습니다

    티파니에서 다이아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른데서 가공해서 만든 다이아를 사다가 자기네 감정서 첨부해서 파는건데(5~10배)
    반짝임이 달라서 남자가 알아보고 명품이냐 한다는게 말이 돨까요?

  • 21. 다이아
    '16.3.14 1:53 AM (72.227.xxx.216)

    결혼반지 약혼반지 세트로 끼고 다니는 문화가 있는 곳에서 살아요. 십여년 전에 약혼반지로 티파니 1캐럿 받았는데요, 지금은 알 작아서 안끼고(살이쪄서 반지도 안 맞아요ㅠㅠ) 가격 대비 크기가 너무 작아요. 약혼 반지 남편이랑 같이 골랐는데, 그때 뭘 알았더라면 같은 가격에 1.5-2캐럿정도 도매상에서 맞췄을 거예요.
    지금은 업그레이드 링으로 3캐럿 끼고 다니는데요, 믿을만한 도매상에서 GIA감정서 딸린걸로 샀어요. 다이아는 큰게 최고.

  • 22. ...
    '16.3.14 1:55 AM (101.235.xxx.129) - 삭제된댓글

    20년 넘게 금은방 하는데요
    위에 몇분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골드는 노란색에 도금하는게 아니고
    14k나 18k 만들때 흰색 금속을 섞어서 하얀색을 만드는겁니다
    그 후에 완전히 백금색을 만들기 위해서 백금으로 도금을 하는거죠.
    오래 사용해서 완전히 벗겨져도 흰색에 더 가깝습니다

    티파니에서 다이아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른데서 가공해서 만든 다이아를 사다가 자기네 감정서 첨부해서 파는건데(5~10배)
    반짝임이 달라서 남자가 알아보고 명품이냐 한다는게 말이 돨까요?

  • 23. ...
    '16.3.14 2:05 AM (101.235.xxx.129) - 삭제된댓글

    20년 넘게 금은방 하는데요
    위에 몇분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골드는 노란색에 도금하는게 아니고
    14k나 18k 만들때 흰색 금속을 섞어서 하얀색을 만드는겁니다
    그 후에 완전히 백금색을 만들기 위해서 백금으로 도금을 하는거죠.
    오래 사용해서 완전히 벗겨져도 흰색에 더 가깝습니다

    티파니에서 다이아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른데서 가공해서 만든 다이아를 사다가 자기네 감정서 첨부해서 파는건데(5~10배)
    반짝임이 달라서 남자가 알아보고 명품이냐 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그리고 일부 업체에서 마진때문에 GIA 많이들 권하시는데요
    국내에서 처분하실거면 우신이나 현대 제품에 비해서 손실이 많이 납니다
    우신 G칼라에 SI등급 이상이면 어느 감정이라도 그 이상등급하고 구별하실분 없을겁니다

  • 24. ...
    '16.3.14 2:09 AM (101.235.xxx.129)

    20년 넘게 금은방 하는데요
    위에 몇분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골드는 노란색에 도금하는게 아니고
    14k나 18k 만들때 흰색 금속을 섞어서 하얀색을 만드는겁니다
    그 후에 완전히 백금색을 만들기 위해서 백금으로 도금을 하는거죠.
    오래 사용해서 완전히 벗겨져도 흰색에 더 가깝습니다

    티파니에서 다이아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른데서 가공해서 만든 다이아를 사다가 자기네 감정서 첨부해서 파는건데(5~10배)
    반짝임이 달라서 남자가 알아보고 명품이냐 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그리고 일부 업체에서 마진때문에 GIA 많이들 권하시는데요
    국내에서 처분하실거면 우신이나 현대 제품에 비해서 손실이 많이 납니다
    캐럿 이상이면 몰라도 5부정도 사이즈에서
    우신 G칼라에 SI등급 이상이면 어느 감정이라도 그 이상등급하고 구별하실분 없을겁니다

  • 25. ...
    '16.3.14 2:18 AM (223.33.xxx.106)

    티파니 지못미네요. 다이아는 크기보다 광채에요. 영국 보석상이 한국인들만 뚱땡이 다이아를 사간대요. 무조건 크고 컷팅이 덜 되어 있는걸 선호한다고 깔보던데요. 티파니나 까르띠에가 작아도 맹렬하게 뿜어대는 광채는 한국인들 좋아하는 뚱땡이 다이아는 절대 못따라갑니다.

  • 26. ........
    '16.3.14 3:18 AM (216.40.xxx.149)

    여기 미국인데 미국인들이야말로 뚱땡이 다이아 선호해요.
    노란빛 돌아도 캐럿큰거 선호합니다. 알큰걸로 과시하려는 심리- 여기선 캐럿 크게 받을수록 결혼 성공이다 이미지땜에- 는 서양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 27. ........
    '16.3.14 3:19 AM (216.40.xxx.149)

    오히려 브랜네임 따지는게 한국 일본이 심하죠. 티파니 아시아 주고객이 일본 한국이에요. 미국 티파니 매장은 일부 상류층 외엔 - 최근 중국 인도고객 부상-중 실버제품으로 명맥 유지하고.

  • 28. 2222
    '16.3.14 3:30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다이아는 광채 빛깔 아무리 떠들어봐야
    크기임.
    5캐럿 보구나서 확실히 느꼈음. 3캐럿은 거기다 대니까 ㅂ석도 아님. 돈 있음 큰거 끼는게 정답임.

  • 29. 뚱땡이 다이아를 선호한다는 건
    '16.3.14 7:41 AM (221.138.xxx.184) - 삭제된댓글

    크기가 큰 걸 선호한다는 것과는 다른 뜻이죠.

    다이아를 제대로 깎으려면 같은 원석으로 캐럿 수가 적게 나오는데, 이렇게 깎지 않아서 캐럿 수가 많이 나오도록 한 걸 뚱땡이 다이아라고 하는 거죠? (아마 높이가 높은/두꺼운?) 원석 자체의 투명도와 빛깔 등급이 낮아도 크기는 크다, 이런 걸 뚱땡이 다이아라고 하지는 않아요.

  • 30. 뚱땡이 다이아를 선호한다는 건
    '16.3.14 7:44 AM (221.138.xxx.184) - 삭제된댓글

    크기가 큰 걸 선호한다는 것과는 같기도 하면서 또 다른 뜻이죠.

    다이아를 제대로 깎으려면 같은 원석으로 캐럿 수가 적게 나오는데, 이렇게 깎지 않아서 캐럿 수가 많이 나오도록 한 걸 뚱땡이 다이아라고 하는 거죠? (아마 높이가 높은/두꺼운?)

    원석 자체의 투명도와 빛깔의 등급이 낮아도 크기는 크다=> 이런 걸 뚱땡이 다이아라고 하지는 않아요. 말하자면 캐럿수는 많지만 커팅이 후지다는 뜻이죠.

  • 31. 뚱땡이 다이아를 선호한다는 건
    '16.3.14 7:47 AM (221.138.xxx.184)

    크기가 큰 걸 선호한다는 것과는 같기도 하면서 또 다른 뜻이죠.

    다이아를 제대로 깎으려면 같은 원석으로 캐럿 수가 적게 나오는데, 이렇게 깎지 않아서 캐럿 수가 많이 나오도록 한 걸 뚱땡이 다이아라고 하는 거죠? (아마 높이가 높은/두꺼운?)

    원석 자체의 투명도와 빛깔의 등급이 낮아도 크기는 크다=> 이런 걸 뚱땡이 다이아라고 하지는 않아요. 말하자면 캐럿수는 많지만 커팅이 후지다는 뜻이죠.

    요즘은 조금 달라지고 있는지 몰라도
    한국 보석상(수입상?)들만이 가치없는 이 뚱땡이 다이아를 선호한다는 말이 공공연했던 건 사실이죠.

  • 32. 다이아
    '16.3.14 8:55 AM (221.149.xxx.219)

    다이아반지 저장합니다

  • 33. ...
    '16.3.14 9:27 AM (175.223.xxx.193)

    다이아 반지 저장합니다.

  • 34. ...
    '16.3.14 12:36 PM (210.123.xxx.46) - 삭제된댓글

    요즘 말들이 많고 사용자들도 많이 알고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커팅 좋는 제품들 구하기 쉽습니다
    몇만에서 십몇만원정도 추가하시면 말씀들 하시는 티파니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는 등급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 35. ...
    '16.3.14 12:37 PM (210.123.xxx.46)

    요즘 말들이 많고 사용자들도 많이 알고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커팅 좋는 제품들 구하기 쉽습니다
    몇만에서 십몇만원정도 추가하시면 티파니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는 등급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 36. ..
    '16.3.14 12:59 PM (175.212.xxx.72)

    다이아반지 저장해요.

  • 37. ...
    '16.3.14 6:48 PM (210.123.xxx.46)

    아.. 미국 일본에서 손님들이 사오시는 다아아 보면 거의 공업용 같은거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안쓰는 J 나 K 칼라에 등급도 P 등급 제품들.. 특히 미국쪽은 맨눈으로도 심각합니다

  • 38. 다이아
    '16.8.22 10:48 AM (203.244.xxx.14)

    는 큰게 좋은 것 같아요

  • 39. 지니S
    '18.4.6 10:58 AM (210.104.xxx.130)

    다이아 저장~

  • 40. oloolo_a
    '20.2.8 5:31 PM (24.84.xxx.239)

    티파니 세팅일 경우 다들 알아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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